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9. 30. 01:20
[그밖에...]
블로그를 만들면서 광고에 대해 생각 안해본 것은 아니였지만, 좀더 순수하게 남고 싶어 광고를 달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삼았습니다. 그래서 애드센스니 애드클릭스니 별 관심이 없었지요.
어제 처음으로 알라딘의 TTB2를 알았습니다. 안그래도 몇분 블로그에 책 광고가 달리는 것을 보고 뭘까 궁금했는데 그게 그거더군요 ^^ 책에 대한 관심은 항상 있어왔고, 또 제가 광고할 상품을 지정할 수 있다는 점이 맘에 들어 제 블로그에도 알라딘의 광고를 붙혔습니다.
그동안 주간 TTB 리뷰에 세번 당선되어 적립금 15만원을 받고, TTB를 통해 3천원 정도의 판매수익을 받았습니다. 동아비즈니스리뷰에 제 글이 실리면서 받은 원고료를 제외하면 블로그를 통해 얻은 수익의 대부분이 알라딘에서 나온 거네요. 덕분에 올해 구입한 한글책은 제 돈 내고 산적이 없었다는 ^^
책을 통해 블로거와 판매자와 그리고 알라딘을 이어주는 TTB2 꽤나 괜찮은 컨셉이라 생각합니다. 아직 블로그에 안 다신 분은 한번 고려해보세요. 저는 수줍게 ^^ 맨 밑에 붙여놨습니다.
어제 처음으로 알라딘의 TTB2를 알았습니다. 안그래도 몇분 블로그에 책 광고가 달리는 것을 보고 뭘까 궁금했는데 그게 그거더군요 ^^ 책에 대한 관심은 항상 있어왔고, 또 제가 광고할 상품을 지정할 수 있다는 점이 맘에 들어 제 블로그에도 알라딘의 광고를 붙혔습니다.
그동안 주간 TTB 리뷰에 세번 당선되어 적립금 15만원을 받고, TTB를 통해 3천원 정도의 판매수익을 받았습니다. 동아비즈니스리뷰에 제 글이 실리면서 받은 원고료를 제외하면 블로그를 통해 얻은 수익의 대부분이 알라딘에서 나온 거네요. 덕분에 올해 구입한 한글책은 제 돈 내고 산적이 없었다는 ^^
책을 통해 블로거와 판매자와 그리고 알라딘을 이어주는 TTB2 꽤나 괜찮은 컨셉이라 생각합니다. 아직 블로그에 안 다신 분은 한번 고려해보세요. 저는 수줍게 ^^ 맨 밑에 붙여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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