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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에 해당되는 글 5건
2011.01.22 10:54
릴레이(#happyrelay)를 넘겨받았습니다. 블로그 군자 inuit님이 시작하신 행복론 릴레이가 컨설팅 스타일리스트 ^^ 유정식님을 거쳐 저에게 왔습니다. 근데 주제가 참 난감합니다. '행복론'이라. 왜 행복한지를 묻는 겁니다. 보통 이런 질문을 받으면 5초내로 답을 생각하고 나머지 한시간 동안 근거를 찾는 제가 하루 넘게 고민을 해도 답을 정하기 힘든 주제였습니다. 

'가족'이나 '건강'등의 정치적으로 올바른 대답은 금칙어입니다. 그래서 어렵습니다. 정체성이야 이미 밝혔기에 종교 관련 답을 적어도 되겠지만 너무 안이합니다. 곰곰히 생각했습니다. 나는 왜 행복한가? 아니 나는 내가 행복한 사람이라 생각하는가? 그러다 답을 하나 얻었습니다. 

1. 나의 행복론

나는 행복하다. [심심하지 않으니까.]

심심하다는 생각을 언제 해 봤는지 기억이 안납니다. 가족들 놔두고 장기 출장을 한참 다닐 때 주말에 무얼 해야 하나 안절부절했던 기억 말고는 심심했던 적이 없습니다. 아내가 저에게 '편하게 살기를 포기한' 남자라 불렀던 그 때 이후 더하면 더했지 줄지 않았습니다.  

가끔 생각합니다. 왜 이러나. 너무 나를 몰아세우는 건 아닌가? 너무 욕심 부리는 것은 아닌가? 중요하지 않은 것은 내려놓고 속도 조절을 해야하는 것 아닌가? 그럼에도 분명한 건 전 죽을 때까지 심심해하지 않을 겁니다 ^^ 하고 싶은게 참 많기 때문입니다. 책도 읽고 싶고, 음악도 듣고 싶고, 보고 싶은 영화나 드라마도 많습니다. 누가 나를 알아주어 도움을 요청하면 거절도 못합니다. 제가 존재함으로 세상이 조금은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일 중독일까요? 그럴지도요. 그래도 일에 쫓기기보다 일을 좇아다니고 싶습니다. 

그래서 전 행복합니다. 이런 마음 조림이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것을 시도하며 항상 조금은 피곤한 상태를 유지하는 ^^ 그런 삶을 저는 계속 살아가렵니다. "백만 스물 하나. 백만 스물 둘..." 그렇게 말입니다.

2. 앞선 주자

inuit님 -> 유정식님

3. 다음 주자

최동석님레이먼님에게 릴레이의 다음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최동석님은 mindprogram이라는 블로그를 운영하십니다. 경영과 리더십에 관한 최고 수준의 글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
레이먼님은 행복공작소라는 기분좋은 이름의 블로그를 운영하십니다. 끊임없이 스스로의 성장을 독려하는 멋진 분입니다 ^^

4. 규칙

  1. '난 행복하다. [ ]가 있으니까.'의 빈칸을 하나의 명사로 채우고, 다섯 줄 이내로 보강 설명을 주세요. 평범한 답은 쓰지 말고, 거창한 답도 쓰지 말고 자기만의 작고 소중하며 독특한 행복요소를 적으시기 바랍니다. (금칙어: 가족, 건강 등) 
  2. 앞선 주자의 이름을 순서대로 써 주세요. 
  3. 다음 주자로 두 분의 블로거를 지정해주시고, 글을 부탁드립니다. 
  4. 규칙을 복사합니다. 
  5. 이 릴레이는 1월 31일 11:59분에 마감됩니다. 기타 세칙은 '릴레이의 오상'을 참조 바랍니다. 

 
BlogIcon 레이먼 | 2011.01.22 13:2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가 행복론의 다음 주자라니, 오 마이 갓!
BlogIcon 쉐아르 | 2011.01.24 01:24 신고 | PERMALINK | EDIT/DEL
행복공작소를 운영하시면서 그러시면 안되죠 ^^
BlogIcon 토댁 | 2011.01.22 13:2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백만 스물 둘, 백만 스물 셋......^^

