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5. 21. 14:00
[그밖에...]
언제부터인가 마네킨을 사진의 소재로 삼기 시작했습니다. 전에 올렸던 사진처럼요. 유심히 관찰하면 아름다운 마네킨이 참 많습니다. 그 안에 갇혀있는 "영원한 현재"를 잡고 싶었습니다. 사진이나 마네킨이나 정지된 순간이긴 마찬가지니까요.
얼마전 가족들과 보스톤에 놀러가서 쇼핑을 했습니다. 가족들이 옷을 고를 때 저는 마네킨을 찍었습니다 ^^ 그때 찍은 사진 몇장을 올립니다.
얼마전 가족들과 보스톤에 놀러가서 쇼핑을 했습니다. 가족들이 옷을 고를 때 저는 마네킨을 찍었습니다 ^^ 그때 찍은 사진 몇장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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