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2. 18. 14:33
[그밖에...]
직장 동료가 소개해주어서 우연히 보게되었습니다.
우크라이나에도 아메리칸 아이돌 같은 프로그램이 있나 보네요.
세가지가 인상 깊었습니다.
1. 일단 굉장히 미인입니다 ^^
2. 어떻게 저런 작품을 만들어내는지 놀랍고 신기합니다.
3. 전쟁의 아픔이 모래 위에 가슴 아프게 그려집니다.
꼭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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