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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에 해당되는 글 4건
2011/09/21 04:12



고등학교 때부터 이선희를 좋아해왔습니다. 이선희 앨범은 다 있는데 가장 좋아하는 것은 5집이었습니다. 처음으로 산 이선희 앨범이 5집이었던게 주 원인일듯 합니다. 그런데 요즘은 12집을 많이 듣게 됩니다. 오늘도 12집을 들으며 학교에 오던 중 한노래가 유난히 귀에 들어오더군요.


My Life라는 노래입니다. 12집 타이틀이 My Life이니 메인곡인지도 모르겠습니다. 12집에서 가장 잘 알려진 곡은 이별소곡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곡이 좋아 오랜만에 음악을 나눕니다.  

들어보면 아시겠지만 이곡은 라이온킹에서 영향을 받은 곡이 분명합니다. 멜로디도 그렇고 가사 내용도 그렇죠. 심바가 쫓겨난 후 성장한 후 아직 돌아가지 못한 그때쯤 정도 같네요. 이 정도면 저작권에 영향을 받지는 않는지 사용료를 지불했는지 궁금해지더군요. 직업병의 시작인가 봅니다 ^^



밀림 속을 뛰노는 아기 사자의 천진스런 맑은 눈빛은 
세상과 욕심 앞에 자유로웠던 시절 어릴적 내 모습 닮아있죠
살아남는 법들과 적을 배우며 그들이 강인해질 때
난 쉽게 포기하며 또 쉽게 기대며 더욱 나약해져 갔을 뿐
But this is my life, this is my soul
거친 세상 속에서도 당당하게 맞서 나가야죠
But this is my life, this is my soul
꿈꿔왔던 모든 것은 이뤄진다는 걸 믿어야죠

산기슭에 눈덮힌 겨울나무의 쓸쓸하게 야윈 모습은
나 홀로 세상 끝에 버려진 듯 했던 어제의 내 모습 닮아있죠
기다리는 지혜와 희망 속에서 그들이 봄을 맞을 때
난 아직 세상 끝에 그대로 남아서 그저 눈물만 흘렸을 뿐
But this is my life, this is my soul
거친 세상 속에서도 당당하게 맞서 나가야죠
But this is my life, this is my soul
꿈꿔왔던 모든 것은 이뤄진다는 걸 믿어야죠

내 앞의 산은 여기 펼쳐져 있죠
그 누구도 지난 흔적 하나 없는 눈길처럼
But this is my life, this is my soul
거친 세상 속에서도 당당하게 맞서 나가야죠
But this is my life, this is my soul
꿈꿔왔던 모든 것은 이뤄진다는 걸 믿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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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 | 2011/09/27 20:1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가 12집 신곡 발표회를 겸한 공연에 가서 이선희 본인이 얘기한 걸 기억나는대로 말씀드리면, 선희 누님의 아가가 라이온킹을 무지 좋아했고 그것을 모티브로 노래가 나왔으며 이 노래를 듣고 애기가 무척 좋아하더라는 얘기를 사랑이 가득 담긴 엄마 눈빛으로 담담히 곡 소개로 했었습니다.
BlogIcon 쉐아르 | 2011/09/29 04:41 | PERMALINK | EDIT/DEL
그랬군요. 아이가 좋아하는 노래를 같이 들으면서 새로운 노래를 만들어 들려주는 이선희씨 모습을 상상하니 즐겁네요. 아기도 이선희씨 닮아 정말 예쁠것 같습니다 ^^ 언제 시간되면 공연도 직접 가보고 싶은데 객지에 나와 살다보니 그럴 기회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몽실 | 2011/12/04 14:2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선희씨..팬인데...12집에 담긴 'My life'를 다운 받으려고 찾고 있었는데, 이 곳에서 발견하는군요.
유료 음원 사이트에서 다운 가능한 곳이 아무데도 없어서 낙담하던 중..
우연히 쉐아르님의 블러그를 검색하게 되었습니다.
혹..가능하시다면 음원을 공유하실 수 있으실런지...
BlogIcon 쉐아르 | 2011/12/26 14:44 | PERMALINK | EDIT/DEL
혹시 이 댓글 보시면 이메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BlogIcon 동부농원 | 2011/12/24 09:4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좋은 노래 한 곡으로 산뜻한 하루를 맞게 되엇습니다
감사합니다
BlogIcon 쉐아르 | 2011/12/26 14:46 | PERMALINK | EDIT/DEL
이 노래 참 듣기 좋죠? 이선희씨 역시 노래도 잘 부르고 가사도 좋구요. 기쁘셨다니 저도 기분 좋습니다 ^^
문재정 | 2013/01/15 02:2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기 죄송한데...저한테도 그 음원 주실수있으세여?...
BlogIcon 쉐아르 | 2013/01/27 23:23 | PERMALINK | EDIT/DEL
안녕하세요. 전에 음원보내드리겠다고 했는데 그 분은 이메일을 안주셨더라구요. 그리고 지금은 죄송하지만 음원을 공유하진 않습니다. 제가 하는 일이 관련된 일이라 저부터 법을 지켜야지요. 음원 구하실 수 있게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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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0 15:04
고난주간에 보여준 예수님의 행동은 죽기를 작정한 자의 모습이다. 십자가에 달리기 전 예수님은 로마 총독 빌라도 앞에 섰다. 무슨 이유든 예수님의 생명을 지키고자 애를 쓴 빌라도의 노력에 예수님은 전혀 호응을 안한다. 이미 자신이 십자가에 달릴 것을 알기에 그 섭리를 어느 누구도 바꿀 수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래도 빌라도는 바라바와 예수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외친다. 둘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한 빌라도의 요구는 분명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마지막으로 주어진 선택의 기회였다. 이스라엘 백성은 마지막 순간에 죄에서 돌이킬 수 있었다. 그들은 바라바를 선택할 수 있었다. 예수의 죄없음을 인정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들은 그렇지 않았다. 

