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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행동 관리'에 해당되는 글 44건
2011.10.11 07:44
올해 2월에 이사를 했다. 사정상 큰 집에서 작은 집으로 이사하니 복잡했다. 짐을 많이 줄였음에도 다 집어넣지 못해 열지 않고 창고에 집어넣은 박스도 여럿 된다. 일하고 공부하는 홈오피스도 정리되지 않은채 여덟달이 지나갔다. 물론 시간내어 정리하면 할 수 있었지만 마음의 여유가 없었다고 할까. GTD에서 말하는 열린 고리로 놔둔채 그 기간을 보냈다. 

어제 일요일 오후를 다 투자해 홈오피스를 정리했다. 정리하지 않고 쌓아놨던 서류들을 ABC 폴더에 모두 분류하고 미처 처리하지 않았던 것들을 따로 빼서 인박스에 담았다. 다행히 몇개 안되었다. 일차적으로 수집처리 과정을 거쳤지만 정돈만 하지 않았던 서류들이라 그런가보다. 그래도 정리하지 않았다면 몇가지 건이라도 잊어버리고 지나쳤을테고 결국 문제가 되어 돌아왔을 거다. 

마침내 작업공간이 내가 원하는 수준으로 정리가 되었다. 아직 열개 넘는 서랍이 모두 정리가 된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볼 때마다 스트레스 받을 정도는 아니다. 이제 창고와 지하실이 머리에 자리잡고 나를 괴롭히겠지. 그래도 홈오피스만큼은 아닐테니까 참을 수 있다 ^^

GTD처럼 잘 짜여진 시스템은 한 스텝이라도 제대로 안되면 전체효과가 확 떨어지게 된다. 인박스의 서류를 처리후 정돈하지 않고 다시 인박스에 집어넣어 버리면 처리의 의미가 없어진다. 필요한 서류를 찾을 때 시간이 더 오래 걸리게 되고 이미 처리한 서류를 다음 처리때 다시 보게 된다. 

많은 사람들이 GTD 때문에 블로그를 찾는데 오히려 내 GTD 시스템은 이사후 한동안 엉망이었다. 그래서 머리가 더 복잡했던 것 같기도 하고. 어쨋든 정리를 마쳤으니 다시 차근차근 공격을 해야지. 내 주의를 요구하는 수많은 일들을 말이다. 기다려. 하나 하나 처리해줄테니까 ^^ 

 
BlogIcon 토댁 | 2011.11.02 23:4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건강하시죠?^^
전 평생을 치우지 못 하고 살 것 같아요!! ㅎㅎ

설합?? 서랍??? ^^
행복하세요~~~
BlogIcon 쉐아르 | 2011.11.04 01:03 신고 | PERMALINK | EDIT/DEL
그렇지요. 저도 정리를 하긴 하지만 몇년째 건드리지 않는 구석구석의 물건들 정말 많아요 ㅡ.ㅡ 찾아보니 설합은 한자이고 그 발음이 서랍이 되면서 굳어진 거라 하네요. 둘다 써도 되는 것 같기도 한데 그래도 우리말을 쓰는게 좋으니 서랍으로 바꿀께요 ^^
BlogIcon 토댁 | 2011.11.02 23:5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블러그에 링크된 " 쉐아르님"뒤에 N이라는 메세질 보고 인사드리러 왔다 아직도 못 나가고 지난 글들을 자꾸 읽게 되네여.
간혹 제가 쓴 댓글 만나는 쑥스러운 순간도 만나고... ㅎㅎ

burning yes!!!
다시 다지게 됩니다!!
BlogIcon 쉐아르 | 2011.11.04 01:05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감사합니다. 토마토새댁님처럼 읽어주시는 분이 계시니까 그래도 열심히 글을 쓰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음... 요즘 포스팅 올리는 빈도로 보면 열심히라는 말이 부끄럽지만요. 저도 가끔 제가 쓴 글을 읽고 힘을 얻기도 합니다. 음 이거 자랑 맞지요 ㅡ.ㅡ 근데 제가 쓴 글 보면서 느끼는 감정은 '자식 말만 잘하네' 그런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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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0 23:59
산만하게 흩어져 있는 생각들을 한눈에 볼 수 있게 정리해주는 것으로 마인드맵만큼 유용한 툴이 없다 생각합니다. 아쉽게도 회사에 마인드맵을 사용하는 사람이 별로 없어 효과가 적긴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자주 사용합니다. 

최근까지 Mindjet에서 나온 Mind Manager v6를 사용했습니다. v9이 나온 상황이라 $200을 내고 업그레이드를 해야하나 고민하던 중이었지요. 그러다 발견한게 XMind입니다.

프리버전의 마인드맵이 없었던 건 아닙니다. FreeMind가 대표적이었지요. 저도 FreeMind를 써봤는데 좋은 툴임에도 불구하고 Mind Manager로 높아진 눈에는 성이 차질 않았습니다. 

XMind는 좀 더 낳네요. 백프로 순수 오픈 소프트웨어인 FreeMind에 비해 프로버전을 팔기위해 손님끌기 목적인 베이직이라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


기본적인 마인드맵 기능은 충분합니다. 아웃라인도 잘 보여주고 포맷도 다양하게 바꿀 수 있습니다. Floating Topic, Boundary, Summary, Note, Relationship등의 부가적인 기능도 쓸만합니다. 무엇보다 XMind는 예쁩니다 ^^ 제공하는 여섯종류의 테마가 맘에 듭니다. 그중 화면에 보이는 테마를 가장 많이 사용합니다. 

한가지 맘에 안드는 거는 이런 것도 하면 좋겠다 하는 기능들이 다 프로버전에서만 지원된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워드나 파워포인트로의 변경, 혹은 마인드맵을 사용해 프레젠테이션 하는 기능들은 메뉴에는 보이지만[Pro] 라고 옆에 붙어있습니다. 약 올리는 것도 아니고 ㅡ.ㅡ

프로버전의 가격 정책도 내키지는 않습니다. 일년에 $49을 내야하니까요. 오래 사용할수록 지불하는 금액이 늘어납니다. 장단점이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Subscription 모델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냥 한번에 내는게 좋아요.

