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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기술] 나만의 색인어를 만들자
Tracked from lovesera.com: ART of VIRTUE 삭제책의 첫페이지에 만든 색인어와 요약 : 주로 지하철에서 쓰기 때문에 글씨는 엉망 소설,시 등의 문학작품과 달리대부분의 실용서는 한번 읽은 후에도다시한번 필요한 내용을 찾아서 읽어야 할 경우가 종종 생깁니다.이것을 위한 가장 쉬운 방법은책의 첫 장의 공백 페이지에생각과 느낌 키워드 등을 기록한 나만의 색인(index) 페이지를 만드는 것입니다.저 역시 처음에는 쉽지 않았는데지금은 항상 펜을 가지고 다니며그때 그때 중요 단어, 문구, 느낌 등을기록하고..
2008/03/11 10:18 -
나는 책을 어떻게 읽는가?
Tracked from 언제나 공사중! 삭제혜민아빠 블로그에서 본 "책과 지식 경영의 8가지 포인트"라는 글을 읽고나서 감동(?)을 받아 글을 작성합니다.(라고 말하고 포스팅 꺼리가 슬슬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저는 잘 보시면 읽은 책에 대해서 쓰는 주기가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가 올라오면 며칠 사이로 쭈르륵~ 올라오죠. 이건 제 성격으로 인하여 그렇습니다. 자... 일단 제가 가진 단점중 하나, 바로 집중력이 대단히 높지만, 집중력을 오래 유지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두번째 단점으로 대단..
2008/03/11 10:46 -
책읽는 방법
Tracked from HEMINGWAY'S I LOVE TEXT 삭제강유원교수의 독서카드책을 읽으면서 줄을 긋는다. 핵심적인 내용이 있는 부분과 어디서 인용할 내용이 있다면 꼭 줄을 긋는다. 본인은 어떤 글이든지 책에 자기 느낌을 적고 과 핵심단어 또는 내용에 줄을 그어 자주 봐야한다는 주장이다. 매번 읽을 때마다 느낌 또한 다르므로...하지만 강유원교수는 책에 줄을 긋지 않는 대신 독서카드를 이용한다. 독서카드는 책을 읽을 때 작성하는 것인데 이것을 만들어두면 책 읽은 것을 정리하기도 좋고, 나중에 글을 쓸 때에...
2008/03/11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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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책을 읽고 싶은데 저도 결벽증이 심해서요. ㅠ.ㅠ
2008/03/11 06:52결벽증이라는게 한번 깨고나니 쉽게 없어지더라구요 ^^;;;
2008/03/11 12:06아 제 블로그를 한번 순회하셨더라구요. 이거 옛날 글에도 댓글을 달아주셔서 읽어봤는데 급 부끄러워지는 거 있죠? 우리는 정말 또 다른 시간은 또 다른 나와 함께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거 제가 쓴거 아니라는 .... ㅋ
2008/03/11 08:42책에 대한 결벽은 활자화된 권위에 대한 일종의 순응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왜 사람들은 교과서에는 다굴을 치면서, 비교과서는 고이고이 모셔두는 것일까요? 물론 저도 그랬습니다만, 참으로 재미있는 심리현상 중의 하나인 것 같습니다.
순회까지는 아니구요. 옆에 있는 제목들을 보면서 관심가는 글들을 골라서 본 정도입니다. 옛날 글을 보면 어떤 때는 이게 내가 쓴 거 맞나하는 느낌이 들 때도 있지요. 시간이 지나면서 생각도 달라질 수 있으니까요.
2008/03/11 12:09교과서에 다굴 ^^;;을 치는 학생들도 있지만, 저는 수학의 정석에도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되게 마크를 했었을 정도로 좀 유별난 면이 있었습니다. 한번 풀면 동그라미 하나, 두번째 동그라미 둘... 그게 다였죠 ^^
더럽게 보기에서 좀더 발전해서
2008/03/11 10:19첫 페이지 공백에 주요 키워드 들과 페이지를 정리해 놓으면
나중에 다시 읽을때 아주 편리하더군요. :)
트랙백 감사합니다. 이렇게 볼 수도 있군요. 새로운 것을 배웠습니다 ^^;;;
2008/03/11 12:10저는 깔끔하게 봅니다. 물론, 필요한건 다 기록해두고 말이죠. ㆅㆅ (지름과 연계한 콤보기!!!)