마지막 만찬에서 예수님은 제자들 중 한명은 자신을 부인하고 한명은 자신을 배반할 것이라 이야기했다. 베드로는 아직 아무것도 하지 않았지만, 유다는 이미 제사장들에게 예수의 위치를 알려주기로 내통한 상태다. 예수가 자신에 대해 말하는 것이라는 것을 그는 알고 있었다. 이때 유다는 돌이킬 수 있었다. 자신의 잘못을 고백하고 용서를 구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는 그렇지 않았다.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그는 건너고 만다.

이스라엘 백성과 유다가 마지막 순간에 돌이켰다고 하나님의 계획이 이루어지지 않았을까? 그렇지 않았을 것이다. 예비하신 섭리는 이루어졌을 것이다. 다른 방법으로 이루셨겠지. 그렇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리고 유다는 그 역사에 악역으로 참가할 필요가 없었을 것이다. 하나님의 섭리에 악한 역으로 참가할지 선한 역으로 참가할 지의 선택을 개인의 몫이다.

모두에게 마지막 기회는 주어진다. 죄를 짓기까지 여섯단계가 있다고 한다. 마지막 여섯번째를 거치기 전에 돌이킨다면 죄가 되지 않는다. 잘못이라 느낄 때 돌이키면 된다. 그렇기에 잘못을 느끼는 분별력과 늦기전에 돌이킬 수 있는 용기를 간직하게 해달라 항상 기도해야 한다.

또 하나 생각할 인물은 바라바다. 바라바는 강도라고도 하고 혁명가라고도 한다. 어느쪽이든 분명한 건 그는 십자가에 달려 죽게 될 운명이었다는 것이다. 죽을 수 밖에 없었던 그를 (물리적으로) 대신해 예수가 대신 죽임을 당했다. 어렸을 때 봤던 안소니 퀸의 바라바 영화가 기억난다. 죽게 될 상황을 여러번 거치면서도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그는 자신을 구원하는 것이 자신을 대신해 죽은 예수라는 것을 결국 인정하게 되고 미워하던 예수를 자신의 구주로 맞게 된다.  

바라바는 예수로 인해 구원을 받게 되는 우리 모두를 상징하는 인물이다. 우리를 대신해 죽은 것은 자그만치 하나님의 아들이다. 우리의 목숨값은 엄청 비싼 것이다. 소중하고 고귀한 삶을 살아가야할 이유가 거기서 나온다. 사는게 힘들다고, 혹은 사는게 너무 비참하다고 포기하면 안되는 거다. 왜냐면 그 생명 하나 하나를 위해 엄청나게 큰 값을 하나님이 이미 치루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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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 2011/11/17 16:5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녕하세요. 우연히 이곳 블로그 글을 읽었습니다. 근데 예전부터 궁금했던점이 있습니다.
신앙인은 아니지만 하나님과 예수님은 각각 다른분인가요? 아니면 한분인가요? 기독교에서는 하나님도 계시고 예수님도 계시는데 어째서 유일신인가요? 하나님을 믿는건가요? 예수님을 믿는건가요?정말 정말 이해가 안가서요. 인터넷에 검색해 보니 각기 다들 주장하는 말들이 다르네요. 믿는 분들마다 해석이 다른건가요? 그리고 신약성경은 저자가 누구인지 알겠는데요.. 구약의 저자는 누구인가요? 구약은 예수이전쓴거라는데 누가쓴거죠? 성경책을 꼭 신앙인만 읽는건 아니니 저두 읽어보고 싶네요. 그전에 기본은 알고 가야할 것 같아서 글남깁니다.
BlogIcon 쉐아르 | 2011/12/26 14:42 | PERMALINK | EDIT/DEL
질문하신 내용들이 참 중요한 것들인데 제가 답이 좀 늦었습니다. 기독교에선 삼위일체를 이야기하지요.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이 하신 일은 다르지만 한몸이요 일체라는 겁니다. 이해가 쉽게 되는 건 아니지요. 신약은 대략 저자가 잘 알려져 있습니다. 바울이 반 이상을 썼구요. 구약의 경우는 처음 다섯권을 모세가 썼다고 하는데 마지막 신명기에 모세의 죽음이 기록된 것을 보면 모세 혼자서 다 썼다고 할 수는 없겠지요. 전 개인적으로 성경의 일점 일획마저 틀림이 없다는 성경무오설을 믿지 않습니다. 시대가 지나면서 옮겨적는 과정에 첨삭이 있었겠지요. 여러명이 썼기에 불일치하는 부분도 있을테구요.

