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4. 18. 01:35
[그밖에...]
이번 글로 200번째 포스팅을 공개합니다. 이번 기회에 저도 다른 분들처럼 '올해의 5', 혹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글 10' 이런 거 해보겠습니다 ^^;;
제 블로그의 시작은 이 글로 시작했습니다.
07/07/04 - 십오년후의 미래는 내가 책임져야한다는 믿음으로...
그리고 8개월간 많은 글들을, 저 자신을 위해, 그리고 저의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을 위해 써왔습니다.
07/07/26 - 이공계 회피... 자본주의의 어쩔 수 없는 현실인가?
07/08/25 - 그와 그녀의 만남
07/08/28 - 경쟁력 높이기 #4- 한 발자욱 더 나갈 준비
07/09/13 - 본 얼티메이텀 ... 본 시리즈 마지막 영화
07/09/25 - "시크릿" 사이비종교와 자본주의의 결합
07/10/02 - 나를 만든 다섯권의 책
07/12/03 - [서평] 거인의 어깨 - 피터드러커의 마지막 통찰
08/01/22 - 절대선은 존재하는가? 그리고 존재해야 하는가?
08/02/06 - 닌텐도의 역습 - 발상의 전환 & 고슴도치 컨셉
막상 선택하려니 쉽지 않네요. 물어 보면 안아픈 손가락 없는 그런 심정이랄까요? ^^;; 그리고 닌텐도 Wii에 대한 글을 통해 제 블로그를 아신 분들이 많을 것 같아서 그 이후의 글들은 선택에서 제외했습니다.
제 블로그의 시작은 이 글로 시작했습니다.
07/07/04 - 십오년후의 미래는 내가 책임져야한다는 믿음으로...
그리고 8개월간 많은 글들을, 저 자신을 위해, 그리고 저의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을 위해 써왔습니다.
07/07/26 - 이공계 회피... 자본주의의 어쩔 수 없는 현실인가?
07/08/25 - 그와 그녀의 만남
07/08/28 - 경쟁력 높이기 #4- 한 발자욱 더 나갈 준비
07/09/13 - 본 얼티메이텀 ... 본 시리즈 마지막 영화
07/09/25 - "시크릿" 사이비종교와 자본주의의 결합
07/10/02 - 나를 만든 다섯권의 책
07/12/03 - [서평] 거인의 어깨 - 피터드러커의 마지막 통찰
08/01/22 - 절대선은 존재하는가? 그리고 존재해야 하는가?
08/02/06 - 닌텐도의 역습 - 발상의 전환 & 고슴도치 컨셉
막상 선택하려니 쉽지 않네요. 물어 보면 안아픈 손가락 없는 그런 심정이랄까요? ^^;; 그리고 닌텐도 Wii에 대한 글을 통해 제 블로그를 아신 분들이 많을 것 같아서 그 이후의 글들은 선택에서 제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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