심심하지 않아 행복한 우리 쉐아르님!
오늘도 행복하시군요.^^
건강은 늘 조심하시구요~~
BlogIcon 쉐아르 | 2011.01.24 01:24 신고 | PERMALINK | EDIT/DEL
ㅎㅎ 감사합니다. 토댁님이야말로 하루 하루 즐겁고 보람차게 사시는 분이지요 ^^
BlogIcon 최동석 경영연구소 | 2011.01.22 22:3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행복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없는데... 큰일이네요.
BlogIcon 쉐아르 | 2011.01.24 01:25 신고 | PERMALINK | EDIT/DEL
최동석님은 모든 것에서 행복을 찾으시는 것 같아요. 최근에 자제분을 위해 쓰신 글에서 그런 마음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logIcon 미탄 | 2011.01.23 09:5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자신의 모습을 정확하게 직시하고, 기꺼이 인정하고 즐길 줄 아는 쉐아르님의 모습에
빙긋 웃음이 떠오릅니다.
참 보기 좋습니다.
BlogIcon 쉐아르 | 2011.01.24 01:26 신고 | PERMALINK | EDIT/DEL
그런가요? 근데 저는 저 스스로를 잘 모르겠어요. 그래서 가끔 아내에게 물어봅니다. '나 떨고 있냐?'는 ^^ 아니지만 비슷한 걸요.
BlogIcon Anime distributor | 2011.04.11 17:1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에게 독서는 그저 '사랑'인데 말이죠 ^^;;
BlogIcon 쉐아르 | 2011.04.19 05:48 신고 | PERMALINK | EDIT/DEL
음... 이글은 독서론이 아닌데 독서에 대한 글을 써주시다니 살짝 '봇'이 아니신가 의심이 됩니다만 ^^ 독서는 사랑이라 느낌이 참 좋네요. 광고문구로 써도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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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2 13:07
우연히 보게된 흥미로운 릴레이가 있어 바톤은 받지 않았지만 참가합니다. 요즘 릴레이에 해당하는 글도 많고, 또 제가 시작한 것도 있어 '너무 쉽게 가는 것 아니야' ㅡ.ㅡ 싶었지만 이번 릴레이는 제가 좋아하는 사진에 관한 것이라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 mooo님이 시작한 사진론 릴레이입니다.

릴레이 규칙입니다.

1. 사진이란 [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의 이름들을 순서대로 써주시고
3. 릴레이 받을 두 명을 지정해 주세요.
4. 글을 적으시고 thruBlog에 여러분의 글을 트랙백해주세요.
5. 이 릴레이는 7월 6일까지 지속됩니다.

기타 세칙은 릴레이의 오상을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제게 사진은 [발견]입니다.

같은 이야기를 작년 4월 1일에 올렸던 "왜 사진을 찍는가?"라는 글에서도 적었었지요. 글쓰는 것이 창조의 행위라면 사진 찍는 것은 발견의 행위입니다. 보이는 것 속에 파묻혀 '보이지 않는' 것을 발견하는 또 하나의 눈이 되는 거지요.

릴레이를 넘겨주신 분은...

없습니다 ^^ mooo님 블로그에서 발견하고 그냥 꺼어들었습니다

다음번에 릴레이를 받으실 분은...

사진을 좋아하시는 분들입니다. 그래도 사진론인데 사진을 평소에 좋아하시는 분이 하실 말씀도 많을 것 같아서요 ^^

맑은독백님의 블로그에는 항상 기분 좋아지는 멋진 사진(아름다운 아내와 너무 귀여운 도영이 사진 포함)과 정성 담뿍 담긴 근사한 서평이 있습니다. 맑은독백님의 사진에 관한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

해피아름드리님의 블로그는 이미 사진로 유명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항상 '와!' 소리가 나오는 멋진 사진을 찍으십니다. 해피아름드리님 바톤 받아 주세요 ^^

* 참고로 위에 올린 두 사진은 저희 동네 수도관리국의 뒷벽입니다. 2006년 7월에 찍었네요. 롤라이35S에 센트라 필름을 물렸었지요. "나도 가끔은 멋진 장면을 발견할 수 있구나"라는 생각을 처음으로 갖게 해준 사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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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네르 | 2009.07.02 14:00 | PERMALINK | EDIT/DEL | REPLY
괄호 채우기 릴레이가 많아지고 있네요. 지켜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롤라이 35S 라니! 갑자기 무척 부럽네요. 저는 테사렌즈인 롤라이35를 쓰다 팔았는데...팔고 후회한 카메라에요. ㅠ.ㅠ
BlogIcon 쉐아르 | 2009.07.03 00:40 신고 | PERMALINK | EDIT/DEL
요즘 릴레이가 너무 많다는 생각도 듭니다 ^^ 근데 어쩌다 보니 최근에 릴레이 글이 계속 올라오네요.

제가 지금 쓰는 롤라이는 테사렌즈가 붙은 35T입니다. 저 사진을 찍은 건 '나름' 레어인 실버 버전이었죠. 나뭇잎 그려진... 편하게 찍고 싶은데 괜히 한정판을 쓸 이유가 있겠냐 싶어 팔고 노출계 고장난 35T를 저렴하게 구입했습니다. 제가 고치다가 포기하고 수리를 맡겨 시장가격 다 준 셈이 되었지만요 ^^ 롤라이는 정말 기적같은 카메라입니다. '완소' 롤라이 ^^
BlogIcon 초하(初夏) | 2009.07.02 19:0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ㅎㅎㅎ 쉐아르님, '릴레이' 글에 재미 붙이셨군요... ㅎㅎ ^&^
직접 찍으신 사진도 정말 멋집니다. 덕분에 즐거운 감상합니다!
제게 넘어온 바톤이 사실은 지금도 2개나 더 있는데, 저는 엄두도 못 내고 있습니다. 음. (먼산)