더 궁금하신 것이 있으면 혹시 이 댓글을 보시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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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7 08:22
2008년 6월에 Strength Finder를 읽고 강점발견 테스트를 했습니다. 2009년 2월에는 서평을 썼구요. 2010년 11월에는 이웃 블로거 균재님이 올린 강점을 보며 내것도 올리겠다 했었지요. 한참을 지나 오늘 테스트 결과를 프린트해서 다시 줄쳐가며 읽었습니다. 결과를 아직 기억하면서도 찾아서 읽은건 분명 그 강점들을 다시 찾고 싶기 때문일겁니다. 한동안 자신감 상실을 경험했거든요. 

내 성격을 그대로 표현한 부분. 내 행동이 잘 드러나는 부분. 그리고 지금은 잃어버린 몇가지 장점들을 보면서 이 테스트가 참 대단하다는 생각을 다시 해봅니다. 몇가지 성격 테스트를 해봤지만 이 테스트만큼 '맞아. 그렇지'하는 테스트가 없었습니다. 

원문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사실은 번역해서 올리기엔 너무 게을러서 ㅡ.ㅡ) 그냥 올립니다. 제가 읽으면서 '정말 이건 나야'하는 부분이나 '그래 이런게 내가 원하는 거지' 하는 부분에 하일라이트를 했습니다. 어떤게 지금의 제 모습인지, 어떤게 제가 원하는 모습인지는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

더불어 제가 쓴 서평을 읽으며 다시 한번 강점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구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서평에 걸려있는 링크를 보고 이건 뭐였지 하고 따라가 2009년 2월에 쓴 글도 읽었습니다. "그래. 그땐 이렇게 치열하게 살았지"하며 돌아보게 되더군요. 다시 한번 내 강점을 강점으로 인정하고 집중해야겠습니다.  

Strategic

People who are especially talented in the Strategic theme create alternative ways to proceed. Faced with any given scenario, they can quickly spot the relevant patterns and issues.

By nature, you occasionally marvel at your ability to vividly express your thoughts and feelings. Instinctively, you may be a self-reliant person who needs time alone to think or work. You periodically generate innovative ideas and propose systematic programs of action. Perhaps you can identify certain recurring configurations in the behavior of people, the functioning of processes, or the emergence of potential problems. Driven by your talents, you are innovative, inventive, original, and resourceful. Your mind allows you to venture beyond the commonplace, the familiar, or the obvious. You entertain ideas about the best ways to reach a goal, increase productivity, or solve a problem. First, you think of alternatives. Then you choose the best option. It’s very likely that you customarily pinpoint the core problems and identify the best solutions. You artfully and skillfully eliminate distractions. This helps people gain a clear understanding of what is happening and why it is happening. You frequently identify ways to transform an obstacle into an opportunity. Because of your strengths, you may have a tendency to produce original ideas. Perhaps your imagination is stimulated when you collaborate -- that is, team -- with future-oriented thinkers. 

Intellection

People who are especially talented in the Intellection theme are characterized by their intellectual activity. They are introspective and appreciate intellectual discussions.

