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4. 10. 01:47
[일기 혹은 독백]
품위를 지켜려는 노력과
예의 바른 행동을
위선이라 치부하고
상스러운 말과
남을 배려하지 않는 행동을
솔직하다고 좋아한다.
내가 잘못되었나?
아니면 세상이 잘못된 것인가?
내 알바 아니라 그냥 지나치면 좋겠건만
자꾸 눈에 거슬리니 많이 불편하다.
예의 바른 행동을
위선이라 치부하고
상스러운 말과
남을 배려하지 않는 행동을
솔직하다고 좋아한다.
내가 잘못되었나?
아니면 세상이 잘못된 것인가?
내 알바 아니라 그냥 지나치면 좋겠건만
자꾸 눈에 거슬리니 많이 불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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