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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전후
Tracked from ego + ing 삭제고흐 전을 다녀왔다.'고흐에서 피카소까지'가 처음이었고,'반 고흐전'이 두번째다.얼마나 고대하던 반 고흐 콜렉션이란 말인가?처음 본 덕수궁 돌담길에 눈길도 주지 않고 발걸음을 보챘다.역시 기대는 실망의 어버이인 걸까?생각만큼이나 어떤 울림 같은 것은 없었다아니, 울림은 고사하고 마음 한켠이 불편했다.이 불편함을 모라고 딱히 정의하기는 어려운데.... 음위대한 화가의 대작 앞에서 납작하게 조아리고,그 아우라에 경의를 표해야 할 것 같은 위압감이라고...
2008/01/31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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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그 깨달음을 간직하기 위해서 이렇게도 그 분들의 주위를 서성이나 봅니다. ^^
2008/01/31 10:14egoing님 옆에서 서성이다 보면 저에게도 뭔가 떨어지는게 있을려나요? ^^
2008/02/01 1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