이재호님 맞으시죠..? ㅎㅎ 잘 지내고 계시죠?
오늘 보내주신 '다산선생 지식 경영법' 책 고맙게 잘 받았답니다.
실제 개봉하고 보니, 두꺼운 양장에 단가도 꽤나 비싸서 놀랍고 죄송한 마음도 들었습니다.
쉐아르님도 생각하면서 이 책을 읽는 내내, 행복할 것 같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
BlogIcon 쉐아르 | 2009.07.03 00:45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감사합니다. 재미까지는요... ^^ 왠만하면 릴레이에 자발적 참여는 하지 않습니다. 바톤이 넘겨지면 하지만요. 이번에는 사진에 대한거라 그냥 넘어갈 수가 없었지요.

책이 벌써 도착했나요? 정말 한국의 택배는 대단하네요. 미국에서는 상상을 할 수 없는 일이라... 다산 선생과 함께 즐거운 시간 가지시기 바랍니다. 정말 좋은 책이예요 ^^
BlogIcon mooo | 2009.07.02 21:4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사진이 너무 멋진걸요! 이렇게 멋진 글과 사진 남겨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쉐아르님 말씀처럼 사진에서는 종종 우리가 눈으로 보지 못한 다른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게 사진의 또 다른 매력이 아닐까 싶네요.
BlogIcon 쉐아르 | 2009.07.03 00:46 신고 | PERMALINK | EDIT/DEL
mooo님 덕에 사진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정말 사진만큼 매력적인게 세상에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BlogIcon Read&Lead | 2009.07.03 06:5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쉐아르님께 바통을 넘기겠다는 예약 포스트를 작성했다가 쉐아르님의 포스트를 보고서 화들짝 포스트를 수정했습니다. ^^

쉐아르님의 사진에 대한 정의는 여전히 저에게 영감을 주고 계십니다. 너무 멋진 정의. 그리고 너무 멋진 사진. 오늘도 감동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BlogIcon 쉐아르 | 2009.07.04 12:03 신고 | PERMALINK | EDIT/DEL
이런 조금만 기다릴 걸 제가 너무 성급했네요 ㅡ.ㅡ

언제나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
BlogIcon 해피아름드리 | 2009.07.03 08:2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ㅠㅠㅠ....
쉐아르님..전 어떡하라구요???
사실 이 사진 릴레이를 몇번 봤는데...이 릴레이만큼은 안오기릴 바랬는데...'
이어하여??? ㅎㅎ
주말엔 여행이 있으니..담주에 해도 되겠죠???
행복한 주말 보내시구요~~
BlogIcon 쉐아르 | 2009.07.04 12:06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여유있게 하시면 되지요. 블로그의 릴레이에 너무 부담 가지실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그런데 해피아름드리님이 사진에 대한 릴레이를 안하시면 안될 것 같은데요... 기다리겠습니다 ^^
BlogIcon brandon419 | 2009.07.03 08:4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마치 예쁜 우편 엽서를 보는 것 같네요. 우리 집 뒤 뜰에도 비슷한 넝쿨이 있는게 색깔이 저렇게 예쁘진 않은 것 같아요. 올 가을엔 좀 유심히 한번 봐야 겠어요.^^
BlogIcon 쉐아르 | 2009.07.04 12:17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감사합니다. 넝쿨이라는게 신기해서 사진 속에 담아놓으면 그냥 보는 것보다 훨씬 더 예뻐보입니다. 가을에 예쁜 색으로 바뀌었을 때 사진 한번 찍어보세요 ^^
BlogIcon 맑은독백 | 2009.07.03 10:1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이거 저도 한발 늦어버렸네요..
쭌님으로 부터 바톤을 받고.. 고민중에 다음 바톤은 쉐아르님께 넘겨야겠다.. 생각중이었습니다..
역시 게으름에 ㅋ

던져준 릴레이 부족하지만 글로 옮겼습니다.
옮기다 보니 쉐아르님과 일맥 상통하는 것 같기도 하구요 :)

발견이란 단어 늘 사진과 함께 맴돕니다.. 흐..
잘 읽고, 잘보고, 잘 새기고 갑니다. ^^
BlogIcon 쉐아르 | 2009.07.04 12:19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제가 너무 급하게 서둘렀나 봅니다. 두분의 바톤을 받을 수 있었는데... ^^ 확장과 발견... 연결되는 것이 있네요. 글뿐만 아니라 사진도 오래 오래 즐기고 닦아나가도롤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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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30 15:36
블로그 2주년을 맞으며 작은 이벤트를 만들었습니다. 이벤트에 참가하는 과제로 2007년 10월 2일에 올렸던 '나를 만든 다섯권의 책'과 같은 포스팅을 올리고 트랙백을 걸어주십사 부탁했습니다. 다섯권이 부담이 되실 것 같아 권수는 제한을 두지 않았습니다. 한권도 괜찮았지요.

