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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0 10:26
일기를 다시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한게 작년 6월 15일입니다. 이제 1년이 지났습니다. 제가 지금 사용하는 일기장은 가네쉬에서 나온 3년 일기장입니다. 상품명은 3 Planner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페이지를 삼등분하여 하루를 쓰도록 되어 있습니다. 일년이 지나고 나니 이제는 두번째 칸에 씁니다. 그런지 나흘이 되었네요. 면적이 적다보니 많이 적지는 못합니다. 조그맣게 쓰더라도 110~130개 정도의 단어밖에 못씁니다.

자연히 일년전의 일기를 읽게 됩니다. 무엇을 했고 누구를 만났으며 어떤 것을 느꼈는지... 기분이 새로워집니다. 그리고 가라앉습니다. 일년이 지난 지금 나아진 것에 감사하며, 일년이 지난 지금 발전 없는 모습에 실망합니다. 예상했습니다. 일년 후에 일기를 계속 쓰고 있다면 무엇을 느끼게 될지. 별로 다르지 않습니다.

그래도 이 안에 담겨진 기록이 너무나 소중합니다. 지난 일년 한 일중 가장 자랑스러운 것은 일기를 썼다는 겁니다. 이렇게 삼년을 꼬박 채우고 새 일기장으로 옮길 때 나는 어떤 모습일까 궁금합니다. 매일 매일 나의 고백을 담아가다 보면 그때쯤은 조금 더 나은 모습으로 서있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일기 쓰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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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Slow but STEADY | 2008/06/21 01:05 | DEL
나는 일기를 쓰지 않는다. 블로그도 일종의 일기로 간주할 수도 있지만 (블로그의 어원이 웹(web)+기록(log)), 일반적으로 블로그는 (타인에게 의도적으로) 공개를 목적으로 하고 개인의 일기는 비공개를 목적으로 하는 기록이라는 차이가 있다. 물론 나도 어린시절 그림일기를 비롯하여 방학숙제용 일기를 써 본 적은 있다. 그러나 (기억력이 뛰어나지 않음에도) 기록의 습관이 부족하고 게으른 탓인지 중학교 이후로 일기를 써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그러면..
BlogIcon 31J.Ha | 2008/06/20 11:4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는 블로그로 매일매일 그림일기 씁니다.
올해 목표는 1년동안 하나도 빠짐업이 일기쓰기입니다..^^

저 다이어리 하나 사고싶네요-
BlogIcon 쉐아르 | 2008/06/20 20:55 | PERMALINK | EDIT/DEL
와~ 대단하십니다. 그림과 더불어 일기까지... 전 그림에 영 소질이 없는지라 그림 잘 그리시는 분들이 부럽습니다 ^^
BlogIcon 한방블르스 | 2008/06/20 14:13 | PERMALINK | EDIT/DEL | REPLY
10년, 5년 다이어리를 보고 사용해볼까 했는데 실효성에 의문이 들어 하지 않았습니다. 한데 일기로 사용할 생각을 못했군요. 심각하게 고려를 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BlogIcon 쉐아르 | 2008/06/20 20:56 | PERMALINK | EDIT/DEL
일기로 사용하기에는 5년, 10년 다이어리는 면적이 너무 부족합니다. 3년 다이어리가 그나마 일기장으로 쓸만한 크기입니다. 글씨를 크게 쓰신다면 ^^ 그래도 부족함을 느낄 정도지만요.
BlogIcon CeeKay | 2008/06/21 01:0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예전에 생각했던 글이 있어 이 기회에 쓰고 트랙백으로 댓글을 대신 합니다.
BlogIcon 쉐아르 | 2008/06/21 02:06 | PERMALINK | EDIT/DEL
트랙백 감사합니다. 저도 일기 속에서 100% 솔직하지 못합니다. 저에게 일기는 기록이면서 또한 저의 내면과의 소통입니다. 가끔 가다 아내가 제 일기를 보는데 굳이 말리지 않습니다. 아내에게까지 숨길 이야기는 어느 곳에도 기록하지 않을테니까요 ^^
BlogIcon inuit | 2008/06/22 23:5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음. 정말 멋지네요.
매일 기록은 하는데, 일기는 안씁니다. 대학시절까진 매일 썼구요.
저런 게 있으면, 써보고 싶어지네요. ^^
BlogIcon 쉐아르 | 2008/06/23 16:59 | PERMALINK | EDIT/DEL
대단하시네요. 대학시절까지 매일 쓰셨다니. inuit님의 깊은 사고의 근원이 일기가 아니였을까 생각해봅니다.

저는 일기를 제대로 써본게 (고1 이후로) 이번이 처음인 것 같습니다. 중간에 몇번 시도는 했었지만 작심삼일로 끝났었지요.