그래도 공짜로 이 정도의 툴을 쓸 수 있다는 것은 감사한 일입니다. 아직 마인드맵 써보신 적이 없으시다면 쉽게 시작할 수 있는 툴로 XMind 강추합니다. 

사족: 여력이 되시면 마인드매니저로 가시던가요. 기능상으로 마인드매니저 쫓아올 툴이 없는듯 합니다. "Only $349" 밖에 안됩니다. ^^

 
BlogIcon 이종범 | 2010.10.21 11:2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전 만득이네 (http://www.mandki.com/)를 사용해요 ^^ 편하게 사용하기 좋아요~
BlogIcon 쉐아르 | 2010.10.22 05:40 신고 | PERMALINK | EDIT/DEL
만득이 - 이름이 참 재미있네요. 이렇게 좋은 소프트웨어를 무료로 제공하는 분들 참 존경스러워요. 국내 사용자가 많은가 보네요.
BlogIcon djdream | 2010.10.21 14:4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프리마 쓰는데 마인드맵까지 유료로 써야하나 싶습니다. 저도 직업상 많이 하고 있긴하지만

결국 가장 좋은건 ....... 포스트잍과 유리보드 더라구요 , ㅋ 다분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BlogIcon 쉐아르 | 2010.10.22 05:41 신고 | PERMALINK | EDIT/DEL
포스트잇과 유리보드... 최고죠 ^^ 사람과 사람사이의 커뮤니케이션에서는 효과적인 아날로그 툴을 디지탈 툴이 못좇아가지요.
BlogIcon 액션신 | 2010.10.21 15:00 | PERMALINK | EDIT/DEL | REPLY
xmind 좋습니다. 여러가지 사용해 봤는데 xmind가 다른 포맷 지원도 많이 하고 무료버전도 기능은 충분하죠.
BlogIcon 쉐아르 | 2010.10.22 05:42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괜찮더라구요. 안정적이구요. 특히 마인드매니저나 프리마인드 파일도 정확하게 읽어주는게 맘에 들었습니다.
BlogIcon Dreameris | 2010.10.26 10:1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Xmind는 예전에 1년정도 유료로 사용을 했었는데요. 비싼 마인드매니저에 비해 가격대비 성능이 괜찮았었습니다. 그런데 탐색기에서 파일을 열 경우 Xmind는 실행되나 파일이 열리지 않는 버그가 있더라구요.. 지금은 수정이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BlogIcon 쉐아르 | 2010.10.26 14:04 신고 | PERMALINK | EDIT/DEL
유료 사용 경험이 어떠셨는지 궁금합니다. 당분간 유료로 쓸 이유는 없지만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요.

말씀하신 버그는 고쳐졌나 봅니다. 방금 해보니 아무 문제 없습니다 ^^
BlogIcon Alisha | 2011.10.12 10:0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는 컨셉리더 써요~
그것도 괜찮던데요^^
BlogIcon 쉐아르 | 2011.10.13 03:43 신고 | PERMALINK | EDIT/DEL
컨셉리더 스크린샷으로 보니까 꽤나 좋은데요? 기능도 XMind보다 좋은 것 같구요. 한국회사가 만들었나봐요? 전에 mindmap관련 책 샀을 때 딸려온 시디가 이 제품이었던 것 같긴 한데 기억이 안나네요. 한번 써봐야겠습니다.

그나저나 오랜만이네요. 블로그레 가니 계속 포스팅하신 것 같던데 왜 제 한RSS에는 아무 글도 안왔을까요?
BlogIcon 박팀장 | 2012.04.16 12:44 | PERMALINK | EDIT/DEL | REPLY
혹시 웹기반 마인드맵을 쓰시려면
www.okmindmap.com을 추천드려요.... xmind에서 mm으로 저장후 업로드 하면 잘됩니다.

협업도 되고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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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4 01:48
GTD를 사용하고 GTD에 대한 글을 올린지도 벌써 2년이 되어갑니다. 아직도 제 블로그를 찾아오시는 분들중상당수는 GTD를 검색하다 들르시는 분들입니다. GTD에 대해 쓴 글 덕분에 '고수 ^^'라는 소리도 듣고 가끔씩 GTD 관련 질문을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요즘 데이비드 알렌의 새 책 Making it All Work를 읽으면서 새로 느낀 것도 있고 해서 GTD 관련 글을 새로 올릴까 합니다. 시작은 Q&A입니다. 최근에 받은 질문에 대한 답을 포스팅으로 엮어 봤습니다. 

Q: Trigger Point와 Context는 연관이 있나요? Trigger Point와 Context를 어떻게 mapping할 수 있을까요? 

저는 Trigger Point와 Context를 mapping하지 않습니다. Trigger Point는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 꼼꼼히 챙기며 생각나게 하는데 도움을 주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역할이나 삶의 여러가지 영역으로 나뉘어지지요. GTD의 Context는 실행을 위한 것입니다. 시간과 힘이 있을 때 어느 상황에 처해있는가 물리적으로 어떤 위치에 있는가에 따라 정의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직접적인 연관을 가지지 않아도 되고 오히려 mapping을 하려다보면 더 애매하게 만들거 같습니다. Trigger Point의 역할은 inbox안에 task를 만들어내는데까지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Q: 프로젝트를 어떻게 적용해야 할까요? 예를 들어 핸드폰을 구입하는 경우 "친구에게 모델 추천받기" ->"가격및 대리점 조회"->"방문해서 구입" 이렇게 세개의 sub action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도 프로젝트로 해야할까요? 

일단 GTD 기준으로 하면 답은 '예'입니다. 말씀하신 핸드폰 구입은 프로젝트입니다. GTD의 프로젝트는 보통 회사에서 말하는 프로젝트와는 개념이 다릅니다. 하나의 action으로 완수할 수 없는, 두개 이상의 sub action이 필요한 경우 모두 프로젝트라 부릅니다. 

Sub action으로 나누는 기준은 사람마다 상황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기준은 Context입니다 (아마 알렌이 이렇게 이야기를 했을 것 같습니다만... 책에서 읽었던 건지 제가 생각한 건지는 기억이 안나네요 ㅡ.ㅡ) Context가 다르면 다른 action이라 생각하는게 좋습니다. 전화걸어서 할 수 있는 일과 직접 방문하는 일은 다르니까요.

