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2. 6. 23:31
[일기 혹은 독백]
'조금 특별한 독서클럽'에 서평을 올리기 위해 알라딘의 TTB(Thanks to Blogger)라는 것에 가입을 했습니다.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특별한 링크를 블로그에 사용하면, 책의 이미지나 제목등을 볼 수 있게 해줍니다. 더불어 링크를 클릭하면 알라딘의 책들도 광고도 하는 거지요. 서로 좋은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TTB 링크를 사용하는 첫번째 서평으로 '거인의 어깨 - 마지막통찰'을 올렸습니다. 근데 오늘 메일을 보니 제 서평이 이번주의 리뷰로 뽑혔다고 하네요. 더불어 50,000원의 적립금도 받았습니다 ^^;;;
처음 받은 원고료입니다. ㅎㅎ 이걸로 무슨 책을 살까 찾게 되네요. 또 서평도 올려야겠고... 이러다 잿밥에 더 관심이 가는 것 아닌가 걱정됩니다 ^^
아무 생각없이 TTB 링크를 사용하는 첫번째 서평으로 '거인의 어깨 - 마지막통찰'을 올렸습니다. 근데 오늘 메일을 보니 제 서평이 이번주의 리뷰로 뽑혔다고 하네요. 더불어 50,000원의 적립금도 받았습니다 ^^;;;
처음 받은 원고료입니다. ㅎㅎ 이걸로 무슨 책을 살까 찾게 되네요. 또 서평도 올려야겠고... 이러다 잿밥에 더 관심이 가는 것 아닌가 걱정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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