그런 면에서 3년 일기장은 일기를 써야한다는 부담감을 주기에 좋은 툴인듯 합니다. 이런 제가 1년 넘게 쓰고 있으니까요 ^^
| 2008/06/23 22:3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일기를 써야겠다는... 부러워서가 아니라 정말 치매라도 걸린 것 처럼, 내가 무슨일을 했었는지 전혀 기억을 못해서요... 일주일 전일도 기억이 안나요. ㅠ.ㅠ;;
하지만, 게으름의 극치를 달리는 제가 과연 몇일이나 쓸수 있을까... 것도 고민입니다. ^^
BlogIcon 쉐아르 | 2008/06/24 13:45 | PERMALINK | EDIT/DEL
지금 나이에 일주일 전을 기억하고자 하는 것은 교만입니다 :P

일기장을 어떤 것으로 선택하느냐가 크게 좌우합니다. 제 생각에는요. 3년 일기장 추천합니다. 가네쉬랑 저랑 아무 상관 없습니다 ^^;;
| 2008/06/25 22:16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감사합니다. 담에 만나면 선물로 준비하신다는 걸로 해석하겠습니다. 앗싸~~~
BlogIcon 쉐아르 | 2008/06/30 23:54 | PERMALINK | EDIT/DEL
고려해보죠 ^^ 안그래도 이자도 줘야하고... 근데 이자로 이 일기장라면... 업자 수준인데 ^^;;
BlogIcon 風林火山 | 2008/07/14 00:3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야... 대단하십니다. 저는 자신없는데... 일기를 꼬박 꼬박 자필로 종이에 적는다는 것도 대단하지만 꾸준하게 한다는 것은 더욱더 대단한 듯 합니다. 절로 고개가 수그러드는군요.
BlogIcon 쉐아르 | 2008/07/14 20:02 | PERMALINK | EDIT/DEL
뭘요. 일기 쓰시는 분 많으실텐데요.

전에는 몇번 실패했었지만 의외로 이번에는 쉽게 정착했습니다. 3년을 채워야겠다는 강박관념이 많이 작용했다고 할까요?
BlogIcon 격물치지 | 2008/10/19 17:39 | PERMALINK | EDIT/DEL | REPLY
I 모님이 쉐아르님에게서 모티브를 얻었다고 5년일기 선물해 주셨습니다. 저도 열심히 써보렵니다. ^^
BlogIcon 쉐아르 | 2008/10/23 16:10 | PERMALINK | EDIT/DEL
그 I모님은 선물도 잘 해주시네요. 저도 근처에 얼쩡거리면 뭐 떨어지는게 있을려나요 ^^
BlogIcon 황소 | 2009/04/24 21:03 | PERMALINK | EDIT/DEL | REPLY
꼭 써야한다 많이 써야 한다 그런 것들에 대해 부담을 버리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어느 것에 대해서 쓰든 무엇에 대해서 쓰던, 간략하게 손가는 대로 쓰는 것이 제일 좋다고 생각됩니다.
BlogIcon 쉐아르 | 2009/04/28 04:15 | PERMALINK | EDIT/DEL
네. 부담없이 써야하겠지요. 그런데 너무 부담이 없어도 안되겠더라구요 ㅡ.ㅡ 제 경우에는 매일 날자가 매기어져 있어 빼먹으면 나중에 바로 알 수 있는 경우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
꽃보라 | 2010/03/22 13:0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지금 고등학생인데 초등학교때부터 일기를 썼어요ㅎ
가끔씩 펴보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BlogIcon 쉐아르 | 2010/03/22 23:59 | PERMALINK | EDIT/DEL
저도 일기는 참 오래전부터 썼는데... 중간 중간 버렸습니다. 나중에 읽어보니 너무 유치하기도 해서 갖고 있게 되질 않더라구요 ㅡ.ㅡ 그런데 지금 와서 생각하니 너무 아쉽습니다.
BlogIcon ordinary | 2010/08/08 02:21 | PERMALINK | EDIT/DEL | REPLY
3년 일기장이란걸 처음 들어 봅니다.
어렸을 적은 다이어리속에 일기를 썼었는데, 지금은 프랭클린 다이어리를 쓰면서 업무 위주의 메모, 일정관리로만 사용을 합니다.
요즘 하고 있는 고민은 1년전 고민과 다를바가 없는데.. 저야말로 일기를 써야했던게 아닐까..생각이 듭니다.
BlogIcon 쉐아르 | 2010/08/23 09:19 | PERMALINK | EDIT/DEL
일기라는게 참 좋은 것 같아요. 일기를 쓴다고 매일 매일 성장하는 것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돌아볼 수 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최소한 후퇴는 막아주는 것 같습니다.

프랭클린 다이어리를 충실하게 사용하며 다이어리에 일기역할을 맡기는 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 2012/03/27 09:51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BlogIcon 쉐아르 | 2012/04/02 12:58 | PERMALINK | EDIT/DEL
안녕하세요. 3년 일기장은 이미 다 썼구요. 지금은 몰스킨에서 나온 일년짜리 다이어리를 매년 사서 쓰고 있습니다. 3년 일기장은 한페이지에 사흘치를 쓰기에 양이 부족했었습니다. 요즘은 하루에 한페이지를 쓰는데도 어떤 날은 모자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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