하지만 이런식으로 일을 세분화하다보면 프로젝트가 너무 많아집니다. 그래서 적당히 조절하는게 필요합니다. 늘상 하던 일이고 머리속에 하나의 일로 정착되어 있는 경우 Context가 다른 일이 섞여있더라도 하나의 action으로 잡아도 무방하다 생각합니다.

Q: Inbox에서 next action으로 어떻게 넘어가나요? 

Inbox안에 있는 해결 되지 않은 stuff들을 어떻게 처리하느냐는 GTD에서 가장 중요한 스텝입니다. 보통 GTD의 flow chart를 보며 순서대로 생각을 하게 되는데 그러다 보면 오히려 헷갈릴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건 사용자의 잘못이 아닙니다. GTD 프로세스 자체가 명확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 특히 프로젝트 관련해서 헷갈리게 만들어 놨지요.

저는 요즘 이렇게 평면적으로 생각합니다. 내가 신경써야 할 일인가? 아니면 삭제. 조만간 할 수 있는 일인가? Someday or Reference. 2분내에 할 수 있나? 바로 처리. 남한테 시킬 수 있나? Delegate. 그렇지 않은 일은 모두 미룹니다(defer).

그런데 이 '미룬'다는 용어가 별로 느낌이 좋지 않습니다. 일을 바로 처리 안한다는 것이니까요. 하지만 GTD에서 이 용어가 의미하는 것은 처리(Process) 과정에서 해결하지 않는다는 것이지 일 자체를 미룬다는 것이 아닙니다. 정리와 리뷰를 거처 이후에 실행한다는 의미입니다. Defer까지 살아남은 일들만 Next action 혹은 Calendar에 기록합니다. 그리고 하나의 action으로 처리할 수 없는 경우에 프로젝트로 다루면 되구요.

도움이 되셨나 모르겠습니다. 다른 궁금하신 점이 있으면 댓글로 달아주세요. 제가 아는 한도 내에서 다음 포스팅에 답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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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초하(初夏) | 2010.03.07 01:1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잘 지내시죠? 늘 변함없는 모습에 안심한답니다.

또 하나의 소식입니다.
저희 '제7차 동시나눔 마당( http://chohamuseum.net/422 )'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응원을 부탁합니다~~
BlogIcon 쉐아르 | 2010.03.22 12:39 신고 | PERMALINK | EDIT/DEL
초하님이야말로 여전히 변함없으신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멀리서나마 동시나눔 잘 진행되길 기원합니다... ^^
BlogIcon 한방블르스 | 2010.03.14 12:4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이폰을 계기로 다시 GTD를 정립하고자 합니다. 말씀처럼 명확한 프로세스가 아니니 저에게 맞게 사용하려 합니다. ZEN처럼 말입니다.

전에 정리 해놓은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제가 다른 이에게 GTD를 소개할때 그 글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저작권에 위배되는 것인가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BlogIcon 쉐아르 | 2010.03.22 23:52 신고 | PERMALINK | EDIT/DEL
물론 전혀 문제 없습니다... ^^ GTD는 생각의 패러다임이라 생각해도 될 것 같습니다. 자신에 맞게 맞추어서 써도 상관없지요. 저도 요즘 보면 원래 GTD와는 상당부분 다르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최선을 | 2013.01.29 16:41 | PERMALINK | EDIT/DEL | REPLY
덕분에 정말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프랭클린방식의 업무처리는 항상 저를 절망하게 만들었는데..^^
업무의 특성상 연간계획만 짜여지면 주요프로젝트 이외에는 스팟하 올라오는 일들이 많았거든요.
GTD방식으로 다시 정리해서 진행해볼려구요!
암튼 감사해요!
BlogIcon 쉐아르 | 2013.02.13 06:56 신고 | PERMALINK | EDIT/DEL
프랭클린 방식의 단점이 변화하는 상황에 대처하기가 어렵다는 점이죠. 이건 프랭클린 방식이 구현된 종이 플래너의 단점이기도 하구요. GTD가 잘 구현된 애플리케이션을 쓰시는게 도움이 많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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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9 02:51

남이 할 수 없는 것을 내가 할 수 있다는 것은 좋은 것이다. 자랑스러워할만 하고, 투자하여 발전시킬 만하다. 하지만 그 방향이 나로 향해 있어야 한다. 방향을 바꾸어 '나는 할 수 있는데 너는 왜 못해?'라고 생각하고 남에게 말하기 시작하면 남을 다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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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sheknown | 2010.02.19 12:3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는 조금 엉뚱한 면에서 공감이 되네요. ^^
제 경우에는 술을 강권하는 사람이 싫습니다.
술을 잘 마시는 사람이야 술을 마시면 기분이 좋아지는지 몰라도, 저는 취하면 호흡도 힘들어지거든요.
"다 정신력이다.", "마시면 마실수록 는다." 이런 말도 "나는 할 수 있는데 너는 왜 못해?"라는 말과 같은 맥락이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
BlogIcon 쉐아르 | 2010.03.04 00:42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제 몸이 술을 워낙 싫어하기에 저도 술 권하는 사람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술이라는게 즐기라고 있는 건데 전 술이 들어가는 순간 즐겁지가 않거든요... 하지만 술 먹은 사람처럼 즐겁게 놀아줍니다 ^^
BlogIcon 후크 선장 | 2010.02.19 23:4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염두해야겠습니다.
우선은 제가 잘 못하니 그럴 일은 없지만 -ㅅ-;;
BlogIcon 쉐아르 | 2010.03.04 00:43 신고 | PERMALINK | EDIT/DEL
엘윙님은 참 편하게 해주실 것 같아요. 주위 사람들을... 글에서 그런 느낌이 드네요 ^^
BlogIcon Prince Blub | 2010.02.22 22:0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맞는 말씀입니다^^
'남은 할 수 있는데 너는 왜 못하니?' 라는 말도 조심해야할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남들이 잘하는 것을 잘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고 그 사람 나름대로 또 잘하는 일이 있을 수 있으니까요...새로운 영역에 도전할 때나 용기가 필요할 때 자기 자신에게 스스로 되뇌일 수 있는 말 정도에 머무르는게 가장 적절할 것 같습니다.
BlogIcon 쉐아르 | 2010.03.04 00:44 신고 | PERMALINK | EDIT/DEL
맞아요. 자신을 위해서 할 말이지... 남을 향해 할 말이 아니지요. 근데 제가 그런 실수를 많이 합니다. 특히 가족들에게요... ㅡ.ㅡ
BlogIcon 달을파는아이 | 2010.03.02 11:5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대~ 동감합니다.
스케이트 탄다고 다 김연아되는건 아니죠. 그리고 김연아도 유재석처럼 말 잘할수도 없고 말이죠 ^ - ^
BlogIcon 쉐아르 | 2010.03.04 00:48 신고 | PERMALINK | EDIT/DEL
맞아요. 모두가 김연아가 되는 것도 아니고 모두가 유재석이 되는 것도 아니죠... 장점을 칭찬해주고 살려주는게 꼭 필요한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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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1 14:15
살짝 비밀을 밝히자면 제가 즐겨하는 것 중 '설겆이'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아내를 도와 자주 설겆이를 해주냐하면 그건 아닙니다. 도와주겠다고 하면 착한 아내[각주:1]는 '늦게 자지 말고 할 일이나 먼저 하라'며 저를 밀어냅니다. 그 말이 틀린 것은 아니기에 제가 설겆이를 할 때는 주로 집에서 일하며 점심을 혼자 먹을 때입니다. 