이벤트는 끝났습니다. 하지만 초하님도 제안하셨고 저도 심중에 생각해두었던 것이 있는지라 ^^ 같은 주제로 릴레이를 시작합니다. 릴레이 규칙은 멀리서 찾지 않고, 릴레이의 황제, 릴레이의 롤모델, 릴레이의 최종 권위 ^^ inuit님의 규칙을 기반으로 만들었습니다. 앞선 릴레이 주자 표시도 나의 독서론 릴레이와 같이 하시면 됩니다.

1. 릴레이 규칙

1. 나를 만든 []권의 책을 적어주세요. 권수에 제한은 없습니다.
2. 앞선 릴레이 주자의 이름들을 순서대로 써주시고
3. 릴레이 받을 두 명을 지정해 주세요.
4. 이 릴레이는 7월 20일까지만 지속됩니다.
기타 세칙은 inuit님의 릴레이의 오상 참조

아직까지 나를 만든 다섯권의 책에 변화가 없기에 제 포스팅은 이전 것으로 대신하겠습니다. (이거 반칙일까요? ^^)

2. 다음 받으실 분

이미 이벤트에 참가하신 분들이 있기에 새로 다음 주자를 정할 필요를 못느꼈습니다. 이벤트에 참가하신 네분중 초하님brandon님에게 바톤을 넘깁니다. 두분다 이미 포스팅을 작성하셨기에 바로 다음 주자로 넘겨주시면 됩니다 ^^ 다만 포스팅을 릴레이 형식에 맞추어 바꾸어 주셨으면 합니다.

언제나 그렇듯 책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언제든 자발적으로 참가하실 수 있습니다 ^^ 쉽지 않은 주제라는 것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번 기회에 블로그 이웃분들이 어떤 책의 영향을 받았는지 알고 싶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BlogIcon brandon419 | 2009.06.30 22:1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이게 또 릴레이가 되어 도는군요, 재미겠습니다.^^ 바톤 넘길 분들 고민 좀 해봐야겠네요.^^
BlogIcon 쉐아르 | 2009.07.01 07:06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릴레이로 하면 어떨까 생각을 처음부터 했었습니다 ^^ 어떤 분에게 넘기실지 기대되네요. 예상되는 한분도 있구요... ^^
BlogIcon 초하(初夏) | 2009.07.02 03:2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가 개인적으로 밀린 일이 있어서 글 엮기까지 많이 걸린 듯 합니다.
일단 다시 [릴레이] 글로 작성해 따로 엮었습니다.
즐거운 작업이 되고 이를 통해 즐거운 소통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BlogIcon 쉐아르 | 2009.07.02 03:48 신고 | PERMALINK | EDIT/DEL
새로 작성하실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형식만 약간 바꾸시면 되지요. 미리 하신 분의 특권이지요. 이번 릴레이가 좋은 나눔이 되었으면 합니다 ^^
BlogIcon ytzsche | 2009.07.04 23:5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녕하세요~* 초하님께 바통을 이어받았어요.ㅎㅎㅎ
쉐아르님의 멋진 아이디어덕에 재미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답니다. 감사해요~^^
BlogIcon 쉐아르 | 2009.07.06 23:00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되셨다니 저도 좋네요. 올리신 글 바로 읽으러 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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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8 14:16
미국와서 몇년 동안 정말 책을 안 읽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저의 생활 자세도 태만했었지요. 인생의 계획도 없이 되는데로 살았던 때입니다. 그런 저를 깨워준 건은 책이었습니다. 삶의 의미와 중요함을 가르쳐주었지요. 그렇기에 책은 저에게 참으로 중요합니다.

유정식님inuit님에게 받은 바톤을 저에게 넘겨주셨습니다. 나의 독서론입니다. 책 읽는 것의 의미와 이유에 대해 쓸 말은 많습니다만, 한단어로 정의하라 하시니 생각이 더 깊어지더군요. 이것 저것 생각하다가 이 단어가 제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1. 독서는 [확장]이다.

혼자서 애를 쓰며 아무리 공부를 한다 한들 큰 발전은 힘듭니다. 독서는 최상의 간접경험입니다. 몇년 혹은 몇십년 거쳐 쌓은 다른 이의 경험이 녹아 있습니다. 책을 통해 그 경험을 접할 때 저도 그 현장에 있게 됩니다. 책을 하나 읽을 때마다 지은이의 넓이에 비례해 저의 세계도 넓어집니다. 그래서 독서는 저에게 [확장]입니다.

2. 앞선 릴레이 주자

유정식 대표님은 인퓨쳐컨설팅을 운영하시며 책도 쓰시고 기업 컨설팅도 하시는 분입니다. 그분의 블로그에는 경영과 전략에 대한 다양한 '고품질의' 정보를 접할 수 있습니다 ^^ 가끔 가도 올리시는 사진도 수준급이며 또 습작처럼 올리는 소설은 유정식님의 새로운 면을 보여줍니다. 굉장한 다독가이시며 네권의 책을 쓰셨고 번역서도 한권 내셨습니다.

