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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에 해당되는 글 44건
2007.10.10 03:45
If one advances confidently in the direction of his dreams, and endeavors to live the life which he has imagined, he will meet succees unexpected in common hours.
-Thoreau

너의 꿈이 가리키는 방향으로 확신있게 나아간다면, 그리고 너가 바라는 삶을 살기위해 꾸준히 애쓴다면, 일상의 어느 순간 예기치 않게 성공을 만나게 될 것이다.
- 헨리 소로


평범한 진리입니다. 그런데도 이 진리를 잊고서 조바심 가질 때가 많이 있네요. 당장 효과가 안보이더라도 방향성을 가지고 나아가는 것이 제대로 된 방향이겠지요.

이  글을 보신 모든 분들. 다같이 열심히, 그리고 충실하게 살아가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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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hee68 | 2007.10.10 08:5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잘보고갑니다..
BlogIcon 쉐아르 | 2007.10.11 04:31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감사합니다. 영화에 대해 글을 많이 쓰시는 것 같더군요. 자주 들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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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5 02:21
토즈라는 모임 전문 공간에서 가끔 메일을 보내줍니다.

오늘 온 메일의 제목이 "10월 이제는 선택과 집중을 해야할 때"더군요. 정말 저에게 필요한 말입니다.

지금 회사에서 관여하고 있는 일이 다섯가지입니다. 하나는 제 원래 일이고, 다른 하나는 제가 리딩하고 있고, 또 하나도 거의 그런 위치, 다른 두개는 멤버로 참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섯가지 중 하나도 제대로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ㅡ.ㅡ;;;

이제는 선택과 집중을 해야할텐데... 막상 일을 놓을 수도 없는 상황이고...
분산해서 각개격파 (Divide and Conquer)를 해야겠다고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글도 잘 못 올리고 있네요. 쓰고 싶은 글이 네다섯가지 정도 되는데... ㅡ.ㅡ

산유화 | 2007.10.07 11:2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좋은 글 감사합니다. 구독리스트에 올리려는 데 잘 안되네요.
찾아주셔서 예리한 통찰력 보여주심에도 감사드리구요.
가끔 들러서 좋은글 보고가겠습니다.
BlogIcon 쉐아르 | 2007.10.07 14:21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이렇게 가상 공간이지만 좋은 글들을 통해 좋은 분들 만나는 것이 참 즐겁다고 생각이 듭니다.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구독리스트에 왜 안되는지 모르겠네요. 그 부분은 솔직히 잘 모릅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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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5 02:45
한국에서 지낸지 6주... 이제 내일이면 미국으로 돌아갑니다.

비행기 안에 있는 시간이 즐거운 이유는 아무 생각없이 책을 읽고 글을 쓸 수 있어서이지요.
가면서 읽을 책과, 글을 쓸 수 있는 Palm+Keyboard를 준비해놨습니다.

변변찮은 글임에도 열심히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며칠 어쩔 수 없이 쉬어야 합니다 ^^;;;
BlogIcon 크레아티 | 2007.08.26 00:0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앗, 미국으로 돌아가시는 군요!
전 오늘 KTX 타고 대전에 갔다왔습니다 ^^

한국에서 남은 시간이 기쁜 시간이 되셨으면 하구요 미국 가셔서도 블로그는 계속 하실거죠?^_^
기다리겠습니당~~
즐거운 비행 되시길 바랍니다!
BlogIcon 쉐아르 | 2007.08.28 06:28 신고 | PERMALINK | EDIT/DEL
잘 도착했습니다. 오랜만에 집, 그리고 본사에 오니까 처리해야할 일들이 많네요. 그래도 역시 가족과 같이 있는게 좋네요 ^^

대전에는 잘 다녀오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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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4 03:14

고등학교때 일기를 썼던 이후 참 오랜만에 다시 일기를 쓰기 시작했다.

전에도 잠깐 잠깐 쓰기는 했지만 거의 작심삼일로 끝났었는데...
지금은 한달째 하루도 빠짐없이 쓰고 있고... 또 앞으로도 중단하지 않고 쓸 것 같다.

일기장은 가네쉬라는 회사에서 만들어낸 3년 일기장.
3년치를 한권의 일기장에 쓴다고 해서 3년 일기장이다.
정식 명칭은 3 Planner - 계획을 새울 수 있는 일기장이다.

5 Dreamer, 10 History라고 5년 10년 일기장이 나오지만
하루에 쓸 수 있는 양이 너무 작아 난 3년짜리를 골랐다.

이 일기장은 독특하다. 한페이지를 세칸으로 나누어져 있다.
맨 위에 연도를 쓰고 첫해의 일기를 쓴다.
일년이 지나 같은 날이 오면 두번째 칸에 쓰고
마지막에는 맨 밑의 칸을 사용하게 되는 거다.

아직 일년이 지날려면 멀었지만...
일년이 지나 전에 썼던 같은 날의 기록을 보면 느낌이 어떠할까?
아마 자랑스러운 거보다는 창피함이 크지 않을까?
일년전에도 이런 반성을 했는데... 아직도 그대로네? 이러면서 ^^

그런 생각에 나는 오늘도 일기 쓰는 시간을 기다린다.

일기 쓸 때는 최근에 구입한 라미사파리 만년필을 쓴다.
비록 저가형 만년필이지만... 필기감만큼은 괜찮다고 하니까 ^^

소프트웨어 업종에서 일한지 14년이 넘었지만
손으로 글씨쓰면 너무 힘들어서 5분도 못썼었지만
지금은 그리 불편하게 여겼던 만년필로 종이에 일기를 쓴다.

그리고 그 시간을 무한한 기쁨으로 즐기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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