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1/31 02:21
[일기 혹은 독백]
egoing님의 '고흐전후'를 읽으며 전에 찍었던 사진과 글이 생각났다.
나에게도
좋은 음악을 들으면
그 선율에 같이 호흡하는 가슴과
눈물 한방울 맺힐 줄 아는 감성이
있었으면 좋겠다
좋은 음악을 들으면
그 선율에 같이 호흡하는 가슴과
눈물 한방울 맺힐 줄 아는 감성이
있었으면 좋겠다
2006년 6월 @ 사진장비전
FM2 : 50mm f1.8 : HP5
FM2 : 50mm f1.8 : H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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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문장을 더 추가해야겠다
화가의 절망과 희망을
시인의 노래에 담겨있는 가슴속 염원을
머리로 이해하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갑자기 다가오는 마음 한구석의
'깨달음'으로 간직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한 문장을 더 추가해야겠다
화가의 절망과 희망을
시인의 노래에 담겨있는 가슴속 염원을
머리로 이해하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갑자기 다가오는 마음 한구석의
'깨달음'으로 간직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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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 전을 다녀왔다.'고흐에서 피카소까지'가 처음이었고,'반 고흐전'이 두번째다.얼마나 고대하던 반 고흐 콜렉션이란 말인가?처음 본 덕수궁 돌담길에 눈길도 주지 않고 발걸음을 보챘다.역시 기대는 실망의 어버이인 걸까?생각만큼이나 어떤 울림 같은 것은 없었다아니, 울림은 고사하고 마음 한켠이 불편했다.이 불편함을 모라고 딱히 정의하기는 어려운데.... 음위대한 화가의 대작 앞에서 납작하게 조아리고,그 아우라에 경의를 표해야 할 것 같은 위압감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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