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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6 14:47
가장 듣고 싶은 한마디 Yes! - 10점
김태원 지음/지식노마드

블로깅을 하며 오래 교제하며 많이 배웠던 inuit님의 첫 책 '가장 듣고 싶은 한마디 Yes!'를 오늘에야 마쳤다. 2009년에 나온 책을 이듬해인가 한국 가는 길에 사와서 반쯤 읽다 공부에 치이고 뭐에 치이며 마무리를 못했던 것을 최근에 다시 꺼내어 처음부터 다시 읽었다. 그리고 후회했다. 진작 읽었다면 실수를 덜 했을텐데.

글을 읽으며, 또 만나서 대화를 나누며, '디지탈 시대의 선비'라는 말이 너무 잘 어울리는 분이라 생각했다. 깊이 있는 인격에 품위 있는 표현. 그럼에도 통상적인 '선비' 이미지만 생각한다면 inuit님을 반쯤 이해하는 것이다. 철저한 자기관리와 끊임없는 추진력까지 갖추었기 때문이다. 

책을 쓸 시간이 없어 토요일마다 밤을 새워서 쓴 이 책에는 inuit님이 오랜 기간 직장 생활과 컨설팅, 그리고 협상 경험을 통해 얻은 소중한 노하우가 담겨있다. 평소 블로그를 통해 세계 각국을 누비며 비즈니스 하는 모습을 봐왔기에 책의 내용이 더 믿음이 간다. 간접 경험이 아님을 알기 때문이다. 

책은 뇌에 대한 이야기부터 시작한다. 인간의 뇌는 계속 진화되어 왔지만, 중요한 의사결정은 오래전부터 간직해온 구뇌, 즉 도마뱀의 뇌라 불리는 정서적 뇌가 좌우한다는 것이다. 직관을 좌우하는 도마뱀의 뇌에 속삭일 수 있어야 'Yes!'라는 답을 듣게 되는 것이다. (사족이지만, 책 쓰기 전 inuit님이 뇌에 대한 책을 정말 많이 읽고 블로그에 서평을 올렸던 기억이 난다. 이 책을 읽으며 왜 그랬는지 이해하게 되었다.) 

그러면 도마뱀의 뇌에 어떻게 속삭일까? 저자는 WHISPer의 원리를 소개한다. Wake-Up 구뇌를 깨워라. Hot 뛸 듯이 생생하라. Interest 이익을 보여줘라. Story 이야기로 전하라. Persona 가면 쓴 도마뱀. 이중 Persona만 이성의 영역이고 앞의 네가지는 감성의 영역이다. 자극을 주며, 생생하게, 이익을 제시하며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이 이루어질 때 심리학, 논리학, 수사학이 힘을 발휘하는 것이다. 

설명된 원리를 어떻게 적용할까? 저자는 커뮤니케이션을 단방향인지 양방향인지, 또한 정보중심인지 이익중심인지에 따라 주장, 대화, 설득, 협상의 네가지 영역으로 나눈다. 그리고 각 영역별로 WHISP 원리에 따라 어떻게 효과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하는지 설명한다. 프레젠테이션, 글쓰기, 이메일, 이력서, 면접, 보고, 대화, 회의, 협상 등 비즈니스에서 사용되는 거의 모든 커뮤니케이션 수단이 다 언급되어 있다. 수단별로 이론에 근거하고 체험으로 실증된 소중한 메시지들이 담겨있다. 

인간의 뇌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WHISPer의 원리를 설명하고, 주장, 대화, 설득, 협상에 적용하는 전체적인 짜임새가 일품이다. 각 주제별로 깊이 들어가는 것보다 '전체를 보는 안목과 근본 원리를 꿰뚫는 지식'을 알려주는 책이다. 각 장을 요약으로 시작하고, 다음장의 주제를 소개하며 마무리하는 구조도 WHISP 이론의 좋은 예를 보여준다. 간략한 문장마다 메시지가 상당하기에, 270쪽의 크지 않은 분량에도 계속해서 들추어 보고 익히고 싶은 상당한 내용이 담겨있다.   


마켓팅이 부족했는지 이 좋은 책이 1쇄에 머물러 있다 한다. 절판은 아닌지라 아직 책을 구할 수 있어 다행이다. 혼자서 텃밭 가꾸며 자급자족할 것 아니라면, 누구와든 커뮤니케이션을 해야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다. 커뮤니케이션을 잘 하길 원하는 모든 사람에게 추천한다.


저자의 '첫 책'이라 소개한 건 의도적이었다. 이렇게 멋진 책을 쓸 수 있는 사람이 한 권만 내고 멈추어서야 되겠는가. inuit님의 다음 책을 기대해본다 ^^   


kalms | 2014.01.27 11:5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 책에 대한 서평은 첨 보네요 (RSS로 올라오는 걸로는요-_-)
뇌과학적 얘기 말고도 들어볼 게 많다는 느낌을 얻었네요.
간사한 마음에 이벤트로 나눠주는 행사를 구경만 했더니 돈내고 사기가 망설여져서
여태 ...
다시한번 좋은 책 만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BlogIcon 쉐아르 | 2014.01.30 13:19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안녕하세요. inuit님 블로그에 가면 서평 많이 볼 수 있습니다 ^^ 꼭 한번 보세요. 뇌과학은 중요한 배경지식이지만 그보다 실질적 도움을 얻을 수 있는 내용이 많이 실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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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2 10:54
릴레이(#happyrelay)를 넘겨받았습니다. 블로그 군자 inuit님이 시작하신 행복론 릴레이가 컨설팅 스타일리스트 ^^ 유정식님을 거쳐 저에게 왔습니다. 근데 주제가 참 난감합니다. '행복론'이라. 왜 행복한지를 묻는 겁니다. 보통 이런 질문을 받으면 5초내로 답을 생각하고 나머지 한시간 동안 근거를 찾는 제가 하루 넘게 고민을 해도 답을 정하기 힘든 주제였습니다. 

'가족'이나 '건강'등의 정치적으로 올바른 대답은 금칙어입니다. 그래서 어렵습니다. 정체성이야 이미 밝혔기에 종교 관련 답을 적어도 되겠지만 너무 안이합니다. 곰곰히 생각했습니다. 나는 왜 행복한가? 아니 나는 내가 행복한 사람이라 생각하는가? 그러다 답을 하나 얻었습니다. 

