'일기'에 해당되는 글 35건
2008/08/16 17:52
[일기 혹은 독백]
요즘은 일기를 그날 쓰지 않고 그 다음날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피곤한 날이면 비몽사몽중에 일기를 갈겨쓰는 경우가 있어, 그럴 때면 다음날 쓰자 하고 미루면서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오히려 효과적일 때가 많더군요. 아직 어제의 감정이 사라지지 않았을 때, 그러면서도 잠자고 일어난 맑은 정신으로 어제 하루를 돌아보는 것이지요.
그래도 시제는 어제로 안쓰고 오늘로 씁니다. (사실 가끔 이삼일치 몰아서 쓸 때도 있습니다 ㅡ.ㅡ) 시간은 지났지만 어제 저녁으로 돌아가 그때 생각으로 글을 쓰는 것이지요. 아직 제 기억력이 하루는 커버하니까요 ^^
돌아보면 왜 그리 후회할 일이 많은지요. 같은 실수를 반복하기도 하고. 그래도 그렇게 자신을 돌아보는게 도움이 될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일기 쓰기는 계속 됩니다. 그게 아니더라도 기록이 없다면 잊혀졌을 순간들을 기억하게 해주는 것만으로도 일기는 충분히 가치가 있지요. ^^
어제 하루 어떠셨나요? 잠깐 생각을 멈추고 어제 하루를 생각해보는 시간 가져보세요. 생각이 많아지실겁니다 ^^
그래도 시제는 어제로 안쓰고 오늘로 씁니다. (사실 가끔 이삼일치 몰아서 쓸 때도 있습니다 ㅡ.ㅡ) 시간은 지났지만 어제 저녁으로 돌아가 그때 생각으로 글을 쓰는 것이지요. 아직 제 기억력이 하루는 커버하니까요 ^^
돌아보면 왜 그리 후회할 일이 많은지요. 같은 실수를 반복하기도 하고. 그래도 그렇게 자신을 돌아보는게 도움이 될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일기 쓰기는 계속 됩니다. 그게 아니더라도 기록이 없다면 잊혀졌을 순간들을 기억하게 해주는 것만으로도 일기는 충분히 가치가 있지요. ^^
어제 하루 어떠셨나요? 잠깐 생각을 멈추고 어제 하루를 생각해보는 시간 가져보세요. 생각이 많아지실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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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2 23:09
[일기 혹은 독백]
올해 7월 1일 일기는 이렇게 시작했다. "벌써 7월이다. 올해의 반이 지나갔다." 그리고 정신 차리자, 열심히 하자 이런 글을 적었다.
작년 7월 1일의 일기를 봤다. "벌써 7월이다. 올해의 반이 지나갔다." 그리고 정신 차리자, 열심히 하자 이런 글이 적혀있다.
365일의 간극만큼 나는 과연 성장하고 있는가? 의문이다.
작년 7월 1일의 일기를 봤다. "벌써 7월이다. 올해의 반이 지나갔다." 그리고 정신 차리자, 열심히 하자 이런 글이 적혀있다.
365일의 간극만큼 나는 과연 성장하고 있는가?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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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cked from ironyjk's me2DAY | 2008/07/03 13:47 | DEL
7월 1일의 일기 |
2008/06/20 10:26
[시간/행동 관리]
일기를 다시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한게 작년 6월 15일입니다. 이제 1년이 지났습니다. 제가 지금 사용하는 일기장은 가네쉬에서 나온 3년 일기장입니다. 상품명은 3 Planner입니다.

한페이지를 삼등분하여 하루를 쓰도록 되어 있습니다. 일년이 지나고 나니 이제는 두번째 칸에 씁니다. 그런지 나흘이 되었네요. 면적이 적다보니 많이 적지는 못합니다. 조그맣게 쓰더라도 110~130개 정도의 단어밖에 못씁니다.
자연히 일년전의 일기를 읽게 됩니다. 무엇을 했고 누구를 만났으며 어떤 것을 느꼈는지... 기분이 새로워집니다. 그리고 가라앉습니다. 일년이 지난 지금 나아진 것에 감사하며, 일년이 지난 지금 발전 없는 모습에 실망합니다. 예상했습니다. 일년 후에 일기를 계속 쓰고 있다면 무엇을 느끼게 될지. 별로 다르지 않습니다.