설겆이를 왜 즐겨할까 생각하니 나름 이유가 있습니다. 집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간단한 규칙(세제를 수세미에 뭍혀 딱아내고 물로 헹구기). 눈에 바로 보이는 결과. 가끔 음식이 눌어 붙은 경우 적당한 챌런지도 있습니다 ^^ 미하이가 말하는 '몰입'의 조건을 갖춘 것이지요. 간디가 '물레질'을 했던 것도 같은 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요즘 정말 바쁩니다. 아니 분주하다는 말이 더 맞습니다. 해야할 일이 너무 많으니 시작도 못하고 질리는 겁니다. 그때마다 사용하는 만트라는 '한번에 한걸음만...'입니다. 

끝에 이르기 위해 얼마 만큼의 노력이 필요한지 모르고, 버둥거려도 효과가 나타나지도 않을 때는 기운이 빠질 수 밖에 없습니다. 행동은 있는데 결과가 없다면 멈추고 싶은 충동이 생깁니다. 반대로 얼마나 힘을 기울여야 하는지 알 때도 주저하게 되기도 합니다.

'한 발자국, 한 숨, 비질 한번'에서도 적었지만, 이때는 멀리 보지 않고 눈앞의 것만 보며 나아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일을 잘게 쪼개어 한번에 다룰 수 있는 단위로 나누는 겁니다. 전체를 생각하면 규칙이 복잡하지만, 잘게 나누면 단순해집니다. 결과도 금방 확인할 수 있지요. 전체를 보면 '몰입'하기 힘들지만 잘게 나누면 한번에 한걸음씩 '몰입'할 가능성이 커집니다.  

오늘도 몇번을 '한번에 한걸음'을 되뇌었는지 모릅니다. 가끔 고개를 들어 목표를 보며 제대로 가나 확인해야겠지만, 일단은 걸음을 움직여야겠습니다. 성실하고 근면하게 걷다보면 결국은 그곳에 다다를 테니까요 ^^


 
  1. 행복한 가정을 이루기 위해 강조를 추가했습니다 ^^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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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Y군 | 2010.02.11 15:4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녕하세요, 쉐아르님. 요즘에 저도 머릿속에 되내이는 말이 한번에 한걸음씩입니다. 도무지 처리할 수 없는 일들이 인박스에서 넘쳐나기 시작하는데 패닉으로는 일이 안되더군요.(당연하지만요..^^) 오늘도 하루 끙끙거리고 무사히 살아낸 후에 잠시 쉬러 트윗질을 하다가 링크 타고 오랜만에 방문했습니다. 쓰신 글에 왠지 제가 힘이 나서 한마디 남깁니다.^^
화이팅입니다!
BlogIcon 쉐아르 | 2010.02.12 00:08 신고 | PERMALINK | EDIT/DEL
힘이 되었다니 저도 기쁘네요. 사실 저도 스스로에게 힘을 주기 위해 쓴 글이었으니까요 ^^ 패닉으로는 아무것도 해결안된다... 기억해둬야겠습니다.
BlogIcon 후크 선장 | 2010.02.11 21:5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정말 멋진 부부네요. 설거지를 서로 하려고 하시다니...-_-
한번에 한걸음이라는 말씀을 마음에 새겨야겠습니다.
최근에 좀 무리한 목표를 세웠더니 현재의 제모습에 환숨이 나와서 말이죠.
곧 구정이랍니다. 거기서도 구정을 지내시나 모르겠군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BlogIcon 쉐아르 | 2010.02.12 00:15 신고 | PERMALINK | EDIT/DEL
음... 사실 이렇게 다정한 건 아닌데 말입니다. 도와줄 생각하지 말고 너 일이나 잘해... 뭐 이런 식 ^^ 너무 무리한 목표를 세우고 허탈해하다가 아무것도 못 이루는 때가 있지요. 그러면 안되는데 말입니다.