1. 나의 행복론

나는 행복하다. [심심하지 않으니까.]

심심하다는 생각을 언제 해 봤는지 기억이 안납니다. 가족들 놔두고 장기 출장을 한참 다닐 때 주말에 무얼 해야 하나 안절부절했던 기억 말고는 심심했던 적이 없습니다. 아내가 저에게 '편하게 살기를 포기한' 남자라 불렀던 그 때 이후 더하면 더했지 줄지 않았습니다.  

가끔 생각합니다. 왜 이러나. 너무 나를 몰아세우는 건 아닌가? 너무 욕심 부리는 것은 아닌가? 중요하지 않은 것은 내려놓고 속도 조절을 해야하는 것 아닌가? 그럼에도 분명한 건 전 죽을 때까지 심심해하지 않을 겁니다 ^^ 하고 싶은게 참 많기 때문입니다. 책도 읽고 싶고, 음악도 듣고 싶고, 보고 싶은 영화나 드라마도 많습니다. 누가 나를 알아주어 도움을 요청하면 거절도 못합니다. 제가 존재함으로 세상이 조금은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일 중독일까요? 그럴지도요. 그래도 일에 쫓기기보다 일을 좇아다니고 싶습니다. 

그래서 전 행복합니다. 이런 마음 조림이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것을 시도하며 항상 조금은 피곤한 상태를 유지하는 ^^ 그런 삶을 저는 계속 살아가렵니다. "백만 스물 하나. 백만 스물 둘..." 그렇게 말입니다.

2. 앞선 주자

inuit님 -> 유정식님

3. 다음 주자

최동석님레이먼님에게 릴레이의 다음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최동석님은 mindprogram이라는 블로그를 운영하십니다. 경영과 리더십에 관한 최고 수준의 글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
레이먼님은 행복공작소라는 기분좋은 이름의 블로그를 운영하십니다. 끊임없이 스스로의 성장을 독려하는 멋진 분입니다 ^^

4. 규칙

  1. '난 행복하다. [ ]가 있으니까.'의 빈칸을 하나의 명사로 채우고, 다섯 줄 이내로 보강 설명을 주세요. 평범한 답은 쓰지 말고, 거창한 답도 쓰지 말고 자기만의 작고 소중하며 독특한 행복요소를 적으시기 바랍니다. (금칙어: 가족, 건강 등) 
  2. 앞선 주자의 이름을 순서대로 써 주세요. 
  3. 다음 주자로 두 분의 블로거를 지정해주시고, 글을 부탁드립니다. 
  4. 규칙을 복사합니다. 
  5. 이 릴레이는 1월 31일 11:59분에 마감됩니다. 기타 세칙은 '릴레이의 오상'을 참조 바랍니다. 

 
BlogIcon 레이먼 | 2011.01.22 13:2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가 행복론의 다음 주자라니, 오 마이 갓!
BlogIcon 쉐아르 | 2011.01.24 01:24 신고 | PERMALINK | EDIT/DEL
행복공작소를 운영하시면서 그러시면 안되죠 ^^
BlogIcon 토댁 | 2011.01.22 13:2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백만 스물 둘, 백만 스물 셋......^^

심심하지 않아 행복한 우리 쉐아르님!
오늘도 행복하시군요.^^
건강은 늘 조심하시구요~~
BlogIcon 쉐아르 | 2011.01.24 01:24 신고 | PERMALINK | EDIT/DEL
ㅎㅎ 감사합니다. 토댁님이야말로 하루 하루 즐겁고 보람차게 사시는 분이지요 ^^
BlogIcon 최동석 경영연구소 | 2011.01.22 22:3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행복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없는데... 큰일이네요.
BlogIcon 쉐아르 | 2011.01.24 01:25 신고 | PERMALINK | EDIT/DEL
최동석님은 모든 것에서 행복을 찾으시는 것 같아요. 최근에 자제분을 위해 쓰신 글에서 그런 마음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logIcon 미탄 | 2011.01.23 09:5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자신의 모습을 정확하게 직시하고, 기꺼이 인정하고 즐길 줄 아는 쉐아르님의 모습에
빙긋 웃음이 떠오릅니다.
참 보기 좋습니다.
BlogIcon 쉐아르 | 2011.01.24 01:26 신고 | PERMALINK | EDIT/DEL
그런가요? 근데 저는 저 스스로를 잘 모르겠어요. 그래서 가끔 아내에게 물어봅니다. '나 떨고 있냐?'는 ^^ 아니지만 비슷한 걸요.
BlogIcon Anime distributor | 2011.04.11 17:1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에게 독서는 그저 '사랑'인데 말이죠 ^^;;
BlogIcon 쉐아르 | 2011.04.19 05:48 신고 | PERMALINK | EDIT/DEL
음... 이글은 독서론이 아닌데 독서에 대한 글을 써주시다니 살짝 '봇'이 아니신가 의심이 됩니다만 ^^ 독서는 사랑이라 느낌이 참 좋네요. 광고문구로 써도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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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9 03:30
inuit님의 첫 책 출간을 기념하기 위해 선물로 준비한 이벤트를 마무리합니다. 진작 했어야 하는데 바쁜 척하느라 늦었습니다 ㅡ.ㅡ

세분에게 책을 보내드린다고 했는데 네분이 글을 써주셨네요 ^^

- 호의와 간섭 : 엉뚱이님이 아끼는 후배와의 아까운 일을 겪고 느낀 것에 대해 적어주셨습니다.
- 토론은 왜 논쟁을 거쳐 승부로 결판날까?: egoing님이 생산적인 토론을 방해하는 것들에 대해 적어주셨습니다.
- 토론은 결론을 내기위해 하는 것이 아니다 등 다수: mahabanya님이 다수의 글을 트랙백 해주셨습니다.
- 소통의 달인이 되는 법: 나무님이 트랙백은 아니지만 링크를 남겨주셨습니다.