그래도 이 안에 담겨진 기록이 너무나 소중합니다. 지난 일년 한 일중 가장 자랑스러운 것은 일기를 썼다는 겁니다. 이렇게 삼년을 꼬박 채우고 새 일기장으로 옮길 때 나는 어떤 모습일까 궁금합니다. 매일 매일 나의 고백을 담아가다 보면 그때쯤은 조금 더 나은 모습으로 서있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한페이지를 삼등분하여 하루를 쓰도록 되어 있습니다. 일년이 지나고 나니 이제는 두번째 칸에 씁니다. 그런지 나흘이 되었네요. 면적이 적다보니 많이 적지는 못합니다. 조그맣게 쓰더라도 110~130개 정도의 단어밖에 못씁니다.
자연히 일년전의 일기를 읽게 됩니다. 무엇을 했고 누구를 만났으며 어떤 것을 느꼈는지... 기분이 새로워집니다. 그리고 가라앉습니다. 일년이 지난 지금 나아진 것에 감사하며, 일년이 지난 지금 발전 없는 모습에 실망합니다. 예상했습니다. 일년 후에 일기를 계속 쓰고 있다면 무엇을 느끼게 될지. 별로 다르지 않습니다.
그래도 이 안에 담겨진 기록이 너무나 소중합니다. 지난 일년 한 일중 가장 자랑스러운 것은 일기를 썼다는 겁니다. 이렇게 삼년을 꼬박 채우고 새 일기장으로 옮길 때 나는 어떤 모습일까 궁금합니다. 매일 매일 나의 고백을 담아가다 보면 그때쯤은 조금 더 나은 모습으로 서있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일기 쓰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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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Slow but STEADY | 2008/06/21 01:05 | DEL
나는 일기를 쓰지 않는다. 블로그도 일종의 일기로 간주할 수도 있지만 (블로그의 어원이 웹(web)+기록(log)), 일반적으로 블로그는 (타인에게 의도적으로) 공개를 목적으로 하고 개인의 일기는 비공개를 목적으로 하는 기록이라는 차이가 있다. 물론 나도 어린시절 그림일기를 비롯하여 방학숙제용 일기를 써 본 적은 있다. 그러나 (기억력이 뛰어나지 않음에도) 기록의 습관이 부족하고 게으른 탓인지 중학교 이후로 일기를 써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그러면.. |
2008/05/16 23:06
[일기 혹은 독백]
이틀간 집중해서 일을 하고 난 후, 수요일을 망쳤다. 밀려있던 포스팅 하나 올리러 들어온 발걸음이 위키피디아에서 마블 히어로들의 역사를 뒤집는 것으로 마무리를 지었다. 나모르, 센트리, 쉬-헐크 등 전에 잘 알지 못했던 여러 캐릭터들의 히스토리를 접했고, 고스트라이더의 마블세계관에서의 위치라든가, 다른 이를 다 합쳐도 헐크를 상대할 수 없다는 새롭고 흥미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지만, 할 일을 잔뜩 쌓아논 채, 딴 짓하고 있는 마음은 언제나 불안하다.
스트레스가 임계점을 넘으면, 도망가 버리는 고질적 습관. 비록 그 시간이 무척 짧아졌음에도, 아직도 내가 나약한 존재임을 발견하는 것은 무력함을 느끼게 한다. 게다가 다른 이의 '열심'에 동의하며 '오늘 하루 충실히' 외치고 난 후의 망가짐은 더욱 더 나를 초라하게 한다. 그 초라함은, 잃어버린 시간을 메꾸기 위해 새벽늦게까지 일하고 난 피로감과 더불어, 종종 며칠간 나를 회복 불능하게 만든다.
'나는 왜 더 나아지지 않는가? 나는 왜 아직도 이 모양인가?'
어제 불현듯 그 말씀이 생각났다. 아침 출근길 차 안에서 생각난,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더불어 중1때 교회 수련회의 주제가였던, 지금은 장로권사회에서나 불릴, '새롭게 하소서'라는 찬양이 내 입에서 흘러 나왔다.
내가 나의 모습을 바꿀 수 없다는 무력함은 깔끔이 없어졌다.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오늘의 나는 어제와는 다를 수 있다는 희망. 내 스스로는 어쩔 수 없으나, 그 분의 도움으로 과거의 나와 단절할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겨났다. 그래 오늘의 나는 어제와는 달라. 나는 내 삶에 충실할 수 있어.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낸 업무시간은, 일대일 성경공부, 아이들 공부 봐주기, 그리고 밀린 일기 쓰기로 이어졌다. '잠을 청하며 웃을 수 있는' 하루였다.