2008/03/11 10:47북다트라는게 있는 줄 처음 알았습니다. 나중에 다시 볼 때 새로운 마음으로 보기 위해 표시를 안한다는 것도 좋은 이유인 것 같습니다. 매번 '후'레쉬한 감각을 유지할 수 있을테니까요.
2008/03/11 12:12근데 책을 참 빨리 읽으시네요. 전 그렇게 읽으면 내용이 다 와닿지가 않습니다.
글 잘 읽고 갑니다 ~
2008/03/11 16:07저도 이상하게 결벽증(?) 비슷한게 있어서 웬만하면 책에 낙서를 잘 안하는 편인데요.
가끔 찾아야 할 내용이 있는데 어디서 봤는지 생각이 안 나면 조금 난처하더군요.
결국 밤새서 찾아내긴 하지만, 그땐 또 이걸 왜 찾았어야 하는지를 까먹구요.
무한반복입니다. ㅋㅋㅋ
저도 그런 경험이 있었지요. 그럴때는 표시 안해둔 저 자신이 참 원망스러워집니다. 몇시간 동안 어딘지 못찾아서 헤맬때의 심정... 완전 이해합니다 ^^
2008/03/12 02:45결국 요즘은 위에서 말한데로 가차없이 표시를 합니다. 그게 시간을 줄이는 길이라 생각해서요.
"이건 오버다" "그래서 어쩌라고" ^^ 멘트가 재미나군요. 그래도 꼭 만년필과 형광펜을 고수하신다니 쉐아르님의 책들은 지저분해도 어떤 일관성은 있을 듯. 제 책은 손에 닥치는대로 연필 볼펜 만년필 형광펜 색연필...밑줄에 동그라미에 작대기에.. 정말 난리 부르스입니다. 책한테 미안해지네요. ^^;
2008/03/11 20:23ㅎㅎ 그런가요? 책에 대한 결벽성이 완전히 없어지는 건 아니더라구요 ㅡ.ㅡ;;; '난리 부르스'라 말하셨지만 그건 책에 대한 산나님의 애정 표현 아닌가요? ^^
2008/03/12 02:47책으로 인한 지출이 좀 늘어났습니다--> 그동안 (읽을 가치있는) 좋은 책만 읽으셨다는 말씀? 선구안이 좋으시네요. ^^
2008/03/11 20:34저는 연필로 밑줄 긋는데...나중에 혹시라도 '중요하지 않은데 왜 줄 그었지?' 생각들면 지우려구요. ^^
선구안이 그닥 좋지만은 않습니다. 아무래도 사놓고 후회하는 책들이 끼어있게 마련이지요. 그래도 가치있는 책은 꼭 구입을 하려고 합니다.
2008/03/12 02:49요즘은 도서관을 이용합니다. 책을 흝어보며 괜찮다 싶으면 덮고나서 주문을 합니다. 제대로 된 판단을 하기위해서요 ^^
제대로 하고 계시네요.
2008/03/11 21:14감사합니다 ^^;;
2008/03/12 02:49저도 책 읽을 때는 언제나 밑줄 쫙 입니다. 나중에 다시 볼 때 정말 도움이 되거든요. ^^
2008/03/11 21:46네. 표시를 해놓은 책이 나중에 다시 봐도 눈에 잘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잃어버렸던 기억도 표시해놓은 것을 보면 더 빨리 돌아오구요.
2008/03/12 02:50호호..더럽게 책 돌려보기..그거 괜찮은 방법이네요.^^
2008/03/12 06:36전 거의 사서 보질 않기때문에..(일하는곳이 서점이다 보니..)얼마나 깨끗하게 보는지 몰라요.ㅎㅎ
가끔은 keep하고 싶은 책들 외에는 거의 도서관 이용하듯 읽거든요.^^
부럽습니다. 저도 한번쯤 서점에서 일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아니 제 서점을 가지고 싶었었지요. 근데 요즘은 제가 꿈꾸었던 그런 여유있는 자그만 서점이 살아남을 수 없는 시대라, 그 꿈은 접었습니다 ㅡ.ㅡ
2008/03/13 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