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6. 18. 03:36
[미래 빚어가기]
'내 사전에 실패는 없어. 내가 누군데' - Can't Fail
'할 수 있는한 최선을 다해서 성공시켜야해' - Can Do
'할 수 있는한 최선을 다해서 성공시켜야해' - Can Do
'실패하지 않겠다'와 '할 수 있다'. 비슷한 말 같지만 결과는 다릅니다. Can'f Fail의 대표적인 예가 타이타닉이고, Can Do의 대표적인 예는 아폴로 13호입니다. 동료가 저에게 해준 말입니다. 지금 맡고 있는 일이 중요한 일이면서도 실패할 수 있는 요인을 처음부터 듬뿍 안고 가고 있습니다. 옆에서 보기에 제가 힘들어 보이나 봅니다.
그 말이 정말 맞다 생각합니다. '할 수 있는만큼 하면 그만큼 성공하는 것이기에 최대한 성취하고자 노력해야'한다고 생각하고 나가려합니다. 무작정 '내가 하는 일이 안될리가 없어'라고 생각해야 도움되지 않을 겁니다. '현실을 있는 그대로 직면하되, 하루 하루 더 나아지려고 노력하는 것' 그렇게 욕심부리지 않고 한걸음 한걸음 나가야겠습니다. 그리고 결코 멈추지 말아할테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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