3. 릴레이 받아 주실 분

릴레이를 넘길 때는 항상 고민이 됩니다. 좋은 블로그 이웃분들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고민하다가 다음의 두분에게 넘깁니다.

최동석님: 최동석 경영연구소를 운영하시며 mindprogram이라는 제목의 블로그를 가지고 계십니다. 이분의 블로그에 가면 경영, 경제, 그리고 인간의 마음에 대한 탁월한 글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글 하나 하나에 담긴 그 분의 깊이 있는 지식을 볼 수 있구요. 최동석님은 어떻게 독서를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김우재님: 급진적 생물학자라 스스로를 칭하는 김우재님은 생물학 공부를 하고 계십니다. 얼마전부터 미국에서 유학 생활을 하고 계시죠. 김우재님의 블로그를 보면 과학자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 이분만큼 심각한 고민을 하시는 분이 또 계실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책도 많이 읽으시는 분인데, 독서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알고 싶습니다 ^^

릴레이 받으신 분들... 받아주실거죠? ^^





BlogIcon Read&Lead | 2009.06.08 22:3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책을 하나 읽을 때마다 지은이의 넓이에 비례해 저의 세계도 넓어집니다" 너무나 가슴에 와닿는 말씀이십니다. 세계가 넓어진다는 말씀에 가슴 벅차오름을 느낍니다. 쉐아르님의 독서관으로 인해 확장된 마음을 안고 잠을 자려니 잠이 오지 않네요. 좀더 블로깅하다가 자야겠습니다. ^^
BlogIcon 쉐아르 | 2009.06.09 10:38 신고 | PERMALINK | EDIT/DEL
ㅎㅎ 늦게 잘 핑계를 저의 글에서 찾으신 건 아니구요? ^^
BlogIcon inuit | 2009.06.08 22:46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렇군요.
저도 책을 통해 조금이나마 확장된듯 합니다.
사실 책처럼 싼 지혜가 있을까 싶습니다. 한사람의 수년간 경험과 수개월의 집필 노력을 단돈 만원 정도에 얻을 수 있다니 말입니다.. ^^

바쁜데 릴레이 받아주셔서 고맙습니다.
BlogIcon 쉐아르 | 2009.06.09 10:43 신고 | PERMALINK | EDIT/DEL
맞아요. 세상에 책만큼 좋은게 있을까 싶습니다. 강의로 들으려고 해도, 아니면 다큐멘타리를 보더라도 책만큼 저렴하고 자세하게 간접경험을 할 수 있는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
BlogIcon 맑은독백 | 2009.06.09 10:1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역시나 책을 통해서 한걸음이 스스로의 틀을 넓혀 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런 릴레이를 통해서도 생각의 확장이 이루어 지는 것같아요..

주위에 이런 좋은 말씀들 나눠 주시는 분들이 있어 요즘은.. 머리고 가슴도.. 꽉찬 느낌입니다. ^^
BlogIcon 쉐아르 | 2009.06.09 10:56 신고 | PERMALINK | EDIT/DEL
릴레이는 집단지성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릴레이를 통해서도 참 좋은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독서는 [거울]이다'부터요 ^^
BlogIcon hanbum | 2009.06.09 11:2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확장, 최상의 간접경험이라는 말에 진심으로 동감합니다. 예전에 소설책에서 읽은 일을 제가 경험한 것으로 착각했던 경우도 있었습니다. 하하. 책을 읽을수록 이해의 폭이 넓어지고 사고가 확장하는 것 같습니다. 좋은 포스팅 감사드려요! :)
BlogIcon 쉐아르 | 2009.06.11 23:18 신고 | PERMALINK | EDIT/DEL
소설책에서 읽은 일을 직접 경험한 것으로 생각하시다니 몰입이 상당하시네요 ^^ 저도 hb.님의 포스팅 잘 봤습니다 ^^
BlogIcon 대흠 | 2009.06.12 10:0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 블로그에 트랙백을 달아 놓으셨네요. 쉐아르님 블로그를 조금 둘러 보았습니다. 진지하면서도 무겁게 느껴지지 않는 블로그네요. 독서는 [확장]이라 하셨는데 앞에 '자아'를 붙이면 제 이야기하고 같은 이야기가 될 것 같네요. ^^
부디 오천명을 먹여 살리는 꿈을 이루기길 바랍니다.
BlogIcon 쉐아르 | 2009.06.13 00:38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감사합니다. 제가 쫌 쓸데없이 진지한 면이 있습니다 ㅡ.ㅡ