습관을 바꾸기 위한 21일간의 지속적 훈련이 필요할 때도 있다. 좀더 효율적으로 살기 위해 새로운 방법을 찾아야 할 때도 있다. 내면세계를 정돈하기 위해 꾸준한 성찰이 요구될 수도 있다. 하지만... 어쩌면... 분명히 나에게는 더 쉬운 방법이 있다.
도움을 청하는 것. 내려 놓는 것. 너무 쉬워 보이기에 무책임한 듯 하지만, 그것이 나와 내 가족에 대한 가장 책임감 있는 선택이다.
스트레스가 임계점을 넘으면, 도망가 버리는 고질적 습관. 비록 그 시간이 무척 짧아졌음에도, 아직도 내가 나약한 존재임을 발견하는 것은 무력함을 느끼게 한다. 게다가 다른 이의 '열심'에 동의하며 '오늘 하루 충실히' 외치고 난 후의 망가짐은 더욱 더 나를 초라하게 한다. 그 초라함은, 잃어버린 시간을 메꾸기 위해 새벽늦게까지 일하고 난 피로감과 더불어, 종종 며칠간 나를 회복 불능하게 만든다.
'나는 왜 더 나아지지 않는가? 나는 왜 아직도 이 모양인가?'
어제 불현듯 그 말씀이 생각났다. 아침 출근길 차 안에서 생각난,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더불어 중1때 교회 수련회의 주제가였던, 지금은 장로권사회에서나 불릴, '새롭게 하소서'라는 찬양이 내 입에서 흘러 나왔다.
내가 나의 모습을 바꿀 수 없다는 무력함은 깔끔이 없어졌다.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오늘의 나는 어제와는 다를 수 있다는 희망. 내 스스로는 어쩔 수 없으나, 그 분의 도움으로 과거의 나와 단절할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겨났다. 그래 오늘의 나는 어제와는 달라. 나는 내 삶에 충실할 수 있어.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낸 업무시간은, 일대일 성경공부, 아이들 공부 봐주기, 그리고 밀린 일기 쓰기로 이어졌다. '잠을 청하며 웃을 수 있는' 하루였다.
습관을 바꾸기 위한 21일간의 지속적 훈련이 필요할 때도 있다. 좀더 효율적으로 살기 위해 새로운 방법을 찾아야 할 때도 있다. 내면세계를 정돈하기 위해 꾸준한 성찰이 요구될 수도 있다. 하지만... 어쩌면... 분명히 나에게는 더 쉬운 방법이 있다.
도움을 청하는 것. 내려 놓는 것. 너무 쉬워 보이기에 무책임한 듯 하지만, 그것이 나와 내 가족에 대한 가장 책임감 있는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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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3 06:57
[일기 혹은 독백]
# 1.
야간으로 듣는 MBA 봄 학기가 끝났습니다. 5학점짜리 Operation and Management였는데, 우수한 ^^;; 성적으로 마쳤습니다. 저는 대강 할려고 했는데, 팀원들이 너무 극성이라... 저도 놀 수만은 없었습니다 ㅡ.ㅡ;; 그래서 생각보다 힘들었지만 모든 팀 작업에 만점을 받게 되었습니다 ^^V
# 2.
전에 "피터 드러커의 마지막 통찰"에 대한 서평을 써서 알라딘에서 5만원 적립금을 받았는데, 이번에 열하일기 서평으로 또 이번주의 TTB 리뷰로 뽑혔습니다. 요즘 GTD에 대해 글을 쓰느라 서평 쓰는 것에 게을렀는데... 이거 갑자기 또 욕심이 생기네요. 제가 공돈에는 한없이 약하거든요... ^^;;
# 3.
MD에 관해 이런 글까지 써놓고 결국 MD를 포기하고 다 팔아버렸습니다. iPod 나노 하나 들고 있습니다. 시간이 없다는게 가장 큰 원인이었고, 두번째는 포드캐스트를 통해 얻을 수 있는 무한정의 정보에 반해서였습니다. 근데 물가 인상률이 반영되었는지, 구입비용보다 더 비싼 가격으로 eBay에서 팔게되었습니다. 일종의 이익남는 장사였지요 ^^;;
# 4.
GTD에 대해 글을 쓰면서 시간/행동관리에 대한 카테고리를 새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Memory Keeper! 를 만들면서 진작 없앴어야 할 사진카테고리를 이제야 없앴습니다. 한동안 시간/행동관리가 제 블로그의 중요한 주제가 될 것 같네요.
