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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30 03:25
#1.

요즘 시간을 내어서 다른 분들의 글을 읽어보고 있습니다. 직업적인 것을 떠나 제가 열정이 있는 것이라면 글쓰기와 사진찍기입니다. 그런데 두가지 다 많이 아쉽네요. 어디 온라인으로 글쓰기를 배울 수 있는 곳이 없나 알아보고 있습니다. 직접 가서 배우면 좋겠지만, 제가 갈만한 환경이 안되어서요 ㅡ.ㅡ

#2.

새로운 일을 시작했습니다. 확정된 자리는 아닙니다만, 확정하기 전에 시험삼아 일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해오던 일이랑 성격이 완전히 다른 일이라 배워야할 것도 많고 신경써야할 일도 많네요. 그래도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3.

잦은 출장 때문에 그동안 중단하던 야간 MBA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Managing Operations and Costs라는 과목으로 Management Accounting과 Operation Management를 합쳐놓은 과목입니다. 오랜만에 공부하니 이것도 재미 있네요. ^^ 물론 스트레스도 쌓여가고 있습니다 ㅡ.ㅡ

#4.

결국 개인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블로깅에도 많은 시간을 할당할 수 없을 듯 해서, 저도 buckshot님을 흉내내어 주3회 포스팅을 원칙으로 할까 합니다.  범위는 경제/경영, 자기계발, 그리고 종교적인 내용으로 한정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최대한 '발행'이라는 단어에 합당한 글을 담으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예외가 있다면 '일기 혹은 독백' 카테고리의 글입니다. 혼자 주저리 주저리 하는 글이라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

#5.

개인 홈페이지가 따로 있었습니다. 글과 사진을 담고 있었습니다. 여러가지 가능성을 생각하다 홈페이지를 폐쇄하고 대신 사진을 담는 블로그를 하나 만들려고 합니다. 이 블로그에 있는 사진들도 다른 곳으로 옮겨가겠지요. 대신 사진을 매개체로 하는 글들은 이곳에 둘 생각입니다.

#6.

벌써 1월이 지나갑니다. 올해는 워밍웝 기간이 좀 길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부지런히 움직여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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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bluehanman | 2008/01/30 12:1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지금도 글 잘쓰시는데 아쉽다고 하시면 저는 어쩌라구여... 블로그 접으란 말로 들림다 -.-;;;ㅋㅋ
BlogIcon 쉐아르 | 2008/01/30 14:14 | PERMALINK | EDIT/DEL
그냥... 아쉬운거죠. 전에도 한번 적은 적이 있었지만 못하는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뛰어나게 잘하지도 못하는 ㅡ.ㅡ

그리고 블로그의 글들 좋던데요. 진심이 담겨있는 솔직한 글만큼 좋은게 있나요? ^^
BlogIcon bluehanman | 2008/01/31 08:43 | PERMALINK | EDIT/DEL
음... 전혀 위로가 안됩니다. ^^;;;
BlogIcon 데굴대굴 | 2008/01/30 16:39 | PERMALINK | EDIT/DEL | REPLY
#1.
쓰다보면 늡니다. -_-

#3.
영어로 되어 있는 것은 모두 저에게 모두 욕으로만 보입니다. -_-a
BlogIcon 쉐아르 | 2008/01/31 02:39 | PERMALINK | EDIT/DEL
#1. 그럴까요? 늘긴 느는 것 같은데 한가지 패턴으로만 느는 것 같아요 ^^

#3. 앗... 시대가 시대다 보니 저도 영어몰입블로깅을... ^^
BlogIcon Read & Lead | 2008/01/30 20:2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쉐아르님, 새로운 일의 시작을 축하드립니다~ 주3회 포스팅 정책을 채택해 주셔서 넘 반갑구요. 우리 클럽 하나 만들어 볼까요? 주3회 포스팅 클럽.. 영어로 '3W' Club (보험설계사 계에선 주3회 신규고객 유치를 상징하는 용어로 유명합니다)
BlogIcon 쉐아르 | 2008/01/31 02:40 | PERMALINK | EDIT/DEL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W' Club 좋네요. 동참하는 사람들끼리 팀블로그라도 하나 만들까요? ^^
BlogIcon inuit | 2008/01/31 23:0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새로운 일, 새로운 마음으로 즐겁게 이뤄가시기 바랍니다.
잘하시리라 믿습니다. 잠시 쉬며 축적한 힘을 내지르시리라 생각해요. ^_^
BlogIcon 쉐아르 | 2008/02/01 17:10 | PERMALINK | EDIT/DEL
감사합니다. 네. 열심히 해야죠. 미친듯이 일을 해보고 싶은데... 마음만 있지 몸이 처음에는 안따라 주더군요.

며칠 잠을 줄이고 무리좀 했더니 이젠 좀 낳아졌어요. 이상한 체질입니다. 잠을 많이 잘수록 더 무디어지는 ^^;;;
BlogIcon 사용인 | 2008/11/10 23:4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홈페이지에서 블러그로 옮겼는데.
무엇보다 분주함이라고 해야 하나?
여러사람들이 들락날락하는 그 분주함이 즐겁습니다.
님도 파워 블러거가 되길 바래요
행복하세요 ^^
BlogIcon 쉐아르 | 2008/11/13 03:09 | PERMALINK | EDIT/DEL
블로그가 좋은 게 그런 분주함이지요. 글을 통해 알게된 분과의 소통이 참 즐겁습니다.

파워블러거에 대한 소망은 없습니다. 사용인님이야말로 대단하십니다. 네달만에 이만큼의 포스팅을 하시다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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