대흠님의 독서론 잘 봤습니다. 자아를 실현하는 것, 자신을 들여다 보는 것에 책만큼 큰 도움을 주는 것이 없지요 ^^
BlogIcon 초하 | 2009.06.13 00:48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간접 경험의 확장... 정말 많이 공감되는 정의네요... ^&^
늦은 글이지만 탈고하고 글 엮습니다~
BlogIcon 쉐아르 | 2009.06.14 14:58 신고 | PERMALINK | EDIT/DEL
트랙백 감사합니다. 초하님 블로그에 읽을 내용이 엄청 많네요... 바쁜것 정리되고 시간내어 찬찬히 읽어야겠습니다 ^^
BlogIcon 짧은이야기 | 2009.06.15 11:0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생각해 보면 정말 그렇습니다. '내가 이 책을 안 읽었다면 도대체 내 세계가 얼마나 좁았을까?' 하는 두려움이 들게 하는 책들이 있습니다. 최동석 님께 바톤을 받아 부족하나마 저도 독서론을 작성해 보았습니다. 쉐아르 님의 독서론도 잘 읽었습니다. ^___^
BlogIcon 쉐아르 | 2009.06.16 13:35 신고 | PERMALINK | EDIT/DEL
독서론... 그리고 추천 도서 목록 잘 봤습니다. 아직 못 읽은 책이 많이 있네요. 북마크해놓고 참고해서 다음에 읽을 책을 정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BlogIcon sepial | 2009.06.18 17:4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제야 찾아서 읽습니다.
여러분들이 쓰신 독서론을 보면서 그 분들의 인생관을 얼핏 보게 된다고 하면 오바일까요...?
^^
BlogIcon 쉐아르 | 2009.06.21 15:01 신고 | PERMALINK | EDIT/DEL
모든 릴레이가 그렇지만, 이번 릴레이는 특히 많은 사람들의 생각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책을 바라보는 견해에 인생관이 분명히 담겨 있겠지요 ^^
BlogIcon brandon419 | 2009.06.19 22:2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 릴레이 엄청나게 기네요. 다 찾아볼 엄두가 안나네요. 또 나중에 시간나면 보겠다는...^^
BlogIcon 쉐아르 | 2009.06.21 15:15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이번 릴레이는 정말 대박이었습니다. 저도 반도 못읽었던 것같아요. 언제 시간내서 찬찬히 좇아가볼 생각입니다.
BlogIcon Anime Products wholesale | 2011.04.11 17:4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어차피 이러나 저러나 중고차는 본인이 꼼꼼하게 봐야 된다는
중고차딜러도 믿을게 못됩니다. ㅎㅎ
BlogIcon 쉐아르 | 2011.04.19 05:55 신고 | PERMALINK | EDIT/DEL
봇에 의한 광고댓글인줄 알지만 그래도 예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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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8 23:47
산골소년님이 멀리 케이프 타운의 샛별님에게 넘긴 릴레이가, CeeKay님을 거쳐 저한테 왔네요. 그러고 보니 이 릴레이는 떠나 사는 사람들을 위한 릴레이인가 봅니다 ^^;; 어떤 이유론지 CeeKay님의 댓글이 휴지통에 들어간지라, 넘겨주시는 바톤 받지도 못하고 넘어갈 뻔 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쨋든 바톤은 넘겨 받았습니다. 전에 데굴대굴님의 슈퍼문답을 따라해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넘겨 받는 릴레이는 처음입니다. 왠지 즐겁네요 ^^;;

1. 자기가 생각하는 자신의 성격

제가 생각하는 저의 성격이라... 참 어려운 질문이더군요. 제가 저를 잘 모르기도 하거니와, 알고 있더라도 밝히기 힘든 사악한 것들이라... ㅡ.ㅡ;;

제 성격 깊숙한 곳에는 무척이나 교만한 마음이 있습니다. 저 자신에 대한 굉장한 자긍심이지요. 좋게 나가면 '선한 엘리트'의식이요, 나쁘게 나가면 '남을 무시하는' 마음입니다. 예를 들어 이런 겁니다. 문을 열고 나가는데 앞에 다른 사람이 다가온다. 그러면 문을 붙잡고 지나가게 해줍니다. 그런 친절을 베풀면서 속으로 생각하지요. "역시 나는 착해"라구요 ㅡ.ㅡ;;; 이런 면이 긍정적으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저 스스로를 더 채찍질하게 된다든지, 준비 안되어도 '너는 할 수 있어'하는 마음으로 과감하게 나선다든지 하는 식으로요.

고등학교 때는 저 스스로에게 이렇게 이야기하곤 했습니다. '지상천하 유아독존'이라구요. 그래도 신앙심은 있어서 '천상천하'는 아니였지요 ^^;; 요즘은 나이가 들어서인지, 제가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알아가며, 겸손의 의미를 조금씩 배웁니다. 솔직히 이제야 '철'이 조금씩 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른 점들은...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합니다. 어울리는 것을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아주 편해하는 성격은 아닙니다. 결단력이 부족한 점도 있고, 또 자꾸 잊어버리는 단점도 있습니다. 한가지에 집중하면 바로 다른 것들은 머리 속에서 사라지는 것이지요.