구정은 잘 모르고 지납니다... 그래도 떡국은 먹어야죠 ^^
BlogIcon 이병학 | 2010.02.14 03:4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윌 스미스 인터뷰에서 "벽돌을 하나씩 놓다보면 결국 벽을 쌓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아하 했었는데, 다시 한번 이곳에 와서 머리에 새기게 됩니다. 이 세상에서 제일 멋진 벽을 세워야지 하면 정말 엄두가 안나지만, 내가 이 벽돌 하나를 최대한 잘 놓아야지 하는 마음 가짐으로 일해야 한다는 이야기 였는데. 저도 이제 이만 '회피'모드에서 '태클'모드로 전환해야 겠습니다. 하나님이 쉐아르님 힘주시기를 기도합니다! ^^
BlogIcon 쉐아르 | 2010.03.04 00:31 신고 | PERMALINK | EDIT/DEL
'한번에 벽돌 한장만' 참 설득력 있게 다가오는 말입니다. 그렇지요. 한번에 할 수 있는 것이 별로 없지요. 정말 쉬운 것 말고는요. 태클모드로의 전환이 어떠셨는지 ... 늦게나마 서로 건투를 빕니다 ^^
BlogIcon kyoonjae | 2010.02.14 19:4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설거지를 하면서 몰입을 경험합니다. 요리할 때도 그렇지요^^ 조용히 홀로 도마위에 칼이 부딪히는 소리를 들으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BlogIcon 쉐아르 | 2010.03.04 00:32 신고 | PERMALINK | EDIT/DEL
ㅎ 이 댓글 본지가 벌써 이주가 넘었나 봅니다. 설겆이... 정신 건강에 참 좋은 일이죠. 성실하고 능력있고 게다가 다정함까지... 균재님 만날 여인은 복받은 여인입니다 ^^
BlogIcon 토댁 | 2010.02.16 10:2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내남자는 설거지 제일 싫어합니다.^^;;

새해의 한 걸음을 떼는 오늘입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오늘 되세요~~
BlogIcon 쉐아르 | 2010.03.04 00:36 신고 | PERMALINK | EDIT/DEL
설겆이의 미학을 가르쳐 주시지요. 그것도 중독될 수 있는 겁니다 ^^ 토마토새댁님도 올해 멋진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BlogIcon Tack | 2010.02.16 19:0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알면서도 참... 잊기 쉬운 구절입니다. 한번에 한걸음씩.
새해엔 모쪼록 제풀에 지치지 않도록 속도 조절을 해야겠네요
잘 봤습니다 ^^
BlogIcon 쉐아르 | 2010.03.04 00:37 신고 | PERMALINK | EDIT/DEL
속도조절... 정말 중요한 말입니다. 제가 요즘 속도조절에 실패했나 봅니다. 너무 일찍 지쳤습니다. 한번에 한걸음씩 ... 꾸준하게 나가는 올해가 되길 바랍니다.
BlogIcon 격물치지 | 2010.02.18 22:3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뜨거운 물로 설겆이를 하다가 땀 한번 흘리면 정말 개운하지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BlogIcon 쉐아르 | 2010.03.04 00:41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정사임당께서 참 좋아하시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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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09:57
중요하게 생각하는 삶의 영역들이 있습니다. 경제적 필요를 채워주는 직장, 인생의 후반부를 위한 투자인 학교, 살아가는 힘을 주는 가족. 제 시간과 힘의 대부분을 사용해왔던 영역들입니다. 그런데 이들 때문에 바쁘다고 소홀히 해왔던 또 하나의 중요한 영역이 있습니다. 바로 교회입니다. 

'나는 크리스찬'이라며 자랑하듯 정체성을 밝혔음에도 그동안 핑계를 대며 교회 사역에 시간을 아껴왔습니다. 그러면서도 가치있는 곳에 시간과 힘을 우선해야하는 것을 알기에 마음에 부담이 있었습니다.

새해가 되어 자의반 타의반 꽤 중요한 일을 맡았습니다. 제가 잘못하면 큰 누가 될 수 있는 일입니다. 끝까지 'NO'라 한다면 누가 목에 밧줄을 메어 끌고 가지는 않을 것이지만, 마지막 순간에 하겠다고 했습니다. 어렵다고, 힘들다고, 계산이 안된다고 안한다면 그건 신앙이 아니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결과적으로 삶의 네가지 축 모두에 시간과 힘을 상당히 요구하는 '역할'들이 자리잡았습니다. 옆에서 걱정하는 사람들에게 괜찮다 답을 하지만, 마음 속에 걱정이 떠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후회하지는 않습니다.

머리속에 '낭비없는 삶'이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매일 매일 지혜롭게 그리고 성실하게 산다면 감당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일에 적절한 노력을 기울이고, 미리 준비하지 못함으로 쓸데없이 시간 쓰는 일이 없으며, 필요 이상의 휴식으로 시간을 죽이지 않는 그런 '최적의 삶.' 그런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몇년전 '내 인생에서 낭비할 수 있는 시간과 돈을 나는 이미 다 써버렸다'라는 말을 적어 책상 앞에 붙였던 기억이 납니다. 왔다가 사라지는 구호의 하나로 끝났지만, 이제 그말을 다시 꺼집어 냅니다. 낭비 없는 삶. 가장 중요한 재산인 시간을 일분도 낭비하지 않는 그런 삶. 그 삶을 오늘도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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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고이고이 | 2010.01.30 10:5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 글을 보니 전 온통 '낭비된 삶' 이 아니었나 싶네요. 진정 말로만 크리스챤이었고 말한거에 대해 책일질만큼 열심히 살았는지 토요일 고민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BlogIcon 쉐아르 | 2010.02.09 02:49 신고 | PERMALINK | EDIT/DEL
고이고이님은 잘 하실 것 같습니다. 저야말로 말이 앞서는 사람이지요 ^^ 서로 서로 그분의 도우심을 구해야겠지요.
| 2010.01.30 18:4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BlogIcon 쉐아르 | 2010.02.09 02:48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안녕하세요. 그런 변화가 있었네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시느라 바쁘실 것 같습니다. 언제 버지니아에 들를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
fate | 2010.02.05 11:40 | PERMALINK | EDIT/DEL | REPLY
크리스찬이라고 말하면서 우리 삶의 우선순위가 얼마나 하나님 이외의 것으로 '먼저'채워져 있는지..항상 생각해보고 돌아봐야할 것 같습니다.. 하나님을 우선순위에 두셨으니, 이제 하나님께서 얼마나 놀랍게 쉐아르 님의 일들을 우선적으로 도와주실지.. 기대할일만 남은 것 같네요.. 저도 함께 기대해 봅니다..^^ 혹시 읽어보셨을지 모르지만, '그 청년, 바보의사' 라는 책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BlogIcon 쉐아르 | 2010.02.09 03:05 신고 | PERMALINK | EDIT/DEL
'그 청년 바보의사'는 전에 어느분이 소개해주셨는데 아직 읽지는 못했습니다.

