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ckshot님이 "쉐아르는 buckshot님의 자기계발 전담코치라는 포스팅"으로 나의 글을 칭찬해주셨다. 그리고 그동안 자기계발 태크가 집어넣어 썼던 나의 글 리스트를 담아주셨다. 그렇게 보니 많이 쓰긴 썼다. 공개한 158개의 포스팅 중 42개의 글에 자기계발 태그가 쓰였으니 27% 정도 된다.

buckshot님은 작년에 짐콜린스의 Good to Great를 통해서 알게되었다. 윤석철교수의 경영학의 진리체계, 블루오션 전략, 크리스 앤더슨의 롱테일 경제학, 그리고 짐 콜린스의 Build to Last까지 관통하는"Genius of AND"의 개념을 너무나 잘 설명을 해주어 인상이 깊었다.

이후 buckshot님의 포스팅을 볼 때마다 놀라움 속에 "역시 세상에는 뛰어난 사람도 많고, 내가 배워야할 분들도 많구나"를 느끼게 해주었다. Fortune, Strategy & Innovation, Harvard Business Review등 거의 끝간데 없는 폭넓은 독서와 웹의 흐름을 꿰뚫는 혜안, 게다가 사람들에 대한 부드러움까지... ^^;; 매일 매일 참 열심히 사는 분이구나 하고 생각했다. 블로그의 매력도 느끼게 되었고, 무엇보다 여러가지 나뉘어진 고리를 연결하여 새로운 의미를 제시하는 통찰력의 묘미도 깨달았다. 더불어 buckshot님이 발견해논 많은 좋은 분들의 블로그 또한 보너스로 얻었다. 내가 찾았다면 한참 걸렸을 것이다 ^^;;

내가 보기에 나보다 훨씬 열심히 사는 분이 자기계발 전담코치라 추켜세워주니 좀 난감하다. 말만 그럴싸하게 해왔던 것은 아닌지. 원래 내가 포장을 잘 하는 편이다 ㅡ.ㅡ;;

buckshot님 덕에 이 블로그의 첫 포스팅을 다시 읽었다. 블로그를 만들 때 가졌던 첫마음이 다시 느껴진다. 하루 하루 충실하게. 후회없는 삶을 살 수 있도록...

그런 의미에서 다시 일로 복귀를 해야겠다. 근무시간 중에 포스팅하는 것도 자제 좀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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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쉐아르님은 buckshot의 자기계발 전담 코치!

    Tracked from Read & Lead  삭제

    내 블로그엔 자기계발 관련 글들이 좀 있는 편이다. '자기계발' 카테고리도 별도로 마련되어 있다. 원체 천성이 게으르고 나태한지라 조금만 틈이 나면 바닥에 벌렁 드러눕는 습관이 있다. 그래서 멘탈 강화 차원에서 자기계발 서적을 꾸준히 많이 읽어 왔었다. 자기계발 글도 가급적 자주 올리고...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자기계발 서적을 잘 읽지 않게 되었다. 자기계발 글도 별로 안 쓰게 되고.. "내가 왜 이러지?" 하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뭐 조만간 다시..

    2008/02/12 08:51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CeeKay  수정/삭제  댓글쓰기

    칭찬받아 마땅할 것 같습니다. 다는 아니겠지만 관심가는 글을 시간 내서 꼼꼼히 읽어봐야겠습니다.

    2008/02/12 03:39
    • 쉐아르  수정/삭제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도 요즘 CeeKay님 블로그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고 있습니다 ^^

      2008/02/12 07:28
  2. Read & Lead  수정/삭제  댓글쓰기

    되로 드리고 말로 받은 느낌입니다. ^^ 제 블로그를 너무 아름답게 그려 주셔서 넘 감사하구요.. 작년 9월에 쉐아르님을 알게 된 이후로 쉐아르님을 통해 제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도 많이 하고 자기계발에 대한 생각을 새롭게 다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발전할 수 있는 배움의 기회를 Future Shapre! 블로그를 통해 얻을 수 있다는 기대감이 제겐 있습니다. 넘 감사드립니당~ ^^

    2008/02/12 08:50
    • 쉐아르  수정/삭제

      뭘요. 제가 받은게 참 많습니다. 이 정도면 말로 받고 되로 드리는 정도지요 ^^;; 그나 저나 이거 부담이 너무 큰데요.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고 하던데... 이거 어떡하죠?

      2008/02/12 11:58
  3. 데굴대굴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무시간 중에 하는 포스팅은 꿀맛입니다... ;;

    2008/02/12 10:12
    • 쉐아르  수정/삭제

      그쵸. 미팅중에 살짝 살짝 쓰는 댓글도 아주 맛있습니다 ^^;;

      2008/02/12 11:59
  4. 까모  수정/삭제  댓글쓰기

    buckshot님의 블로그를 타고 왔습니다. 좋은 글이 너무 많군요. 쉐아르님의 포스트 덕분에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008/02/12 13:29
    • 쉐아르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까모님의 블로그에 가보니 엄청난 정보가 있더군요. 특히 웹쪽에 관심이 많으신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저도 많이 보고 배우겠습니다 ^^

      2008/02/12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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