2. 남에게 듣는 자신의 성격

저는 포장을 잘 하는 편입니다. 실제의 제 모습보다 '더 착하게' 보이고 '더 성실하게' 보입니다 ㅡ.ㅡ;; 그래서 한발자욱 떨어져서 저를 보시는 분들은 저에 대해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때는 부담스럽습니다. 제 실체를 알게 되면 배신감 느끼게 될 것 같아서요 ^^;;

하지만 저를 잘 아는 사람(제 아내)은 그 포장을 조금은 들추어 봅니다. 그래서 저의 단점들(덜렁거림, 배려의 부족)을 알고 있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내도 저한테 '제가 아는 나보다' 더 후한 점수를 줍니다. 그래서 고맙기도 하고, 또 미안하기도 하지요 ^^;;

3. 남녀 관계없이 친구의 이상 (이상적인 친구)

이상적인 친구를 말할 때 저는 '지음(知音)'이라는 단어를 떠 올립니다. 내가 내는 소리만 들어도 그 마음을 알고 화음으로 답해줄 수 있는 친구. 그런 친구가 이상적인 친구 아닐까 합니다. 내 장점을 알아주고 격려해줄 수 있고, 내 단점을 알고 고치라 권면해줄 수 있는 친구. 내가 고민할 때 힌트를 줄 수 있고, 또 내가 도움이 필요하면 힘닿는데로 손을 뻗쳐줄 수 있는 그런 친구. 욕심을 조금 더 하자면, 저보다 한발자욱 더 나가 있어 제가 보고 자극받을 수 있는 친구가 제 이상적인 친구입니다.

돌아보면 제 주위에 그런 친구가 없는 것도 아닌데, 쉽게 만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네요. 그게 아쉽습니다 ㅡ.ㅡ

4. 좋아하는 동성의 이상

저도 샛별님과 마찬가지로 "이상적인 이성상"... 이런거 하고 싶은데 말입니다 ^^;;

'이상'이라는 말이 들어갔으니 저는 이 질문을 저의 롤모델로 생각하고 싶네요. 지금 제가 롤모델로 삼는 분은 둘입니다. 한분은 '다산 정약용' 선생입니다. 학문과 삶에 대한 그 분의 진지한 자세는 저에게 항상 큰 자극이 됩니다. 다른 한분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3년 밖에 안되는 그분의 공생애를 통해 얼마나 많은 드라마를 볼 수 있는지, 누구의 표현대로 '퍼도 퍼도 마르지 않는' 샘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신앙적인 면은 물론이거니와 이를 떠나서도 정말 닮고 싶은 분입니다.

5. 최근에 남에게서 들어서 기뻤던 말

"You are my role model."

제 큰아이가 저한테 얼마전에 해준 말입니다. 근데 그 다음 추가 발언이 있었지요.

"not for making money, though"  ㅜ.ㅜ;;

6. 바톤 넘겨준 분 얼굴 본 적 있어?

CeeKay님 블로그에 보면 가족 사진이 바로 보입니다. 잘 생기셨습니다 ^^;;

7. 넘겨준 분의 인상은?

'내려놓음'의 서평을 통해 맺은 CeeKay님과의 인연(^^)이 참 소중합니다. 같은 미국에 살고 있지만 워낙에 먼 곳이라 직접 뵙게 될 가능성은 높지 않지만, 그래도 글과 사진을 통해서 CeeKay님을 더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글과 사진을 통한 인상은 굉장히 자상하고, 사려깊고, 또 꼼꼼한 분이라 생각됩니다. 미남이시기에 인기도 좋았을 것 같고... ^^;;; 저를 '형님'이라 불러주셨는데... 저보다 더 정신연령은 높으신 것 같습니다.

유학을 마치시고 다음 진로를 준비하시는데 아무쪼록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8. 바톤을 넘길 사람은?

누구에게 넘길까 생각하다가 이분에서 생각이 멈추었습니다. 저와 나이도 비슷하고, 환경(미국에 나와사는 것, 일하면서 공부하는 것, 같은 신앙을 가진 것)도 비슷한 분입니다. 또 많이 알려져 있지 않은 분이기에 이 기회에 소개드리고 싶기도 하구요. 이 분 블로그에는 그분의 진실된 고백들이 많이 닮겨있습니다. 마치 그분의 일기장을 공유하는듯이요. 바쁘시지만, 릴레이를 받으실 거라 믿고 넘깁니다 ^^;;