Instinctively, you occasionally enjoy the company of certain forward-looking individuals. They may think about what the world will be like in the coming years, decades, or centuries. Perhaps you read as much as you can about these people. Maybe you have even studied in detail a few of the books or articles they have authored. It’s very likely that you sometimes delight in having your very own tasks to perform. Perhaps you like to solo because it gives you quiet time to reflect on what you think or feel. Maybe you consider what you have done, are doing, or can do better. By nature, you may be selective about the types of books or publications you read. They might contain information or tips that you can share with individuals you are training. Perhaps imparting knowledge, talking about your experiences, or passing along your skills gives you a certain degree of satisfaction. Because of your strengths, you acquire certain kinds of information to expand your knowledge base. Perhaps you accumulate facts from books, publications, or Internet sites. Maybe reading is one of the ways in which you attempt to position yourself for professional or academic advancement. Chances are good that you enjoy the act of reading now and then. You might value bits of information you acquire in the process. As a person who sometimes enjoys reasoning, you might be drawn to the facts and logic contained in nonfiction material or mystery novels. Perhaps you revel in gathering data and evidence to arrive at a sensible conclusion before it is presented by the author. 

Competition

People who are especially talented in the Competition theme measure their progress against the performance of others. They strive to win first place and revel in contests.

It’s very likely that you sometimes discover that contending for a real or even imaginary first-place victory makes your job or your scholarly pursuits a bit more exhilarating. Driven by your talents, you are motivated to prove yourself to yourself -- rather than to others -- by being more successful or productive than you have ever been in the past. You seek to resolve any doubts you have about your ability to reach your goal. You examine numerous assumptions -- that is, anything taken to be true without proof -- rather than automatically accept them. When perplexed, you investigate the situation. Why? You probably have set high expectations for yourself. Chances are good that you may have identified your strengths. You might know the things you do well. Perhaps you waste little time mulling over your limitations, shortcomings, or failures. Sometimes your strengths allow you to capture first-place honors. You might refuse to concentrate much energy on areas where you must struggle just to be average. "What's the point?" you might ask yourself. Instinctively, you might prefer to enroll in a difficult class rather than register for the easiest one. Perhaps comparing how well you are doing in relation to others has meaning only when you earn the best grades in the hardest courses. To some extent, you crave recognition for your knowledge and winning spirit. Because of your strengths, you might concentrate a bit harder on your work or studies when a deadline looms over you. Knowing that the clock is ticking may force you to ignore fascinating distractions. To some extent, time restrictions help you think of capturing the top prize. Perhaps your need to be the first person to finish increases during the final week, day, hour, or minutes of projects and contests.
 
Relator

People who are especially talented in the Relator theme enjoy close relationships with others. They find deep satisfaction in working hard with friends to achieve a goal.

It’s very likely that you sometimes describe reading as a pleasure, not a chore. You might acquire special insights or other knowledge, whether you prefer fiction or nonfiction. Maybe you pull together ideas from printed materials or Internet sites. You might be able to talk about complicated topics or situations by highlighting only the basic points. Some people can grasp what you are saying the first time. Why? You refrain from burdening them with every detail you know. Chances are good that you feel most fulfilled when you are busy and simply performing routine tasks. When you have nothing to do, typically you find something to do. Sitting around and wasting time does not suit you at all. Instinctively, you may realize that each individual's interests, background, motivations, desires, fears, and work style are different. Perhaps you strive to honor everyone's unique qualities and preferences. Understanding the ambitions of particular people might give you insights into the type of support, training, experiences, partnerships, or nurturing each person needs to thrive. Because of your strengths, you occasionally dedicate time to reading, listening, or scrutinizing facts as well as ideas. Consequently, some people seek your counsel. Why? They might recognize your talent and/or knowledge. Maybe you are a valuable source of information for your family, friends, colleagues, coworkers, or classmates. Driven by your talents, you might be well-read in particular subjects. Some people whom you have befriended may turn to you for guidance. By referring to something you have read, occasionally you can help a person see a specific situation or a particular problem from a different perspective. For you, reading might be a key that opens the door to a world of fresh ideas. Maybe you collect them, never knowing whether something you read will benefit someone else. 

Command

People who are especially talented in the Command theme have presence. They can take control of a situation and make decisions.

Driven by your talents, you may encourage people by accepting them just as they are. Maybe you thrive in environments where you are surrounded by people from different cultures or backgrounds. Sometimes you actively seek the company of people who speak a foreign language, wear native attire, or practice their culture's customs. By nature, you might quiet certain outspoken people with your quick or clever thinking. Perhaps you rely on facts and reason to support your ideas. Sometimes individuals choose to submit to whatever you tell them to do. This partially explains why only a few of them attempt to resist or ignore your orders. Maybe your mental agility overpowers some people who like to take charge. Chances are good that you may toughen up or fortify certain individuals by telling them how much you value their contributions, talents, knowledge, or skills. Instinctively, you sometimes sense you are a bit overzealous making a name for yourself, advancing your career, or promoting your projects. Perhaps you question your sense of priority when work, studies, or some other activity consumes the majority of your time. Perhaps you wonder if your zeal distresses or displeases certain individuals. It’s very likely that you may see particular value in the proverb "Nothing ventured, nothing gained." Instead of choosing the easy and obvious path, you might challenge yourself to surpass your original goals. With courage and perseverance, you attempt to produce good results. Rather than ask for guarantees of success or financial rewards, you might choose to boldly forge ahead toward your desired go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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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Alisha | 2011/09/19 11:5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저도.. 이 강점테스트만큼 정확한 게 없다고 생각했어요~^^
게다가 이건 5개의 조합이 나와 같을 확률이 (다른 테스트에 비해) 거의 없을 정도로
다양한 결과가 나오지요... 저하고는 Intellection 하나만 겹치시네요^^