고민했습니다. 네분의 글이 모두 귀하기에 그냥 다 보내드릴까 하다가, 그래도 규칙은 규칙이라 세분을 선정했습니다. 글의 성격을 감안했을 때 inuit님의 책과 연관성이 높다 여겨지는 엉뚱이님, egoing님, 그리고 mahabanya님에게 책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나무님 죄송합니다 ㅡ.ㅡ)

제가 꾸물거리는 사이에 책이 벌써 풀렸더군요. 위 세분은 이 글에 비밀댓글로 책을 보낼 주소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바로 보내드리겠습니다 ^^
| 2009.09.30 13:53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BlogIcon 쉐아르 | 2009.10.05 03:38 신고 | PERMALINK | EDIT/DEL
지난주에 발송했습니다. 추석이라 아직 안갔을 수도 있겠네요. 좋은 시간 되시길... ^^
| 2009.09.30 14:14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BlogIcon 쉐아르 | 2009.10.05 03:39 신고 | PERMALINK | EDIT/DEL
지난주에 발송했습니다. 월요일에 도착할 것 같네요. 추석이라서요 ^^
BlogIcon egoing | 2009.10.06 17:2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책 도착했습니다. 잘 읽겠습니다!!
BlogIcon 쉐아르 | 2009.10.07 03:13 신고 | PERMALINK | EDIT/DEL
좋은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BlogIcon mahabanya | 2009.10.07 13:4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책이 어제 도착했습니다~ 전 이미 읽었지만 필요한 사람에게 선물로 줄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더불어 감상문 트랙백을 어디로 할지 몰라 일단 여기에^^;;
BlogIcon 쉐아르 | 2009.10.11 21:59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감사합니다. 추석이라 시간이 좀 걸렸나봅니다. 누구가 되었든 또 필요한 사람에게 책이 전달될 생각하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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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9 23:57
오래전부터 생각했던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예상보다 그 때가 빨리 왔기에 일주일 세시간 블로깅이라는 스스로 정한 규칙을 어기고 포스팅을 합니다 ^^

오랜 블로그 이웃이신 inuit님이 책을 내셨습니다. 이 이벤트도 사실 inuit님이 하셨던 이벤트의 카피입니다.

책 제목은 'Yes! (가제)'라고 하네요. 뇌의 원리와 소통을 연결해서 글쓰기, 프리젠테이션, 설득, 리더십 대화, 협상, 갈등 대화 등의 주제를 다루었다고 합니다. 커뮤니케이션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분명 도움이 될 겁니다.

한가지 알려드릴 거라면 inuit님이 먼저 시사회 이벤트를 시작하셨습니다. 최고의 유니크아이템인 가제본 상태의 책을 받을 수 있는 보기드문 이벤트입니다. 이 이벤트에 참가하실 수 있는 분이라면 먼저 여기를 시도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제가 내놓는 아이템은 그냥 일반 아이템이니까요 ^^

어쨋든 제가 준비한 이벤트입니다. (시간이 부족한 관계로, inut님 포스팅 가져다 문장만 바꾸었다는... ㅡ.ㅡ)
 
inuit님 책 출간 기념 쉐아르 협찬 이벤트

1. 상품
- 당첨자 세 분에게는 inuit님의 신간 'Yes! (가제)'을 증정합니다.

2.응모방법
- 이번 책이 소통에 관한 책이니, 소통에 관련된 사례를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직장이나 가정등) 소통이 어려웠던 경우를 극복하신 성공사례나, 참담했던 실패사례도 좋습니다.
  혹은 훌륭한 소통을 위한 자신만의 노하우, 팁도 좋습니다.
- 포스팅한 글을 지금 이 포스팅에 트랙백 해 주세요.
- 시사회 이벤트의 응모마감 이후인 9월 11일에 시작합니다.
- 마감은 2009년 9월 19일 (토) 23:59분입니다.

3. 선정방법
- 선정은 일단 제가 합니다만... 저자의 의견을 감안하겠습니다 ^^
- 선정되신 분에게는 책이 온라인 서점에 풀리자 마자 제가 주문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 동점자인 경우:
  레이디 퍼스트 ^^
  그리고 선착순 우선입니다.

4. 응모자격
- 트랙백을 날릴 수 있는 블로거로 자격을 한정합니다.
- 해외거주자는 감점 많습니다.
(배송비 압박 ㅠ.ㅜ)

5. 참고사항
- 읽고 리뷰 꼭 써 주셔야 합니다. 블로거의 기본 덕목입니다
- 당선자는 배송을 위해 주소와 연락처 알려 주셔야 합니다. (선정통보 후 비밀글로)

많은 응모 부탁드립니다 ^^
BlogIcon 레이먼 | 2009.09.10 08:4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주 보기 좋은 모습입니다. 좋아하시는 지인의 멋진 일에 이웃이 경사에 동참하시는 모습 속에서 잔잔한 인간미가 풍깁니다. 저는 책이 나오면 제 돈으로 구입할 작정입니다. 하하
BlogIcon 쉐아르 | 2009.09.14 03:09 신고 | PERMALINK | EDIT/DEL
구입하신 책은 다른분에게 선물하시고 레이먼님 책은 제 이벤트를 통해 받으시는게 어떨까요? ^^ 잘 지내시죠. 찾아뵙지 못해서 여러모로 죄송스럽습니다...
BlogIcon 엉뚱이 | 2009.09.10 09:0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멋진 이벤트입니다. Inuit님 블로그에 가서 '사서 읽겠습니다'라고 당당하게 댓글을 달았지만, 이벤트에도 신청합니다. 당첨되도 새로 사서 후배들에게 줄라고요. 뭐 읽어보지 않아도 책의 품질은 믿어 의심치 않아서요. ^^ 당첨이 되든 안되든 일단 트랙백 쐈습니다.

소통과 불통으로 인해 4년간 공들여 놓았던 후배 한명을 완전히 잃어버린 경험이 있습니다. 제 직장 경력(길진 않지만)의 최대 실수(?)이자 속상하고 안타까운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처절한 실패의 경험인지라... 이전에 썼던 소회를 낼름 트랙백 걸어 보았습니다. 제가 일빠입니다. 으하하하.

좋은 하루 되세요~
BlogIcon 쉐아르 | 2009.09.14 03:12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감사합니다. 일뜽이시네요 ^^ 어서 일어보겠습니다.