Brandon419님 받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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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DOKS promotion | 2008.04.29 00:5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블로그릴레이,, 오랜만에 보네요. 마치 아이엠그라운드 자기소개하기 같은 ^^; 친한블로거님과 바톤넘기는 릴레이 괜찮은것 같아요
BlogIcon 쉐아르 | 2008.04.29 14:17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넷물고기님 안녕하세요. 블로그릴레이 처음 해보는데 재미있네요... 질문들이 저를 돌아보게 하는 것들이라 개인적으로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넷물고기님 블로그의 가장 최근글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자주 들르겠습니다 ^^;;
BlogIcon sepial | 2008.04.29 01:53 | PERMALINK | EDIT/DEL | REPLY
릴레이를 통해서 좋은 분을 알게 되니, 정말....좋은데요...다만 제가 답을 쓸 때 4번 답을 좀 더 고민했어야 하지 않나....그런 생각이 살짝 듭니다. 문제를 이해 못 한 기분...^^; 그래둥~~~ 1번보고 내가 쓴 답인 줄 알고 깜짝 놀랐어용~
저도 괜히 두근두근 하는 마음으로 Brandon419님 릴레이를 기다려 볼랍니다~ 덕분에 흐믓한 저녁이예요.
BlogIcon 쉐아르 | 2008.04.29 14:25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저도 샛별님을 알게되어 기쁩니다. 알고보니 유명블로거시더군요 ^^;;; 4번 질문이야 해석하기 나름 아닐까 싶습니다. 그냥 저는 그런 느낌이 들어 그렇게 해석을 한 거뿐이죠.

1번 항목의 답변을 보고 샛별님 쓰신건 줄 알았다면... ㅎㅎ 저만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게 아닌가 보네요. 아님 그게 모든 사람의 공통적인 내심일까요?
BlogIcon brandon419 | 2008.04.29 05:3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어, 이게 뭐지 하는 생각과 함께 제 블로그에 달린 댓글을 보고 궁금해서 왔는데 아이고, 생각지도 못했던 공을 저에게 넘겨주셨네요. 트랙백을 따라가서 몇 분들 블로그에 방문해서 릴레이 글들을 봤는데 다들 처음 뵙는 분들이고 (제가 블로그 경력이 일천하고 또 많이 돌아댕기지 않기 때문에 어쩌면 당연한 일이겠지만...), 질문이 쉽질 않아서 여러 분들의 글들을 읽었음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글을 써야 할지 막막하네요. 또 지금 파이날 기간이라서 쬐끔 바쁘기도 하구요. 아무튼 나름대로 고민하고 머리를 짜내서 해보겠습니다. 보잘 것 없는 블로그에 바톤을 넘겨주신 쉐아르님을 봐서라도 잘해야 할텐데 은근히 걱정이 되네요. ^^;;;
BlogIcon 쉐아르 | 2008.04.29 14:23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안그래도 릴레이 넘긴다고 '자유롭게' 블로그에 들어갔더니, 요즘 시험때문에 잠도 못주무신다는 글이 있어 한참 고민했습니다. 괜히 부담드리는 것 아닌가 해서요.

그냥 편하게 생각하시고 시간될 때 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답은... 언제나 그러시듯이 진솔하게 ^^;;;
BlogIcon 에젤 | 2008.04.29 09:5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갓피플 블로거 시절에 칭찬릴레이를 한적이 있었지요..이렇게 자기소개하는게 아닌.. 이웃 누군가를 칭찬하고 소개하는..^^

릴레이 포스팅을 읽고나니..쉐아르님을 쬐금 더 알게된 것 같기도 합니다.^^
BlogIcon 쉐아르 | 2008.04.29 14:28 신고 | PERMALINK | EDIT/DEL
칭찬 릴레이도 의미 있고 또 재미도 있을 것 같습니다. 언제 한번 시작해 볼까요? ^^;;;

에젤님에게도 릴레이가 돌아가지 않을까 은근히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만... 그러면 에젤님을 더 알게되겠죠? 숨기는게 없어 너무 쉽게 알게된다고 하셨지만, 이런 질문 받게 되면 또 어떻게 생각하실지... 궁금합니다 ^^
BlogIcon CeeKay | 2008.04.29 10:1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요즘 블로그를 통해 새롭고 소중한 블로그 이웃들을 알게되어 즐겁고 감사합니다. 더군다나 릴레이를 통해 이웃의 확대가 이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하니 더 즐겁네요. Brandon419님도 기대되고요. ^^
쉐아르님의 성격이 저랑 비슷한 부분도 있는 것 같아 (포장이랄까..^^;) 더 친근감이 생깁니다. ^^
BlogIcon 쉐아르 | 2008.04.29 14:29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저에게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정말 이웃이라는 생각도 들고요 ^^;; CeeKay님도 포장을 잘 하시나 보죠? ^^;;
BlogIcon 준한 | 2008.05.18 04:3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녕하세요..
먼곳에 계신분과 이렇게 생각을 나눌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많이 기뻐요!!
각 질문마다 적어놓으신 글들에 동감되어지는 부분이 많네요..
형님이랑 얘기 나누고 싶어졌어요~~^^
BlogIcon 쉐아르 | 2008.05.18 13:46 신고 | PERMALINK | EDIT/DEL
반갑습니다. 거리와 상관없이 사람과 사람의 엮음을 통해 이렇게 알게 되는 것이 블로그의 매력 같습니다. 자주 이야기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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