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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3 07:21
지난주 수목금 휴가를 내고 토일까지 해서 5일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집에서 8시간 거리에 있는 워싱턴 DC로요. 이틀은 운전으로 보냈기에 정작 구경할 시간은 사흘밖에 없었습니다. 좀 벅찼습니다. 현지 블로깅을 하고자 사진까지 다 정리했건만... 인터넷도 느리고 힘도 들고 해서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ㅡ.ㅡ

일정상 늦게야 출발을 했기에 집에 도착한 시간이 월요일 새벽 세시였습니다. 세시간 채 못자고 출근하니 이런 생각만 들더군요. '다음부터는 휴가 다음날 하루더 휴가를 내야지' 놀고 오면 회복을 위해 하루 더 놀아줘야 하는데 말입니다. 물론 현실을 생각하면... 체력 회복을 위한 '딸림 휴가'라니... 꿈같은 일이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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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블르스 | 2008/07/23 11:4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즐거운 여행되셨나요.
목적지를 정하지 않고 여행을 떠나고 싶습니다. 그렇게 한지거 10년이 넘었군요. 참 좋은 추억이었는데 지금은 여러모로 여의치가 않네요.
쉐아르 | 2008/07/23 12:26 | PERMALINK | EDIT/DEL
여행은 즐거웠습니다...라기 보다 가족들을 즐겁게 하기 위해 애는 썼습니다 ^^

무작정 떠나는 여행. 저도 그래본지 한참 되었네요. 이젠 그런 열정마저 없어진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데굴대굴 | 2008/07/23 11:46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래서 체력은 국력인가봅니다. ^^;
쉐아르 | 2008/07/23 12:26 | PERMALINK | EDIT/DEL
정말입니다. 요즘 체력이 정말 예전 같지 않습니다 ㅡ.ㅡ
inuit | 2008/07/23 22:08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하하하. 정말 공감입니다.
여행 잘 다녀오셨지요?
재미난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_^
쉐아르 | 2008/07/24 02:21 | PERMALINK | EDIT/DEL
이번 여행에서 본 것들을 정리해서 올릴 생각입니다.

저도 여행 카테고리 순위권에 한번 도전을... ^^;;;
에젤 | 2008/07/24 01:05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ㅎㅎ 맞는 말입니다.^^;
좋은 시간 되셨겠네요.
저희집도 가까우면 벌써 갔었을 DC인데..
큰 아이들만 중학교 수학여행을 다녀왔지요.
쉐아르 | 2008/07/24 02:29 | PERMALINK | EDIT/DEL
DC는 꼭 한번은 가볼만한 곳입니다. 공짜로 들어갈 수 있는 박물관들이 참 좋지요. 링컨 기념관도 들를 가치가 있구요.

동부로 오실 때 한번 가보세요. 근데, 여름에는 가지 마세요. 이번에 더워서 고생했습니다 ㅡ.ㅡ
brandon419 | 2008/07/27 01:3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 역시 얼마전에 휴가 갔다가 밤 12시가 넘어서 돌아와서 그 다음 이틀동안 죽음이었습니다. 놀 때는 몰랐는데 집에 오려니 갑자기 허리도 아프고 감기기운도 들고해서... 아무래도 일하는 것보다는 노는 것이 체질인듯 합니다.^^
쉐아르 | 2008/07/28 05:37 | PERMALINK | EDIT/DEL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번에는 휴가 다녀온 피로가 풀리기 전에 회사일과 집일이 계속되는지라 몸이 아직 회복이 안되었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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