물론 내가 바라지 않는 게 나와서 당황되기도 해요 ㅎㅎ
저와 신랑은 가끔 우리들의 강점을 펼쳐놓고 대체 뭘 어쩌란거야 라고 생각할때가 있답니다
바라는(내가 노력하는) 강점과 실제 강점의 간극은 사람을 슬프게하기도 하지요 ㅋ 욕심이겠지만요^^

암튼 강점활용으로 한발 더 나아가시는 쉐아르님이 되시기를!
BlogIcon 쉐아르 | 2011/09/20 13:03 | PERMALINK | EDIT/DEL
갤럽이 그동안 모아놓은 자료가 엄청난가보다 생각했습니다. 그러니 이렇게 정확한 결과를 만들어내겠지요.

정말 사람마다 다른 결과가 나오더군요. 그 결과를 비교해보는 것도 재미있는데 아쉽게 주위에 이 테스트를 한 사람이 많이 없습니다. 언제 시간내서 아들이랑 딸도 이 테스트를 시키려구요. 강점이 뭔지 알고 꾸준히 신경을 쓰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요.

신랑과 같이 장점 펼쳐놓고 이야기하는 장면 참 재밌네요. 그렇게 서로 도와줄 수 있는 관계 이상적이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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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6 13:45
JCS는 예수의 마지막 일주일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스라엘의 광복절에 해당하는 유월절을 앞두고 예루살렘에 입성하기 바로 직전부터 시작하지요. 지방에서 시작한 예수 운동은 이스라엘 전체에 알려져 있는 상태였고 그에 대한 기대는 잔뜩 커져있었습니다. 혁명가는 그를 통해 로마로부터 독립을 쟁취하기를 바라고, 병자들은 병을 고치기 바라고, 어떤 이들은 그를 구약에서 예언된 메시야라 믿고 따릅니다.

당시 이스라엘의 지도층은 세부류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이스라엘을 식민지배하는 로마의 총독 빌라도와 그의 군사들. 이스라엘의 왕인 헤롯. 그리고 제사장을 포함한 종교세력. 식민지라고는 하지만 워낙에 이스라엘 민족이 별나다 보니 총독도 종교세력의 눈치를 살짝 보는 상황이었지요. 

JCS가 뮤지컬이다 보니 상황을 자세하게 묘사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군데군데 배경을 알고 보면 더 이해가 잘되는 부분이 있지요. 

JCS는 2막으로 되어 있습니다. 서곡에 이어 유다의 불만이 1막을 열고 마지막은 유다가 배반을 결심하는 장면으로 끝납니다. 1막의 중심은 유다라 할 수 있지요. 2막의 시작은 최후의 만찬입니다. 마지막은 예수의 가상칠언과 무덤을 상징하는 음악입니다. 2막의 중심은 예수입니다. 

앨범에 따라 23개에서 29개의 트랙이 있습니다. 오리지널 앨범은 23개의 곡이 담겨있는데 이후 하나가 추가되었습니다. 트랙의 갯수는 달라도 같은 곡들을 합쳤다 나누었다 하는 것이기에 곡 소개는 오리지널+1로 하겠습니다. 곡의 내용과 감상포인트를 적어봅니다.

1막

#1. 서곡 (Overture)

서곡은 낮게 깔리는 배경음 위의 기타 솔로로 시작합니다. 그리고는 이내 격정적인 소리로 바뀌죠. 멜로디는 극의 후반부에 나오는 '빌라도의 재판'과 같습니다. 전체에 흐르는 갈등을 이 곡에 담았다고 할까요? 개인적으로 기타를 좋아하기에 이 곡도 기타를 위주로 듣게 되더군요.

