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3. 5. 17:34
[일기 혹은 독백]
그래도 하루에 20만원 정도 내는 호텔인데...
옷을 다려야 하는 다리미 비슷한 것도 구경하기 힘듭니다.
커피 포트는 커녕, 냉장고도 없어 식당가서 물을 사먹었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복도가 컴컴합니다.
스위치를 더듬어 찾아 불을 키면, 복도 지나는 동안에 꺼집니다.
결정적으로 인터넷이 안됩니다. 전에는 전화선 통해서 되었었나 본데
지금은 그것마저 과거의 흔적으로 남아있습니다. 완전 단절 ㅡ.ㅡ
인터넷 어떻게 해여?
물어보러 전화하는데 아무도 안받습니다.
덕분에 잠은 푹 잘 것 같네요.
더불어 블로그에는 이런 짧은 글만 올라갑니다 ^^;;;
옷을 다려야 하는 다리미 비슷한 것도 구경하기 힘듭니다.
커피 포트는 커녕, 냉장고도 없어 식당가서 물을 사먹었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복도가 컴컴합니다.
스위치를 더듬어 찾아 불을 키면, 복도 지나는 동안에 꺼집니다.
결정적으로 인터넷이 안됩니다. 전에는 전화선 통해서 되었었나 본데
지금은 그것마저 과거의 흔적으로 남아있습니다. 완전 단절 ㅡ.ㅡ
인터넷 어떻게 해여?
물어보러 전화하는데 아무도 안받습니다.
덕분에 잠은 푹 잘 것 같네요.
더불어 블로그에는 이런 짧은 글만 올라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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