엉뚱이님이 그정도로 아쉬워하시는 것을 보니 참 좋은 후배였나 봅니다. 나중에라도 다시 연결되어 좋은 관계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BlogIcon Deborah | 2009.09.10 09:2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벤트가 참 좋네요. 많은 분들이 참여해서 빛을 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응원할게요.
BlogIcon 쉐아르 | 2009.09.14 03:12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감사합니다. 응원만 하시지 마시고 참가도 해주세요 ^^
BlogIcon 맑은독백 | 2009.09.10 11:3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멋집니다...
저도 발간일에 맞춰 뭔가라도 준비해야겠어요 ^^
BlogIcon 쉐아르 | 2009.09.14 03:13 신고 | PERMALINK | EDIT/DEL
inuit님은 좋으시겠습니다. 옆에서 이벤트를 많이 만들어주는 걸 보면요. 이게 다 평소 뿌려놓은 씨앗들 때문이겠지만요 ^^
BlogIcon inuit | 2009.09.10 13:2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쉐아르님 너무 고맙습니다. 감격입니다. ㅠ.ㅜ
바쁘신 분이 이런 준비를 해주시다니 전 무슨 호사랍니까.
쉐아르님 보면서 '디지털 知音'이란 생각을 많이 합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

저도 주간에 블로깅 안하는 원칙을 깨고 점심시간에 달려와 댓글 남깁니다.
BlogIcon 쉐아르 | 2009.09.14 03:16 신고 | PERMALINK | EDIT/DEL
별 말씀을요. 만약에 제가 책을 냈다면 inuit님도 같은 일을 하셨을텐데요 ^^ 여기를 빌어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
BlogIcon brandon419 | 2009.09.11 12:3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inuit 님이 책을 내셨군요. 한번 가봐야겠네요. 이벤트에 신청하고 싶지만 전에 한번 당첨된 경험도 있고 또 해외에 사는 이유로 이번에는 눈물을 머금고...^^

정겨운 이웃 이벤트 소식 즐겁게 보고 갑니다.^^
BlogIcon 쉐아르 | 2009.09.14 03:18 신고 | PERMALINK | EDIT/DEL
brandon님이라면 해외라 하더라도 감점이 없었을 텐데요 ^^ 잘 지내시죠? 요즘 방문도 못하고... 좀 답답하긴 합니다.
BlogIcon 초하(初夏) | 2009.09.14 01:4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inuit 님의 출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멋지십니다.

오랜만에 다녀가죠? 잘 지내시죠 ?
바쁘신가, 무슨 일이라도 생긴 건가 했습니다. ㅎㅎ

그리고 공지사항입니다. 물론 매번 동참하시기는 쉽지 않겠지만... ^&^
실은 이번 9월에 진행 예정이었던 '제4차 동시나눔'은
'제1차 공동기부' 책나눔으로 대신하려고 합니다.
엮은 글 보시고, 심사숙고 하셔서 동참, 또는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밤 보내시고, 풍요로운 가을, 멋진 한 주 열어가시길 바랍니다~~
BlogIcon 쉐아르 | 2009.09.14 12:24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안녕하세요. 네. 변화가 좀 있었습니다. 그 내용은 밑에 적어 놓았구요... 요즘 제가 정신 없이 지내다 보니 이번 동시나눔에는 참가하기가 힘들겠습니다. 좀 여유가 생길 때 참가하도록 할게요 ^^
BlogIcon egoing | 2009.09.15 14:11 | PERMALINK | EDIT/DEL | REPLY
inuit님 출판 축하드려요. 흥미진지한 소재내요.
두분의 블우(블로그의 우정ㅋ)가 아릅답내요. ㅎㅎ
저는 오래된 글에 먼지를 털어서 살짝 걸어봤습니다.
쉐아르님도 댓글러중에 있내요 :)
BlogIcon 쉐아르 | 2009.09.16 23:09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감사합니다. 트랙백 걸어주신 글 기억납니다. ㅎㅎ '블우' 멋진 표현입니다. egoing님과의 '블우'도 지켜나가겠습니다.. ^^
BlogIcon 나무 | 2009.09.15 21:20 | PERMALINK | EDIT/DEL | REPLY
inuit 님 글을 보다 흘러왔습니다.
전에도 쉐아르 님 블로그를 훔쳐 본 기억이 납니다.
책을 내시는 분의 열정과 노력이야 출판으로 갈음이 된다손 치더라도
주위에서 관심을 가지고 응원을 보내는 것이 더 부럽습니다.
이벤트와는 인연이 없지만 응원의 뜻으로 그냥 낙서 하나 남깁니다.
(트랙백 기능이 없는지라 주소를 걸어둡니다)
http://namu42.blogspot.com/2008/06/blog-post_12.html
BlogIcon 쉐아르 | 2009.09.16 23:12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안녕하세요.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구글 블로거에 트랙백 기능이 없는 줄 이번에 알았네요. 트랙백 거신 것으로 생각하겠습니다 ^^

저도 책을 쓰려고 시도를 했지만 학교를 시작하기 전에 끝을 냈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했기에 스스로에게 한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것이 되었습니다. 그렇기 마찬가지로 바쁜 inuit님이 책을 다 마치신것을 더 축하드리고 싶은 거지요 ^^
BlogIcon mahabanya | 2009.09.16 15:0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어쩌다보니 소통의 요구는 엄청난데 위아래로 소통이 좀 안 되는 시대에 살고 있어서 관련된 글을 여러 개 썼네요. 한꺼번에 트랙백을 했는데 괜찮을지-_-;;;
BlogIcon 쉐아르 | 2009.09.16 23:15 신고 | PERMALINK | EDIT/DEL
여러개 트랙백 하셔도 괜찮지요. 감사합니다. 그러고 보니 사회적인 소통의 문제가 있네요. 이벤트를 하면서 생각했던 것은 개인의 소통이었지만 사회 전체적인 소통도 정말 중요한 문제라 생각됩니다. 걸어주신 글 감사히 읽겠습니다 ^^
BlogIcon 토댁 | 2009.09.17 10:2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녕하세요? 쉐아르님^^
아름다우누 두 분을 알고 있는 저는 복댕이 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BlogIcon 쉐아르 | 2009.09.21 06:36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감사합니다. inuit님이나 저나 '아름다운'이라는 표현을 하기에는 몸이... ㅡ.ㅡ 그래도 inuit님은 듬직함은 있으시지요 ^^ 토마토새대님도 아름다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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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8 14:16
미국와서 몇년 동안 정말 책을 안 읽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저의 생활 자세도 태만했었지요. 인생의 계획도 없이 되는데로 살았던 때입니다. 그런 저를 깨워준 건은 책이었습니다. 삶의 의미와 중요함을 가르쳐주었지요. 그렇기에 책은 저에게 참으로 중요합니다.

