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9. 12. 13:17
[일기 혹은 독백]
미래 빚어가기라는 주제로 블로그를 시작할 때는 다른 사람에게 보이기보다 저 자신을 정리하는데에 더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습니다. 일기 쓰듯 저의 생각과 노력을 정리하고, 그에 대해 방문해주시는 분들이 비판도 해주시고 격려도 해주시면 좋겠다 싶었지요.
어느새 누적방문자수 일만이 넘었네요. 블로그 시작한지 두달이 채 안되었는데, 많이들 봐주시기까 좋기도 하고 부담도 됩니다. 솔직히 매일 매일 방문자수가 신경쓰이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도 굳이 신경안쓰고 지낼려고 합니다. 방문자수 늘릴려고 뜨거운 감자만 좇아다니지 않을려고 했구요.
앞으로도 미래를 빚어가려는 저의 노력을 계속 담아갈 생각입니다. 모쪼록 바램은 그 과정에서 이 블로그를 방문해주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콘텐츠를 더 많이 만들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더 많은 조언도 기대하구요 ^^;;;
어느새 누적방문자수 일만이 넘었네요. 블로그 시작한지 두달이 채 안되었는데, 많이들 봐주시기까 좋기도 하고 부담도 됩니다. 솔직히 매일 매일 방문자수가 신경쓰이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도 굳이 신경안쓰고 지낼려고 합니다. 방문자수 늘릴려고 뜨거운 감자만 좇아다니지 않을려고 했구요.
앞으로도 미래를 빚어가려는 저의 노력을 계속 담아갈 생각입니다. 모쪼록 바램은 그 과정에서 이 블로그를 방문해주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콘텐츠를 더 많이 만들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더 많은 조언도 기대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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