#2. 그들 마음 속의 천국 (Heaven on Their Minds)

제자들과 군중들이 예수의 곁에서 환호를 할 때 멀리 떨어진 유다는 자신의 불만을 노래합니다. 처음에는 소박하게 시작한 운동이 사람들이 예수를 신의 아들로 메시야로 여기며 변질되어 간다는 불만이지요. 로마의 지배를 받는 상황에서 이렇게 노이즈를 만든다면 이를 이용해 로마가 자기 민족을 박해할 수 있다는 민족의식이 주요인입니다. 천국에 대한 지나친 생각이 (Too much heaven on their minds) 문제를 그르친다고 경고하지만 아무도 유다의 경고를 듣지는 않습니다.

첫 노래이고 솔로 곡이기에 유다에게 가장 중요한 노래입니다. 유다의 특성이 어떤지 알 수 있는 곡이지요. 근심이 가득한 유다도 있고 분노가 가득한 유다도 있습니다. 정답은 없지만 종종 무심하게 노래만 하는 유다도 있습니다. 감정이 중요한 노래이기에 감정이 없는 유다는 낙제감이지요.

#3. 무슨 일이죠; 이해할 수 없어 (What's the Buzz; Strange Thing Mystifying)

제자들은 예수에게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냐고 물어봅니다. 왜 내일 일을 걱정하냐? 오늘에 집중하라고 말하지만 제자들은 계속 언제 예루살렘에 올라가냐고 물어봅니다. 예루살렘에 올라가면 예수가 왕이 될거라 믿고 있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마리아는 예수를 씻기며 걱정하지 말라고 말합니다. 만족한 예수는 오직 마리아만 필요한 걸 준다고 말할 때, 유다가 나섭니다. 창녀 출신인 마리아와 어울리는 건 예수의 적에게 좋은 미끼라구요. 예수는 누구 하나 자신을 이해하지 못한다며 화를 내며 떠납니다.

이 곡에서는 예수를 따르는 세가지 유형의 무리를 보여줍니다. 예수를 따르며 그를 통해 누릴 영화를 기대하는 제자들. 뭔가 잘못되어 간다며 불만을 가진 유다. 그리고 오로지 예수 개인의 평안함만을 바라는 마리아입니다. 제자들, 유다, 그리고 마리아마저 예수를 이해하지 못함을 알 수 있습니다.  

동상이몽을 꾸는 그들의 마음이 이 곡 하나에 표현이 됩니다. 예수의 성격도 드러나지요. 어떤 예수는 처음부터 화를 냅니다. 어떤 예수는 자신을 이해하지 못하는 제자들에 대한 안타까움이 드러나구요. 더불어 제자들의 하모니도 중요합니다. 이들이 잘 할수록 예수, 마리아, 예수가 살아나니까요.

#3.5. 그래 결정했어 (Then We are Decided)

어떤 앨범에는 이 곡 다음에 제사장 가야바와 안나스의 대화가 등장합니다. 예수 때문에 걱정하는 가야바에게 부하 안나스는 예수는 광신자들의 리더일 뿐이라고 하지요. 하지만 가야바는 로마 때문에 걱정된다고 해결책이 필요하다며 공의회에 겁을 줘 힘을 합쳐 예수를 대적하게 하자고 모의를 꾸밉니다. 

#4. 다 잘 될거예요 (Everything's Alright)

마리아가 예수의 머리와 발에 향유를 뿌리며 다 잘 될꺼니까 오늘은 푹 쉬라고 합니다. 그걸 보던 유다가 딴지를 걸지요. 그게 얼마나 비싼 건데 발에 낭비를 하냐. 가난한 사람 도와주는게 더 중요하지 않느냐하는 거죠. 이에 예수는 의미심장한 말을 합니다. 가난한 자들은 너희와 항상 있으니 너희가 도와주면 되지 않겠냐. 내가 갈 때 너희가 많이 슬플테니까라구요.

예수, 마리아, 유다의 두번째 대화입니다. 여전히 다 잊어버리고 쉬기만을 바라는 마리아와 이를 못마땅해하는 유다, 자신을 이해하지 못하는 제자들에 대한 예수의 답답함이 반복됩니다. 개인적으로 What's the Buzz와 비슷한 갈등을 가지고 있기에 굳이 나눌 필요가 있나 생각하는 곡입니다. 마리아에게는 중요한 노래지요. 얼마나 예수에 대한 사랑을 담아 감미롭게 노래하느냐가 관건입니다. "내가 갈 때 너희는 후회할거야 (You will be lost. You will be sorry when I'm gone)"하는 부분도 예수역 맡은 배우의 연기력이 잘 들어나는 부분입니다. 

#5. 예수는 죽어야해 (This Jesus Must Die)

공회원들이 모여 예수와 따르는 무리들 때문에 고민을 합니다. 물리적 행사도 없고 특별한 슬로건도 없는데 온 무리가 따르며 주목하는 예수를 어떻게 할 수가 없다는 거죠. 이때 대제사장 가야바가 나타나 이대로면 한 사람 때문에 민족 전체가 위험하다고 근본적으로 제거해야한다고 겁을 주지요. 그리고 예수를 죽이기로 결정합니다. 