유정식님inuit님에게 받은 바톤을 저에게 넘겨주셨습니다. 나의 독서론입니다. 책 읽는 것의 의미와 이유에 대해 쓸 말은 많습니다만, 한단어로 정의하라 하시니 생각이 더 깊어지더군요. 이것 저것 생각하다가 이 단어가 제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1. 독서는 [확장]이다.

혼자서 애를 쓰며 아무리 공부를 한다 한들 큰 발전은 힘듭니다. 독서는 최상의 간접경험입니다. 몇년 혹은 몇십년 거쳐 쌓은 다른 이의 경험이 녹아 있습니다. 책을 통해 그 경험을 접할 때 저도 그 현장에 있게 됩니다. 책을 하나 읽을 때마다 지은이의 넓이에 비례해 저의 세계도 넓어집니다. 그래서 독서는 저에게 [확장]입니다.

2. 앞선 릴레이 주자

유정식 대표님은 인퓨쳐컨설팅을 운영하시며 책도 쓰시고 기업 컨설팅도 하시는 분입니다. 그분의 블로그에는 경영과 전략에 대한 다양한 '고품질의' 정보를 접할 수 있습니다 ^^ 가끔 가도 올리시는 사진도 수준급이며 또 습작처럼 올리는 소설은 유정식님의 새로운 면을 보여줍니다. 굉장한 다독가이시며 네권의 책을 쓰셨고 번역서도 한권 내셨습니다.

3. 릴레이 받아 주실 분

릴레이를 넘길 때는 항상 고민이 됩니다. 좋은 블로그 이웃분들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고민하다가 다음의 두분에게 넘깁니다.

최동석님: 최동석 경영연구소를 운영하시며 mindprogram이라는 제목의 블로그를 가지고 계십니다. 이분의 블로그에 가면 경영, 경제, 그리고 인간의 마음에 대한 탁월한 글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글 하나 하나에 담긴 그 분의 깊이 있는 지식을 볼 수 있구요. 최동석님은 어떻게 독서를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김우재님: 급진적 생물학자라 스스로를 칭하는 김우재님은 생물학 공부를 하고 계십니다. 얼마전부터 미국에서 유학 생활을 하고 계시죠. 김우재님의 블로그를 보면 과학자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 이분만큼 심각한 고민을 하시는 분이 또 계실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책도 많이 읽으시는 분인데, 독서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알고 싶습니다 ^^

릴레이 받으신 분들... 받아주실거죠? ^^





BlogIcon Read&Lead | 2009.06.08 22:3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책을 하나 읽을 때마다 지은이의 넓이에 비례해 저의 세계도 넓어집니다" 너무나 가슴에 와닿는 말씀이십니다. 세계가 넓어진다는 말씀에 가슴 벅차오름을 느낍니다. 쉐아르님의 독서관으로 인해 확장된 마음을 안고 잠을 자려니 잠이 오지 않네요. 좀더 블로깅하다가 자야겠습니다. ^^
BlogIcon 쉐아르 | 2009.06.09 10:38 신고 | PERMALINK | EDIT/DEL
ㅎㅎ 늦게 잘 핑계를 저의 글에서 찾으신 건 아니구요? ^^
BlogIcon inuit | 2009.06.08 22:46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렇군요.
저도 책을 통해 조금이나마 확장된듯 합니다.
사실 책처럼 싼 지혜가 있을까 싶습니다. 한사람의 수년간 경험과 수개월의 집필 노력을 단돈 만원 정도에 얻을 수 있다니 말입니다.. ^^

바쁜데 릴레이 받아주셔서 고맙습니다.
BlogIcon 쉐아르 | 2009.06.09 10:43 신고 | PERMALINK | EDIT/DEL
맞아요. 세상에 책만큼 좋은게 있을까 싶습니다. 강의로 들으려고 해도, 아니면 다큐멘타리를 보더라도 책만큼 저렴하고 자세하게 간접경험을 할 수 있는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
BlogIcon 맑은독백 | 2009.06.09 10:1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역시나 책을 통해서 한걸음이 스스로의 틀을 넓혀 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런 릴레이를 통해서도 생각의 확장이 이루어 지는 것같아요..

주위에 이런 좋은 말씀들 나눠 주시는 분들이 있어 요즘은.. 머리고 가슴도.. 꽉찬 느낌입니다. ^^
BlogIcon 쉐아르 | 2009.06.09 10:56 신고 | PERMALINK | EDIT/DEL
릴레이는 집단지성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릴레이를 통해서도 참 좋은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독서는 [거울]이다'부터요 ^^
BlogIcon hanbum | 2009.06.09 11:2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확장, 최상의 간접경험이라는 말에 진심으로 동감합니다. 예전에 소설책에서 읽은 일을 제가 경험한 것으로 착각했던 경우도 있었습니다. 하하. 책을 읽을수록 이해의 폭이 넓어지고 사고가 확장하는 것 같습니다. 좋은 포스팅 감사드려요! :)
BlogIcon 쉐아르 | 2009.06.11 23:18 신고 | PERMALINK | EDIT/DEL
소설책에서 읽은 일을 직접 경험한 것으로 생각하시다니 몰입이 상당하시네요 ^^ 저도 hb.님의 포스팅 잘 봤습니다 ^^
BlogIcon 대흠 | 2009.06.12 10:0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 블로그에 트랙백을 달아 놓으셨네요. 쉐아르님 블로그를 조금 둘러 보았습니다. 진지하면서도 무겁게 느껴지지 않는 블로그네요. 독서는 [확장]이라 하셨는데 앞에 '자아'를 붙이면 제 이야기하고 같은 이야기가 될 것 같네요. ^^
부디 오천명을 먹여 살리는 꿈을 이루기길 바랍니다.
BlogIcon 쉐아르 | 2009.06.13 00:38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감사합니다. 제가 쫌 쓸데없이 진지한 면이 있습니다 ㅡ.ㅡ

