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 19. 15:36
[일기 혹은 독백]
이곳이 최종 목적지는 아닙니다. 비행기 갈아타려고 기다리고 있는 중이지요.
사진은 공항에 있는 식당입니다. 처음에는 등보이는 저 사람이 괴테라 생각했는데... 여자더군요 ^^
최종 목적지는 인도 첸나이입니다. 세번째다 보니 이제는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
사진은 공항에 있는 식당입니다. 처음에는 등보이는 저 사람이 괴테라 생각했는데... 여자더군요 ^^
최종 목적지는 인도 첸나이입니다. 세번째다 보니 이제는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
'일기 혹은 독백' 카테고리의 다른 글
또 한번의 떠남을 준비하며 (22) | 2009.02.22 |
---|---|
기록되지 않은 시간 (11) | 2009.01.20 |
2009년 미래빚어가기 블로그는? (24) | 2009.01.09 |
[연말 특집] 2008년 쉐아르는? (14) | 2008.12.31 |
Mind Like Roller Coaster (2) | 2008.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