우선순위를 바로 해야겠다는 생각에 선뜻 일을 맡았지만 절대적으로 시간이 부족한 상황에서 힘이 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내가 그분의 일을 하고 있으니 그분이 내일을 해주시겠지'라고 믿으며 살고 있습니다 ^^
BlogIcon 바람처럼 | 2010.02.11 10:4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이 핑계 저 핑계로 미뤄오다가..
올해는 대학부 사역을 맡았네요.
작은 교회에서 겨우 소그룹 하나 정도의 규모지만, 그네들의 갈증을 짐작하기에 더욱 부담감을 느끼고 있겠습니다.
항상 느꼈던 바지만... 어디 제가 하나요... 겸손히 따라가다보면 그냥 시간은 흐르고 성장은 그분께서 시키시더라구요.
결국... 언제나 역시나 하며 감탄하는 것이... 제가 해야 할 것의 전부는 순종..이었습니다. ^^
BlogIcon 쉐아르 | 2010.02.11 13:25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저도 항상 하고 싶었던 일이 대학부나 청년부 관련된 일인데 아직 기회는 없었습니다. 맞아요. 일은 제 손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 같지만 결국 이루시는 분은 따로 있지요 ^^ 그래서 돌아보면 항상 놀라는 거구요.
BlogIcon 토댁 | 2010.02.11 21:31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한걸음 한걸음 걸어 고지에 다다를 그날을 위해
꿈을 명확히 하고 앞으로 향하는 눈을 갖도록 노력하겠습니다요~~~~
명절 잘 보내세요~~~
BlogIcon 쉐아르 | 2010.02.12 00:13 신고 | PERMALINK | EDIT/DEL
토댁님이야말로 명확한 꿈을 가지고 하루 하루 멋지게 사시는 것 같습니다. 올 한해도 힘찬 날들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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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9 05:38

After last posting, I observed myself closely. Here is how I did. I installed XNote Timer, which is a tiny free timer. I set the time for 20 min. Whenever I change my task, I start the timer. The goal is focusing on one task for 20 min.

Most of the time, the task is important one. Working on presentation or briefing cases. Still, I feel anxiety of multi-tasking. E-mail arrives at blackberry. Suddenly I remember important message to my team member. I wonder if anybody commented on my Facebook post.

On the first day, it was terrible. In 2o min, as I was listening a con-call, I worked on a presentation, responded to two e-mails, sent an instant message to my team member, and checked Facebook one time. Really I don’t know how to focus.

There are two reasons. First reason is my “habit.” I just do not have a habit of focusing. On other hand, I have habit of multi-tasking. I need to fix this habit. Second reason is my “desire” to do something else. Basically work and study are not fun. You need to ‘work’ hard to keep focus. Without good ‘habit’ of focusing, keeping focus on work or study is really hard. I realized that multi-tasking is a mere excuse for getting away from what I am doing – the thing I am supposed to do.

As time goes, it gets better. Not quite there yet, but making progress definitely. I need to remember the routine and make itself as a habit. The routing is “set timer” – “start work/study” – “keep focus until end of time or work done” – “give small reward to myself.” Once it is settled down, I can increase the time to 30 min.

I know that I can fix my habit. Just it takes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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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Deborah | 2009.12.12 15:1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그럴때 있는데요. 일만 잔뜩 벌려놓고 한가지에 집중도 못하고 결국 정작해야할 것은 해내지도 못하는 그런일 많이 있습니다. 이것도 습관인것 같아요. 고치기 나름이 아닐까요. 잘 해내실겁니다.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자랑스럽네요.
BlogIcon 쉐아르 | 2009.12.17 03:05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이상하게 일이 잔뜩 싸여있을 때 딴짓을 하게 되더라구요. 이러고 있음 안되는데 하면서요. 심리적인 부담도 있지만 한편 그것도 나쁜 습관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고칠려고 노력하고 있구요.
BlogIcon brandon419 | 2009.12.19 03:2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동감입니다. 왭써핑을 할 때만해도 조금만 느려지면 다른 창을 열고 다른 정보들을 찾곤 합니다. 잠시 기다리는 시간이 아깝기도 해서지만 그만큼 집중도 인내도 못한다는 증거지요. 그러다 창이 대여섯개가 열리면 처음에 했던 것들은 잊고 딴거 하다 시간 다 보낼때도 있구요. 어쨌든 좋은 훈련이네요, 저도 한번 해봐야겠네요. 늘 열심히 노력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BlogIcon 쉐아르 | 2009.12.23 23:33 신고 | PERMALINK | EDIT/DEL
멀티 타스킹이 효과적인 것 같지만 실제로는 비효율적이라고 합니다. 그런데도 몸에 배어서인지 한가지만 하고 있으면 머리 한쪽이 근질 근질합니다. 이 습관 고치기가 쉽지 않네요 ㅡ.ㅡ
BlogIcon 바람처럼 | 2010.02.11 10:5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동감입니다.
아휴..전 얼마나 멀티테스킹 환자인지...
반성하고 갑니다. ^^
한번에 한가지씩! 정말 중요한 원칙인데 지키기가 정말 어려운거 같아요.
그 이유에 대해서..캐 공 감 하고 갑니다. ^^; 저도 그런듯...
BlogIcon 쉐아르 | 2010.02.11 13:27 신고 | PERMALINK | EDIT/DEL
특히 요즘 들어 멀티태스킹의 습관에 빠져있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을 비롯한 모바일 기기가 큰 역할을 하는 것이겠지요. 이 습관 정말 고치기 어렵더군요. 저도 조금 고친듯 하다가 다시 돌아가서 요즘 습관 고치기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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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7 14:54
'3분의 1이 지났습니다'라는 포스팅에서 3년 일기장을 쓰기 시작한지 1년이 되었다는 포스팅을 하고 난 후 또 일년이 지났습니다. 이제 마지막 칸을 쓰고 있습니다.