대흠님의 독서론 잘 봤습니다. 자아를 실현하는 것, 자신을 들여다 보는 것에 책만큼 큰 도움을 주는 것이 없지요 ^^
BlogIcon 초하 | 2009.06.13 00:48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간접 경험의 확장... 정말 많이 공감되는 정의네요... ^&^
늦은 글이지만 탈고하고 글 엮습니다~
BlogIcon 쉐아르 | 2009.06.14 14:58 신고 | PERMALINK | EDIT/DEL
트랙백 감사합니다. 초하님 블로그에 읽을 내용이 엄청 많네요... 바쁜것 정리되고 시간내어 찬찬히 읽어야겠습니다 ^^
BlogIcon 짧은이야기 | 2009.06.15 11:0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생각해 보면 정말 그렇습니다. '내가 이 책을 안 읽었다면 도대체 내 세계가 얼마나 좁았을까?' 하는 두려움이 들게 하는 책들이 있습니다. 최동석 님께 바톤을 받아 부족하나마 저도 독서론을 작성해 보았습니다. 쉐아르 님의 독서론도 잘 읽었습니다. ^___^
BlogIcon 쉐아르 | 2009.06.16 13:35 신고 | PERMALINK | EDIT/DEL
독서론... 그리고 추천 도서 목록 잘 봤습니다. 아직 못 읽은 책이 많이 있네요. 북마크해놓고 참고해서 다음에 읽을 책을 정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BlogIcon sepial | 2009.06.18 17:4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제야 찾아서 읽습니다.
여러분들이 쓰신 독서론을 보면서 그 분들의 인생관을 얼핏 보게 된다고 하면 오바일까요...?
^^
BlogIcon 쉐아르 | 2009.06.21 15:01 신고 | PERMALINK | EDIT/DEL
모든 릴레이가 그렇지만, 이번 릴레이는 특히 많은 사람들의 생각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책을 바라보는 견해에 인생관이 분명히 담겨 있겠지요 ^^
BlogIcon brandon419 | 2009.06.19 22:2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 릴레이 엄청나게 기네요. 다 찾아볼 엄두가 안나네요. 또 나중에 시간나면 보겠다는...^^
BlogIcon 쉐아르 | 2009.06.21 15:15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이번 릴레이는 정말 대박이었습니다. 저도 반도 못읽었던 것같아요. 언제 시간내서 찬찬히 좇아가볼 생각입니다.
BlogIcon Anime Products wholesale | 2011.04.11 17:4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어차피 이러나 저러나 중고차는 본인이 꼼꼼하게 봐야 된다는
중고차딜러도 믿을게 못됩니다. ㅎㅎ
BlogIcon 쉐아르 | 2011.04.19 05:55 신고 | PERMALINK | EDIT/DEL
봇에 의한 광고댓글인줄 알지만 그래도 예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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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6 13:36
디지털 군자 'Inuit'님이 귀한 릴레이를 감당하기 어려운 표현과 함께 넘겨주셨습니다 ^^ 바로 일년동안 지향할 모토로 사자성어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2009년 제가 가장 가치를 두고 노력을 기울여야할 내용을 사자성어로 함축한 후, 계속해서 돌아봄으로 스스로를 닦아 나가는 것이지요.

Inuit님의 부동여산 不動如山, 릴레이를 시작하신 격물치지님의 쾌도난마 , buckshot님의 기정지세 奇正之勢를 보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습니다. 평소에 블로그를 통해서 알고 있던 분들인지라 그 의미들이 더 새롭게 또한 익숙하게 다가온듯 합니다.

그리고 제가 2009년 지향해야할 것은 무엇일까를 곰곰히 신중하게 생각했습니다...만 별로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 얼마전에 올린 글처럼 제가 지금 지향하는 점은 '물과 같이 고요한 마음 (Mind Like Water)'입니다.

수면은 평상시에는 고요함을 유지합니다. 그럼에도 주위의 아무리 작은 변화에도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작은 바람이 불면 세미한 떨림으로, 돌이 던져지면 무수한 동그라미로 그때 그때 적절한 반응을 보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언제 그런 일이 있었냐는듯 처음의 잔잔함으로 돌아갑니다.

언제부터인지 제 삶의 고요함이 사라졌습니다. 직장에서의 급격한 변화들이 시발점 역할을 했지만, 무엇보다 억지로 성취를 얻어내려는 제 마음의 욕심이 마음을 롤러코스터처럼 오르락 내리락하게 만든다는 것을 오래전부터 느끼고 있었습니다. 변화야 항상 있는 것이고 또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은 필요한 일이되, 그 변화에 제 마음을 더 이상 뺐기지 않았으면 합니다.

2009년은 저에게 어느해보다 변화가 큰 해가 될 것입니다. 제가 계획하고 있는 것도 크고, 직장에서 생길 변화도 큽니다. 날로 어려워지는 경제상황까지 생각하면 1년 후 제모습이 어떤게 변해있을까 짐작도 안갑니다 ㅡ.ㅡ 그 와중에서 중심을 잃지 않기 위해 '물과 같이 고요한 마음 靜心如水(정심여수)'를 내년의 지향으로 삼으려합니다. 어쩌다보니 Inuit님의 不動如山과 대구를 이루게 되었네요. 솔직히 부동여산이라는 문구에 정심여수가 떠올랐다는 것을 숨기지는 않겠습니다 ^^

+++++++++++++++++++++++++++++++++++++++++++++++

릴레이를 받았으니 저도 다른 분에게 넘겨주어야지요. 어느 분에게 넘길까 생각하다 다음 두분이 떠 올랐습니다.

인생에는 새로이 도전할 것이 널려있다는 것을 보여주시는 '미탄'님
제  젊은 시절을 한없이 부끄럽게 만드는 너무나 멋진 청년 '이균재'님

이 두분에게 릴레이를 넘깁니다. 받아주세요 ^^


BlogIcon 토댁 | 2008.12.16 21:5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녕하세요? 쉐아르님^^
토마토새댁입니다. 닉네임은 여러번 만났지만 이렇게 방문하기는 처음이네요..^^
쪼금 쑥스...ㅎㅎ
넘 멋진 글입니다. 릴레이를 받기는 하고는 어쩔 줄 몰라하는 새댁인지라
님의 포스팅을 보러 왔답니다.
2009는 꼭 물과 같은 고요한마음....(다시 읽어도 넘 멋진 말) 되시길 바랍니당..
BlogIcon Inuit | 2008.12.16 22:30 신고 | PERMALINK | EDIT/DEL
토댁님, 쉐아르님은 제가 무척 존경하는 분입니다. ^^
아이들 크면 보여주셔도 좋을 글들이 빼곡히 쌓여 있지요.
BlogIcon 쉐아르 | 2008.12.17 03:11 신고 | PERMALINK | EDIT/DEL
토마토새댁님 안녕하세요. 저도 토댁님 닉네임은 여러번 보았습니다. 토댁님 블로그에도 여러번 방문했었구요 ^^

