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0. 11. 04:54
[사랑을 말한다]
음... 요즘 몸도 게을러지고 마음에 여유도 없는 관계로 글을 못쓰고 있습니다. 쓰고 싶은 것은 많은데 말입니다 ㅡ.ㅡ;;;
그래서 이번에는 사진을 한번 올리지요. 전에 크레아티님이 사진도 올려달라 말씀 하셔서 핑계 낌에 ^^;;; 링크에 보면 제 홈피가 연결되어 있습니다. 사진은 거기에 올려놓고 있습니다. 요즘 한참동안 사진을 올려놓지 못했지만요...
기회가 되면 이 블로그 성격에 맞는 사진 에세이를 올려볼까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사진과 글'이 저를 지탱하는 큰 축인데... 이 블로그에서 사진을 빼놓을려니 좀 허전하기도 하구요 ^^;;;
아래 글은 2005년 12월초에 작성한 글입니다. 사진은 완성하는데 몇달 걸렸구요. 왜 그런지는... 보시면 압니다 ^^;;;
그래서 이번에는 사진을 한번 올리지요. 전에 크레아티님이 사진도 올려달라 말씀 하셔서 핑계 낌에 ^^;;; 링크에 보면 제 홈피가 연결되어 있습니다. 사진은 거기에 올려놓고 있습니다. 요즘 한참동안 사진을 올려놓지 못했지만요...
기회가 되면 이 블로그 성격에 맞는 사진 에세이를 올려볼까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사진과 글'이 저를 지탱하는 큰 축인데... 이 블로그에서 사진을 빼놓을려니 좀 허전하기도 하구요 ^^;;;
아래 글은 2005년 12월초에 작성한 글입니다. 사진은 완성하는데 몇달 걸렸구요. 왜 그런지는... 보시면 압니다 ^^;;;
'사랑을 말한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떠나 산다는 것 #3 (10) | 2008.01.16 |
---|---|
더불어 한장 더... (0) | 2007.10.11 |
나는 왜 그녀를 사랑하는가... (8) | 2007.09.29 |
떠나기와 떠나보내기 (0) | 2007.09.27 |
지금 나를 버티게 하는 힘은... (4) | 2007.0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