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7. 2. 23:09
[일기 혹은 독백]
올해 7월 1일 일기는 이렇게 시작했다. "벌써 7월이다. 올해의 반이 지나갔다." 그리고 정신 차리자, 열심히 하자 이런 글을 적었다.
작년 7월 1일의 일기를 봤다. "벌써 7월이다. 올해의 반이 지나갔다." 그리고 정신 차리자, 열심히 하자 이런 글이 적혀있다.
365일의 간극만큼 나는 과연 성장하고 있는가? 의문이다.
작년 7월 1일의 일기를 봤다. "벌써 7월이다. 올해의 반이 지나갔다." 그리고 정신 차리자, 열심히 하자 이런 글이 적혀있다.
365일의 간극만큼 나는 과연 성장하고 있는가?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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