토댁님 평소의 모습같은 일상속의 번득임이 느껴지는 포스팅을 기대합니다 ^^

네. 2009년에는 정말 그런 맘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렵니다.
BlogIcon 쉐아르 | 2008.12.17 03:12 신고 | PERMALINK | EDIT/DEL
Inuit님... 존경까지야 ㅡ.ㅡ Inuit님도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받는다는 것 아시죠? 저를 포함해서요 ^^

이승환님 이야기대로 Inuit님 통해서 많은 좋은 분들 만나게 됩니다.
BlogIcon Inuit | 2008.12.16 22:2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靜心如水라.
한글로 읽어도, 영어로 풀어 읽어도 그 경지가 느껴지는 글귀입니다.
송구스럽지만 쉐아르님의 글을 빌리면 "不動如山, 靜心如水" 이렇게 가훈으로도 쓸 수 있겠습니다.
쓰다보니 점점더 땡기네요. ^^;

미탄님이야 이런 삶의 경구 릴레이라면 반드시 나오실 분이지만, 균재님은 대박인데요. 쉐아르님의 1차 지명을 받는 영광을 얻다니. ^^
BlogIcon 쉐아르 | 2008.12.17 03:14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저도 부동여산, 정심여수 이렇게 여러번 되네이고 있습니다. 이런걸 집단지성이라 불러도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어쩌다 보니 대구를 만들고, 붙여보니 그럴듯한 말이 되어버렸습니다 ^^

균재님을 보면 제 대학시절을 돌아보게 됩니다. 대학시절 균재님처럼 열심히 살았다면 제 삶이 얼마나 더 풍성해졌을까 자꾸 아쉬워집니다. 그래서 균재님이 떠 오르더군요 ^^
BlogIcon Read & Lead | 2008.12.17 06:4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컬렉티브 모토, 컬래버레이티브 모토의 진수를 보여주고 계시네요. 정심여수.. 넘 멋지신 지향이십니다. 저도 살짝 커닝을 하면서 2009년을 보낼까 합니다. ^^
BlogIcon 쉐아르 | 2008.12.17 15:24 신고 | PERMALINK | EDIT/DEL
그러게요. 이번 릴레이에 참석하신 분들의 모토만 모아놔도 중요한 교훈을 배울수 있을 것 같습니다. 벌써 많이 배웠구요.

Strength가 아닌 Force의 사용! 저도 요즘 맨날 생각하고 있습니다 ^^
BlogIcon 미탄 | 2008.12.17 09:2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쉐아르님, 덕분에 다시 한 번 마음의 가닥을 잡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언어가 다시 내 사고를 강하게 규정해주는 것을
생생하게 느끼면서요.
이것이 바로 가훈과 만트라의 효과이겠지요.

1년 뒤 다시 이것에 대한 마무리포스트를 한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살아봐야겠습니다.
쉐아르님도 화이팅!!
BlogIcon 쉐아르 | 2008.12.17 15:25 신고 | PERMALINK | EDIT/DEL
언어가 사고를 규정한다. 역시 멋지십니다 ^^

말씀하신대로 1년후 정심여수라는 말에 비추어 저 자신을 돌아볼 때 부끄럽지 않은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미탄님도 화이팅 ^^
BlogIcon 해바라기C | 2008.12.17 22:2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슬쩍 컨닝하러왔다가 충격받고 돌아갑니다... 정말 멋진 글이네요. @ܫ@ - !!
으으... 왠지 제가 분위기에 찬물 끼얹을 것 같은 느낌이...
BlogIcon 쉐아르 | 2008.12.18 03:25 신고 | PERMALINK | EDIT/DEL
ㅎㅎ 무슨 약한 말씀을. 해바라기C님에게는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그림이 있잖습니까? 부담 드리기 싫어 이런 말 잘 안쓰는데 ... 기대하겠습니다 ^^
BlogIcon 해바라기 C | 2008.12.19 12:37 | PERMALINK | EDIT/DEL
쉐아르님~!
늦었지만 분위기 망칠 각오하고 완성했습니다.
도무지 다른 분들을 따라갈 수는 없지만, 능력이 안되면 솔직하게 가자라는 제 평소 행동수칙에 따라서 있는 그대로를 메인으로 잡았답니다.
그려 나가면서 생각에 맞는 사자성어를 찾아내려고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녔는데, 정말 좋은 의미의 글들이 많더군요. 어렵다고 외면할게 아니라 관심을 가져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가지 의미에서 참 좋은 릴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과 같이 고요한 마음...정말 좋은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쉐아르님의 2009년엔 고요함의 수면 아래에 즐거운 에너지가 가득하시길 기원할께요~~ >ܫ< /
항상 건강 조심하시구요. 2009년 화이팅입니다~!
BlogIcon 쉐아르 | 2008.12.19 16:26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정말 오래 걸리셨군요. 다른 분들은 하루만에 하시던데 ㅡ.ㅡ

ㅎㅎ 농담이구요. 기다렸던만큼 너무나 감동적인 글 잘 봤습니다. 댓글에도 남겼지만, 목표와 능력, 그리고 성취하고자 하는 욕심이 함께 하니 꼭 원하시는 곳에 다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서로 열심히 하는 2009년이 되었으면 합니다 ^^
BlogIcon kyoonjae | 2008.12.18 00:2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쉐아르님^^
좋은 기회를 주신 것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2009년도 열심히 갈고 닦아서 쓰일 수 있는 그릇이 되겠습니다.
BlogIcon 쉐아르 | 2008.12.18 03:27 신고 | PERMALINK | EDIT/DEL
"이제는 못할 게 없다는 생각입니다" 40 넘은 중년을 기죽이는 문장이었습니다 ㅡ.ㅡ

올 한해 즐거운 마음으로 원하는 취업의 문도 여는 균재님 되길 바랍니다.
BlogIcon 해피아름드리 | 2008.12.18 08:1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반가워요^^ 쉐아르님~!!!
저도 좋은 인연을 또 하나 엮는 시간이군요...
정심여수...
저의 모토랑 비슷하네요^^....
링크 업어 갑니다 ㅎㅎ..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BlogIcon 쉐아르 | 2008.12.19 16:05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정심여수 진수무향 평생 가다듬어 가야 겨우 이를 수 있는 경지겠지요. 저도 덕분에 좋은 이웃 만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2009년 해피아름드리님의 건투를 빕니다 ^^
BlogIcon 격물치지 | 2008.12.18 08:4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정말 모두가 다 디지털 서당의 훈장님들이십니다. 어떻게 다들 그렇게 또 고전에 정통하신지 ^^ 항상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쉐아르님. ^^
BlogIcon 쉐아르 | 2008.12.19 16:06 신고 | PERMALINK | EDIT/DEL
그러게요. 완전히 서당 분위기였습니다 ^^

