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9. 27. 22:54
[그밖에...]
전에 썼던 글들을 어딘가에 보관은 해야할 것 같고... 그렇다고 블로그의 방향이 너무 산만해지는 것도 싫고 해서 "그밖에..."를 추가했습니다. 전에 써놓았던 글과 블로그의 주된 방향에 맞지 않다고 생각되는, 하지만 쓰고 싶은 글들을 이곳에 담을 생각입니다.
그리고 영화이야기라는 카테고리는 없앴습니다. 영화에 대한 글을 쓰더라도 다른 카테고리에 포함될 수 있다 생각해서요.
그리고 영화이야기라는 카테고리는 없앴습니다. 영화에 대한 글을 쓰더라도 다른 카테고리에 포함될 수 있다 생각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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