얼마전 인터뷰에서 일기의 가장 중요한 의미는 '내가 성장하고 있는가 아닌가'를 알 수 있게 해주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했던 그말을 오늘 곱씹어 보게 되네요. 2년전 일기 쓰기를 다시 시작할 때에 비해 지금 제가 성장했다고 자신있게 말하기가 두렵기 때문입니다. (흰머리는 많이 늘었습니다만... ㅡ.ㅡ)

그래도 이거 한가지는 확실합니다. 일기를 통해 최소한 방향만큼은 매일 점검하면서 살았다는 것이요. 최소한 '내가 지금 바른 방향으로 가고있나?'라는 질문은 매일 했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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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sepial | 2009.06.17 23:3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리플도 없이 유령구독하다가...^^;;;;;불쑥 부탁을 드립니당~
저에게 이 짐을 지워준 레이님 왈, 부담없이 하면 된다는군요..으흐흐흐~~~
쉐아르님이 어떻게 답하실까 정말 궁금합니다.

http://blog.daum.net/gniang/16150129
BlogIcon 쉐아르 | 2009.06.18 09:43 신고 | PERMALINK | EDIT/DEL
sepial님 전에 몇번 서로 댓글도 달고 했었던 것 같은데요 ^^ 전에도 릴레이를 통해서 인사드렸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저 그런데 어쩌죠? 나의 독서론 릴레이를 제가 벌써 했거든요. http://futureshaper.tistory.com/373 여기에 있습니다.
BlogIcon sepial | 2009.06.18 17:46 | PERMALINK | EDIT/DEL
그럼 그렇죠. 쉐아르님이 진작에 안하셨을리가...
ㅡ.ㅡ;;;;;
한동안 블계를 떠나 있었더니 이런 망신을..흑흑...
암튼 이 기회에 다시 한번 댓글도 달고...에헤헤헤~~~
BlogIcon 쉐아르 | 2009.06.21 15:00 신고 | PERMALINK | EDIT/DEL
망신이라니요 ^^ 모르셨을 수도 있지요. 근데 요즘 바쁘셨나보네요. 사실 저도 요즘은 거의 마실을 못다니는 상황이었습니다 ㅡ.ㅡ
BlogIcon 초하(初夏) | 2009.06.18 20:1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쉐아르님의 영혼에 살이 찌었을 겁니다. 꿈틀꿈틀대면서... ^&^

사실 무척 기다렸는데... 준비하고 계신 건가요... (넘 부담갖지 않으셔도 됩니다)
아무튼, 그 진행 과장에 대한 경과 보고드립니다.
마실 다니시면서 행운 잡아 보셔도 됩니다~~
BlogIcon 쉐아르 | 2009.06.21 15:03 신고 | PERMALINK | EDIT/DEL
ㅎㅎ 영혼'에만' 살이 쪘으면 좋겠습니다.

무엇을 나눌지 어떻게 나눌지 고민하다가 그만 시기를 놓쳤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가하셨는데, 이 때를 빌어 뭐 하나라도 얻을 수 있었을 텐데 그것도 아깝구요. 제 블로그의 이벤트는 오늘 내일 내로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BlogIcon brandon419 | 2009.06.19 21:5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매일 방향을 점검하고 살았다는 말씀이 정말 귀감이 됩니다. 그래서 늘 한결같은 모습이셨군요. 결국 인생은 자아를 찾는 여정이라는 말이 맞는 것 같아요. 얼마전 '연금술사'를 읽었는데,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됐어요. 일기는 아니지만 가끔씩 낙서를 하곤 하는데 저도 제대로 된 일기장을 구입해서 일기를 써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BlogIcon 쉐아르 | 2009.06.21 15:09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제가 '매일'이라고 썼군요. 흠... 사실 '매일'은 좀 과장인데요. 미루었다 쓴 적도 있는지라 ㅡ.ㅡ 그래도 일기를 쓸 때마다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누구에게든 자신있게 권하는 것이 있다면 일기쓰기입니다. 맘에 드는 일기장 하나 스스로에게 선물하세요. 그리고 쓰기 시작하시는 겁니다. ^^
BlogIcon 생각하는 사람 | 2009.06.19 23:2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전 일기를 안쓴지가 너무 오래된 것 같군요.
BlogIcon 쉐아르 | 2009.06.21 15:16 신고 | PERMALINK | EDIT/DEL
다시 시작해보세요. 일기쓰기만큼 좋은게 사실 별로 없어요 ^^
BlogIcon 아톱 | 2009.06.21 17:2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어릴 때 잠깐말곤 일기를 쓴 적이 없는데, 꾸준히 쓰신다니 대단하십니다. 요즘은 주변블로그분들에게서 배울 점들이 많네요;
BlogIcon 쉐아르 | 2009.06.22 12:28 신고 | PERMALINK | EDIT/DEL
2년이 넘어가지 일기를 안쓰고 밀리게 되면 하루종일 불안해집니다. 솔직히 타성에 젖어 쓰는 날도 적지 않지만 그래도 죽는 날까지 쉬지않고 일기를 쓰고 싶습니다 ^^
hi | 2010.01.03 13:4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녕하세요 잘 봤습니다^^인터넷 일기장 홈페이지가 있어 이렇게 댓글 남깁니다.
음성과 영상으로 일기를 기록할 수 있고 댓글을 음성으로 달 수 있습니다.
인터넷 멀티미디어 일기장 www.havediary.com많이 들려주세요^^
BlogIcon 쉐아르 | 2010.01.17 22:21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안녕하세요. '일기장'으로 검색해서 들어오셨나 보네요. 저는 일기는 직접 쓰는 것을 좋아해서 온라인 일기장은 사용안할 것 같은데요. 그래도 여기 찾아오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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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3 01:43
일이 너무 많아 마음이 복잡한 경험 누구나 해봤을 겁니다. 적당히 많으면 끝이 보이기에 열심히 하지만, 너무 많으면 오히려 미루게 되고, 무엇을 해야하나 우왕좌왕하게 됩니다. 저도 그런 경험을 많이 해봤지요. 매일이 그런 상황의 연속이라 할 수도 있구요.

어떻게 하면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정심여수'의 경지 ^^ 를 이룰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이전에 읽었던 것을 조합해서 다음과 같은 원칙을 만들어 봤습니다. 이른바 균형(Stasis) 원칙입니다.