가야바, 안나스, 그리고 다른 공회원들이 주고 받는 대사들이 재미있습니다. 가야바(베이스)의 굵은 목소리와 안나스(테너)의 간교한 목소리의 조합이 중요하지요. 특히 가야바는 중요한 악역입니다. 2000년 영화의 가야바처럼 멋진 저음으로 깊은 인상을 남기는 가야바도 있습니다.

#6. 호산나 (Hosanna) 

드디어 예루살렘에 입성을 합니다. 군중들은 환호하며 예수를 무등에 태웁니다. 옆에 있는 가야바는 시끄러우니 조용히 하라하지만 예수는 그래봐야 소용없다. 이들이 조용하면 돌들이 소리칠거다 말하지요. 군중들은 환호하며 예수에게 자신들과 같이 싸울 수 있는지 자신들을 위해 죽을 수 있는지를 물어봅니다. 

예수를 바라보는 군중들의 시각을 보여주는 곡입니다. 당시 시대 상황을 보면 전에도 여러명이 메시야일거라는 기대를 안고 예루살렘 중앙 무대에 등장했다가 사기꾼으로 판명돼 십자가에 매달린 적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예수의 등장은 모든 이들을 흥분시켰고 백성들은 호산나(나를 구원하소서)를 외치며 나귀를 타고 오는 예수를 맞이하였습니다. 73년 영화에 나오는 '우리를 위해 죽을 수 있나요'라는 외침에 얼굴이 굳는 예수의 모습이 이스라엘 백성과 예수의 관계를 잘 드러냅니다.

#7. 열혈당원시몬 / 불쌍한 예루살렘 (Simon Zealots; Poor Jerusalem)

열두제자중 한명인 시몬은 성경에서 열혈당원이라 소개됩니다. 혁명가이죠. 그가 오만명이상의 군중이 예수의 편이니 약간의 자극만 주면 로마를 상대로 독립전쟁을 할 수 있다고 예수에게 앞에 나서달라고 요청합니다. 그러면 예수가 영원히 권력과 영광을 가질 것이라 외칩니다. 이에 대해 예수는 시몬도 모인 군중도 로마인도 이스라엘 백성도 열두제자도 진정한 권력과 영광이 무엇인지 이해하지 못한다 말하죠. 그리고 멸망하게될 불쌍한 예루살렘에 대한 슬픔을 표현합니다. 

열혈당원 시몬 부분은 이 뮤지컬에서 가장 신나는 부분입니다. 약간 경박하기까지 한 시몬의 열기를 어떻게 표현하느냐가 중요하지요. 그에 반해 예수의 답변은 갑자기 조용해집니다.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에 대한 예수의 안타까움과 슬픔이 드러나는 부분입니다.

#8. 빌라도의 꿈 (Pilate's Dream)

이후 예수의 십자가 처형을 명하게 될 로마에서 파견한 총독 빌라도가 등장해 자신의 꿈에 대해 말합니다. 많은 군중이 한명을 놓고 칭송하다가 그를 욕하고 그를 죽이라고 하는 꿈을 꾸었다고 하지요. 결국 모든 이들이 그의 죽음에 대해 자신을 비난하게 되는 모습을 봅니다.

JCS에서 가장 표현하기 힘든 인물이 빌라도일겁니다. 빌라도는 로마 총독이면서도 예수를 살리고자 노력합니다. 이에 대해서는 당시 정치역학에 따른 해석이 있지만, JCS에서는 빌라도가 예수에게 느꼈을지 모를 인간적 연민에 초점을 맞춥니다. 다소 이해하기 힘든 빌라도의 행동을 설명하기 위해 미리 그가 꿈을 꾼것으로 가정하고 복잡한 그의 심경을 보여주는 장면이기에 배역 맡은 이의 연기력이 중요합니다. 

#9. 성전 (The Temple)

당시 성전은 장사하는 이로 더러워져 있었습니다. 환전도 하고 제사를 위한 가축도 팝니다. 과장 약간 보태어 무기도 팔고 매춘도 합니다. 이를 본 예수는 채찍을 들어 장사꾼들을 좇아냅니다. 분노한 그에게 장사꾼들은 물러나지만 이를 바라보는 제사장들은 예수를 죽일 결심을 굳히지요. 유다는 정말 일이 잘못되어 가는구나 생각하구요. 이 일이 있은 후 혼자 걸어가는 예수는 지난 삼년이 삼십년 같다며 탄식을 합니다. 하지만 또 수많은 병자들이 그에게 고쳐달라 몰려들지요. 그들 속에 갇힌 예수는 나는 혼자인데 너희들은 너무 많다며 나를 떠나달라 외칩니다.