격물치지님 덕분에 저 자신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BlogIcon | 2008.12.18 13:1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고요한 수면이라.......
저는 결코 범접할 수 없는 경지군요... ^^
한편으론 위기에 침착하자라고 하시는 것 같아서 가슴에 새기고 갑니다.
맛난 저녁이 쉐아르님의 기운을 북돋을 수 있기를......
BlogIcon 쉐아르 | 2008.12.19 16:15 신고 | PERMALINK | EDIT/DEL
범접할 수 없다니요. 호연지기를 가지고 당당하게 밀고 나가셔야죠 ^^

덕분에 제 스스로 당당하지 못했던 것들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2009년에는 호연지기를 품을 수 있는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BlogIcon 키덜트맘 | 2008.12.19 17:0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녕하세요:-)

이렇게 좋은 이웃분들을 만날수 있게 해준 사자성어 릴레이. 참 고맙네요^^
가슴에 오래도록 새겨두고 싶은 사자성어가 너무도 많은데
머릿속에서 다 저장을 해줄지 모르겠네요;;
여튼 반가워요^^
BlogIcon 쉐아르 | 2008.12.19 17:10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안녕하세요. 저야말로 많은 분들 이번 기회에 만나게 되어 기쁩니다.

두고 두고 새겨야할 가치들이 참 많습니다. 릴레이 덕분에 2009년 한뼘이라도 더 성장할 수 있을 듯 합니다 ^^
BlogIcon 이승환 | 2008.12.20 13:3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번 릴레이는 모든 블로거가 한 사람의 先生이 되는 느낌이군요. 올 한해 저도 정심유수를 잊지 않고 살아가야겠습니다 ^^
BlogIcon 쉐아르 | 2008.12.22 11:52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서로 가르침을 주고 받고요. 덕분에 평소에 알지 못하던 많은 분들도 만나구요.

지금도 릴레이는 계속 되고 있겠지요? 중간에 멈추었는데 다시 어디까지 갔나 찾아 봐야겠습니다 ^^
BlogIcon brandon419 | 2008.12.20 14:2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많은 분들이 정말 한자를 잘 아시네요. 저는 호연지기 말고는 풀이가 없으면 이해가는게 별로 없었다는... 공부 좀 해야겠다는 창피함이 많이 드네요. 덕분에 많이 배우고 갑니다.^^
BlogIcon 쉐아르 | 2008.12.22 12:00 신고 | PERMALINK | EDIT/DEL
그러게요. 한자를 다 잘 아시더라구요. 저는 평소에 생각했던 주제라 제가 아는 쉬운 한자를 엮어서 만들어봤지만 다른 분들이 선택하신 사자성어들은 평소에 들어보기 힘든 문자들이 많았습니다.

저에게는 의미있는 순간이었습니다. 릴레이를 새로 만들어서 BRANDON419님도 참여를 해보시면 어떨까요?
BlogIcon LieBe | 2008.12.21 12:4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한자는...........OTL

잘보고 갑니다......ㅜㅜ
BlogIcon 쉐아르 | 2008.12.22 12:06 신고 | PERMALINK | EDIT/DEL
반갑습니다. LieBe님의 니주어불도 잘 봤습니다.

한자 저도 잘 몰라요. 그냥 아는 한도내에서 맞추어 본 거죠 ^^
BlogIcon Crete | 2008.12.22 22:2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쉐아르님께/ 트랙백과 댓글 감사합니다. 블로그를 시작한지 채 만 1년이 되지 않습니다. 그 동안은 정치색이 강한 서프에만 주로 글을 올렸었고요. 블로깅이 주는 사람 냄새가 서프와는 또 다른 느낌입니다. 이렇게 귀한 분들과 이야기를 섞을 수 있는 인연을 얻을 수 있으니 말입니다. 좋은 말씀 잘 듣고 갑니다. 새해에는 바라시는 바, 꿈꾸시는 바가 모두 이루어지는 좋은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녕히 계십시기 바랍니다.
BlogIcon 쉐아르 | 2008.12.23 01:26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저도 좋은 만남에 감사드립니다. 이번 릴레이는 특히나 집단 창작의 느낌이 들어서 더 좋았습니다.

Crete님 블로그를 둘러보니 저와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비슷함을 느낍니다. 특히 '예수쟁이'로서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요. 자주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
BlogIcon 돌이아빠 | 2008.12.23 00:0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정심여수라...요즘 세상에 꼭 필요한 말씀이 아닌가 합니다.
다시 고요함으로...돌아오기가 왜 이리 힘들까요?
여기저기서 터져나오는 사건 사고들. 그리고 한심한 작금의 정치 세태...
생각거리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한 나날 되시길~~~
BlogIcon 쉐아르 | 2008.12.23 01:28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너무 마음 뺏어가는 것들이 많아 마음 추스리고 살기가 쉽지 않은 세상입니다. 세상 모든 것을 품으면서도 또 자기 마음을 잃지 않는 그런 모습으로 살아가고 싶은데... 너무 큰 욕심인듯 합니다 ㅡ.ㅡ

돌이아빠님도 2009년 절차탁마를 통해 멋진 정진 있으시기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BlogIcon amy 또는 신비 | 2008.12.31 11:31 | PERMALINK | EDIT/DEL | REPLY
물을 닮고자 하는 사자성어를 올리신 분을 보니 반가운 마음에 트랙백 보냈습니다.
정심여수라... 그 고요한 수면 아래에는 끊임없는 어울림과 섞임을 통해
결코 썩지 않는 투명한 맑음을 유지하는 강한 힘이 있을 것 같습니다.
BlogIcon 쉐아르 | 2008.12.31 15:39 신고 | PERMALINK | EDIT/DEL
상선약수 - 가장 훌륭한 것은 물처럼 되는 것이다

같이 물에 대한 사자성어를 지향으로 삼은 분을 뵈니 저도 반갑습니다 ^^ 'amy 또는 신비'님도 2009년에는 물처럼 자연스럽게 또한 물처럼 힘차게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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