# 5.
한편으로는 웃고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마음이 한 없이 무겁습니다. 갈수록 세상은 희망둘 곳이 적어지고 있구요. 회사 일로 인한 프레셔도 갈수록 늘어나고... 마흔이면 인생의 후반전인데, 나머지 반의 인생을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와이프는 저보고 다시 공부해 보라고 하던데... 확 때려치고 다시 공부할까요? 누가 먹여만 주면 그럴 의향이 없는 것도 아닌데... ^^
야간으로 듣는 MBA 봄 학기가 끝났습니다. 5학점짜리 Operation and Management였는데, 우수한 ^^;; 성적으로 마쳤습니다. 저는 대강 할려고 했는데, 팀원들이 너무 극성이라... 저도 놀 수만은 없었습니다 ㅡ.ㅡ;; 그래서 생각보다 힘들었지만 모든 팀 작업에 만점을 받게 되었습니다 ^^V
# 2.
전에 "피터 드러커의 마지막 통찰"에 대한 서평을 써서 알라딘에서 5만원 적립금을 받았는데, 이번에 열하일기 서평으로 또 이번주의 TTB 리뷰로 뽑혔습니다. 요즘 GTD에 대해 글을 쓰느라 서평 쓰는 것에 게을렀는데... 이거 갑자기 또 욕심이 생기네요. 제가 공돈에는 한없이 약하거든요... ^^;;
# 3.
MD에 관해 이런 글까지 써놓고 결국 MD를 포기하고 다 팔아버렸습니다. iPod 나노 하나 들고 있습니다. 시간이 없다는게 가장 큰 원인이었고, 두번째는 포드캐스트를 통해 얻을 수 있는 무한정의 정보에 반해서였습니다. 근데 물가 인상률이 반영되었는지, 구입비용보다 더 비싼 가격으로 eBay에서 팔게되었습니다. 일종의 이익남는 장사였지요 ^^;;
# 4.
GTD에 대해 글을 쓰면서 시간/행동관리에 대한 카테고리를 새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Memory Keeper! 를 만들면서 진작 없앴어야 할 사진카테고리를 이제야 없앴습니다. 한동안 시간/행동관리가 제 블로그의 중요한 주제가 될 것 같네요.
# 5.
한편으로는 웃고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마음이 한 없이 무겁습니다. 갈수록 세상은 희망둘 곳이 적어지고 있구요. 회사 일로 인한 프레셔도 갈수록 늘어나고... 마흔이면 인생의 후반전인데, 나머지 반의 인생을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와이프는 저보고 다시 공부해 보라고 하던데... 확 때려치고 다시 공부할까요? 누가 먹여만 주면 그럴 의향이 없는 것도 아닌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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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6 09:03
[일기 혹은 독백]
전에 inuit님의 Not lighting but shining을 읽으면서 천명이 넘는 분이, 한RSS이외의 다른 리더기까지 감안하면 천오백명 가량이 구독한다는 글을 보면서 참 부러웠습니다. 그만큼 좋은 글을 꾸준하게 적기에 가능한 일이라 생각했습니다. (참고로 현재 구독자수는 1261명이더군요 ^^)
어제부로 한RSS로 저의 글을 구독하시는 분이 100분이 되었습니다. 자리수가 달라진거죠. 축하해 주세요 ^^V 다른 리더기까지 추정하면 저도 백오십분 정도 되는 걸까요?
가끔 올블이나 블로거뉴스를 통해 오시는 분들도 소중하지만, 리더기에 저의 블로그를 등록해주시거나,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제 글을 봐주시는 분들이 저에게는 무척 소중합니다. 더불어 책임도 느껴지구요. 블로그에 올리는 글이 무책임한 배설이 아닌, 그 글을 통해 단 한명에게라도 좋은 의미를 줄 수 있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는 욕심이 생깁니다. 어차피 블로그에 올리는 글은 일기와는 달리 누군가에게 읽혀질 글이니까요.<
어제부로 한RSS로 저의 글을 구독하시는 분이 100분이 되었습니다. 자리수가 달라진거죠. 축하해 주세요 ^^V 다른 리더기까지 추정하면 저도 백오십분 정도 되는 걸까요?
가끔 올블이나 블로거뉴스를 통해 오시는 분들도 소중하지만, 리더기에 저의 블로그를 등록해주시거나,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제 글을 봐주시는 분들이 저에게는 무척 소중합니다. 더불어 책임도 느껴지구요. 블로그에 올리는 글이 무책임한 배설이 아닌, 그 글을 통해 단 한명에게라도 좋은 의미를 줄 수 있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는 욕심이 생깁니다. 어차피 블로그에 올리는 글은 일기와는 달리 누군가에게 읽혀질 글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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