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7. 12. 04:52
[짧은 생각들]
"지금 자면 꿈을 꿀 수 있지만, 안 자면 꿈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연습에는 장사 없으니 죽을만큼 노력하자, 안심하면 무너진다... 그런 생각 뿐이였죠. 제게는 노력이라는 칼이 있으니까, 불안감을 연습으로 극복했습니다. 120%를 준비해야 무대에서 100%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저는 아예 시작도 하지 않습니다."
누가 한 말일까요?
비가 한 이야기라고 합니다. 그의 성공은 이런 노력에서 나온 것이라고 하지요. 이런 이야기를 진심으로 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나는 비를 존경하기로 했습니다.
...
제가 흘려 보냈던 시간들이 많이 아쉽습니다.
...
그런데 이런 아쉬움을 가지고 사니 다시 제가 젊어지는 것 같습니다 ^^
누가 한 말일까요?
비가 한 이야기라고 합니다. 그의 성공은 이런 노력에서 나온 것이라고 하지요. 이런 이야기를 진심으로 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나는 비를 존경하기로 했습니다.
...
제가 흘려 보냈던 시간들이 많이 아쉽습니다.
...
그런데 이런 아쉬움을 가지고 사니 다시 제가 젊어지는 것 같습니다 ^^
'짧은 생각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블로그 방향 수정 (0) | 2007.07.29 |
---|---|
불타는 "Yes!" (5) | 2007.07.17 |
벌레먹은 사과 (0) | 2007.07.14 |
삼성물산 1년차 직원의 사직서 (0) | 2007.07.14 |
십오년후의 미래는 내가 책임져야한다는 믿음으로... (4) | 2007.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