Stop
일단 하던 일을 멈춥니다. 억지로라도 한두시간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자신만 생각할 수 있는 조용한 시간과 공간을 만듭니다. 사람은 하루에 이만가지 생각을 한다죠? 생각을 고요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시간이 좀 걸릴 겁니다. 생각하는 것조차 멈춥니다. 평소에 생각이 많은 사람은 오랜 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Think
생각이 없어지면 그때 생각을 시작합니다. 시간관리의 파레토 법칙을 기억하면 좋을 겁니다. 내가 하는 일의 80%는 어쩌면 중요하지 않은 것일 수 있습니다. 무엇이 가장 중요한가, 어디에 힘을 쏟아야 하는가 생각해 봅니다.

Ask
물어봅니다. 무엇을 해야하는지, 왜 해야 하는지, 그리고 무엇을 원하는지. 명확하게 정의되지도 않은 상황에서 무작정 나아가면 힘과 시간만 낭비될 뿐입니다.

Simplify
상대해야할 일이 너무 크면 마음만 복잡하고 일의 진전은 없습니다. 1 KM는 1M가 천개 놓여있는 것일 뿐입니다. 큰 일은 잘게 나누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만 생각합니다. What is the next step?

Ignore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인 일이라면 무시합니다. 남이 해도 되는 일은 최대한 빨리 넘기는게 좋습니다. 20%에 집중하기 위해서 80%는 일단 잊어버립니다.

Shut down
위와 같이 해도 해결이 안될 때가 있습니다. 피시에 문제가 너무 많아 손쓸수가 없을 때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완전 꺼버리고(Shutdown) 다시 시작하는 겁니다. 생명에 관계되는 것이 아니라면 다 내려놓습니다. 그리고 몇시간 아니 며칠이 걸리더라도 생활을 정돈하는 것에 최우선을 둡니다.

사는게 너무 복잡하다 싶어 이 원칙을 제 생활에 적용해봤습니다. 문제 진단하고 - 원칙 만들고 - 임상 실험까지 완전 '혼자놀기'네요 ㅡ.ㅡ 다음번 포스팅에는 STASIS 원칙을 GTD와 연계해 적용한 경험을 소개하겠습니다.

 
BlogIcon 송동현 | 2009.05.23 08:4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좋은 말씀과 원칙들, 명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BlogIcon 쉐아르 | 2009.05.25 09:33 신고 | PERMALINK | EDIT/DEL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저도 기쁘지요 ^^
안종경 | 2009.08.26 12:15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한번읽고 넘기기에는

좋은말씀이라 담아가겠습니다.

물론 출처는 명기하도록 하겠습니다.
BlogIcon 쉐아르 | 2009.08.27 19:25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신다면 저야 좋지요. 출처만 표시하신다면 전 언제든 상관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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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4 02:52
프레임웍은 생각의 틀을 잡아주는데 도움이 됩니다. 도구라는 것을 잊어버리고 모든 문제의 해결사인 것처럼 맹종한다면 문제이지만, 적절하게 사용한다면 분명 사고의 질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줄 수 있는 것이 프레임웍입니다.

지금 읽고 있는 책에 단순하지만 파워풀한 프레임웍이 있어 생각도 정리할 겸 포스팅으로 옮겨봅니다. 정말 단순합니다. 거창하게 프레임웍이라 이름 붙이기도 민망할 정도입니다. 하지만 항상 그렇듯이 단순함 속에 아름다움이 담겨있습니다 ^^

새로운 정보를 접했을 때 다음의 세가지 질문을 해봅니다.

What? 뭔데?
관찰의 단계입니다. 정보를 받아들이는 단계이기도 하구요. 무슨 문제인지, 어떤 생각인지 대상을 파악하는 단계입니다.

So What? 그게 나한테 무슨 상관인데?
받아들인 정보를 반영하는 단계입니다. 그 정보가 나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는지 생각해봅니다. 아무런 상관이 없다면 다음 단계로 나아갈 필요가 없습니다.

Now What? 그럼 뭐하면 되는데?
적용의 단계입니다. 내가 무엇을 해야하는가를 생각해봅니다. 아이디어라면 나에게 어떻게 (구체적으로) 적용을 시킬 건지, 문제라면 어떻게 해결한 건지 생각해봅니다. 데이비드 알렌이 말한 What's the next step? 이라는 질문과 같은 맥락입니다.


날마다 무수한 정보가 쏟아집니다. 그 때마다 이 세가지 질문을 던져본다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두번째 질문 (so what?)에 대한 답이 시원찮으면 바로 잊어버리면 되니까요. 이런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삼성 전자의 임원 중 한명은 새로운 제안을 하려는 사람에게 두가지 질문을 먼저 던지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뭐 할건데?" "그럼 뭐가 좋아지는데?" 이 두가지 질문을 통과 못하면 프레젠테이션 파일을 열어보지도 못합니다 ㅡ.ㅡ 역시 복잡한 세상을 단순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단순한 질문이 효과적입니다 ^^




BlogIcon 이승환 | 2009.05.16 23:4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거 뭔가 멋진데요, 트랙백 놀이해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
BlogIcon 쉐아르 | 2009.05.20 13:57 신고 | PERMALINK | EDIT/DEL
트랙백 놀이 괜찮은데요. 그런데 포스팅을 해놓고 며칠 방치해둔지라 시기를 놓진 것 같아요 ㅡ.ㅡ
BlogIcon inuit | 2009.05.17 12:4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이거 좋은데요.
토요타의 5 times why도 질문을 통해 심화해가는 과정인데, what-so what-now what은 행동까지 잇는 방향성을 가진 프레임웍이네요.
잘 배웠습니다. ^^
BlogIcon 쉐아르 | 2009.05.20 13:58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감사합니다. 참 당연하게 여겨지는 질뭉이고 생각의 흐름인데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효과있는 프레임웍입니다. 실생활에서 자주 사용해 봄으로 습관화시키려고 노력중입니다.
BlogIcon CeeKay | 2009.05.19 11:0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학생들이 논문 발표할때마다 교수들이 "What's new?", "What's different?" 묻곤했는데 비슷한 맥락일지도 모르겠네요. 복잡한 세상, 심플하게 가야겠네요. ^^
BlogIcon 쉐아르 | 2009.05.20 14:04 신고 | PERMALINK | EDIT/DEL
'What's New?', 'What's Different?' 단순하지만 핵심을 지르는 질문이네요. 역시 단순한 질문이 복잡한 세상에서 더 효과가 있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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