당시 성전에는 제사장이 확인해준 결점 없는 가축과 흠 없는 지폐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시작은 율법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 하지만 욕심과 이권이 개입되면 금새 타락하게 되지요. 이때 장사꾼들의 뒤에는 종교권력이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내 아버지의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며 성전을 청소한 예수의 분노는 '거룩한 교회에서 시끄럽게 드럼이 뭐냐'는 꼰대식 성화가 아니라 부패한 종교권력에 대한 도전이었습니다. 그렇기에 신경질적이거나 폭력적인 것이 아닌 거룩한 분노를 느낄 수 있어야합니다. 그 분노는 바로 지쳐버린 예수로 연결되지요. 병자들에 대한 안타까움 속에서도 혼자서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수많은 병자 나아가 세상 부조리에 대한 탄식까지 느껴지는 곡입니다.

#10. 다 잘될 거예요 (Everything's Alright Reprise)

지쳐 돌아온 예수의 잠자리를 챙겨주며 마리아는 다시 걱정하지 말고 편히 자라는 말을 합니다. 짧은 곡이고 이전에 나온 곡의 반복입니다.

#11. 어떻게 사랑할지 모르겠어요 (I Don't Know How to Love Him)

마리아는 예수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다며 힘들어 합니다. 항상 남자를 만나면 관계를 주도했고 누구에게도 마음을 준 적이 없는데 예수는 다르다는 거지요. 그 감정을 사랑이라 생각하지만 그 이상의 경외감 두려움도 존재합니다. 그냥 도망쳐버리고 싶기도 합니다. 그를 사랑하지만 도데체 어떻게 사랑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JCS에서 가장 많이 알려진 곡이 이 곡일 겁니다. 사라 브라이트만도 불렀지요. 노래를 부르는 마리아의 마음은 정말 복잡합니다. 마리아의 마음 속에 아직 예수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는 '사람'으로 표현됩니다. JCS에서의 마리아의 마음은 신앙은 아닌거지요. 그럼에도 두려움도 있고 경외감도 있고. 그렇기에 단순한 사랑 노래로 부르면 원래 의도가 안나타납니다.  

#12. 평생 저주받을 / 핏값 (Damned For All Time; Blood Money)

지금까지의 팽팽한 균형이 깨집니다. 유다가 예수를 배반하기로 결심하기로 가야바를 찾아갑니다. 그리고 자신의 행동은 민족을 위험에서 구하기 위한 정당한 행동이라고 강변하지요. 나의 행동이 평생 저주받을 것이 아니라고 인정해달라고 울부짖습니다. 가야바는 예수가 혼자 있을 때만 알려달라며 은화 삽십냥을 제시합니다. 피값은 싫다며 돌아서는 유다에게 안나스는 피값이 아니라 정당한 수고비며 이 돈으로 할 수 있는 좋은 일을 생각하라 합니다. 그 말에 넘어간 유다는 목요일밤 겟세마네에서 혼자 있을 예수를 체포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잘했다 유다'라는 코러스와 함께 1막이 막이 내립니다.

배반하는 유다의 마음 그럼에도 이 일로 인해 자신이 비난받을까 두려워하는 비겁한 모습이 같이 담겨있습니다. 유다에게는 또 하나의 중요한 곡이지요. 피 값은 싫다고 하는 유다를 살살 말로 설득하는 가야바 안나스의 간교함도 잘 살아있어야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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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포스팅 하나에 전체를 다루려고 했는데 쓰다보니 양이 늘어납니다. 학기가 시작해서 시간도 부족하구요. 그래서 일단 1막만 다룹니다. 후반부 2막도 열심히 써서 조만간 올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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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카라반 | 2013/06/29 14:4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거 2막은 안올리시나요...
BlogIcon 쉐아르 | 2013/08/06 04:56 | PERMALINK | EDIT/DEL
그러게요. 전에 반응이 안좋고 바쁘다 보니 흐지부지 되었습니다. 마무리 지을게요 ^^
BlogIcon sylphis | 2014/06/07 09:23 | PERMALINK | EDIT/DEL | REPLY
님.. 너무 아쉽습니다..
시간이 오래 지났지만.. 2막에 대해 올려 주심 안될까요?? ㅠㅠㅠㅠ
BlogIcon 쉐아르 | 2014/07/26 07:48 | PERMALINK | EDIT/DEL
죄송합니다 ㅡ.ㅡ 너무 게으름을 부리네요. 머리속에는 벌써 몇번을 쓰고 지웠는데 말이죠. 빨리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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