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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 해당되는 글 3건
2009.01.19 15:36

이곳이 최종 목적지는 아닙니다. 비행기 갈아타려고 기다리고 있는 중이지요.
사진은 공항에 있는 식당입니다. 처음에는 등보이는 저 사람이 괴테라 생각했는데... 여자더군요 ^^

최종 목적지는 인도 첸나이입니다. 세번째다 보니 이제는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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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맑은독백 | 2009.01.19 17:3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먼 여행이시네요..
건강챙기시구요.. 잘다녀오세요 :)
BlogIcon 쉐아르 | 2009.01.20 06:20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집에서 호텔까지 24시간 잡아야 되니 먼 길이긴 합니다. 출장 다니던게 몸에 배어서 별로 오래 걸린다 느낌은 안들지만요 ^^;;
BlogIcon 레이먼 | 2009.01.19 18:2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세번 째 인도 나들이이니 준비물은 완벽하겠네요.
잘 다녀오시구요. 실시간으로 현지 상황을 중계 부탁해요.하하
BlogIcon 쉐아르 | 2009.01.20 06:21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갈수록 짐싸는 시간이 줄어들지요 ^^ 실시간으로 현지 상황을 중계하고 싶은데... 일의 성격상 호텔-회사의 무한 반복일듯 싶습니다 ㅡ.ㅡ 이전에 찍었던 사진이라도 올릴까요? ^^
BlogIcon Inuit | 2009.01.19 22:3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잘 다녀오세요.
볼리웃 영화도 많이 보시고 맛난 음식도 드세요.
건강 잘 챙기시구요. (예방주사 같은거 맞으시지요? ^^)
BlogIcon 쉐아르 | 2009.01.20 06:22 신고 | PERMALINK | EDIT/DEL
맛난 음식이 몇군데 있긴 한데 평일에는 가기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주말에나 가봐야죠.

예방주사는 반년전쯤에 다 챙겨 맞았습니다 ^^ 출장 잘 다녀오셨죠?
BlogIcon 소중한시간 | 2009.01.19 23:1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좋은 사진 많이 남겨오시구요! 항상 건강조심하세요! ^^
BlogIcon 쉐아르 | 2009.01.20 06:23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감사합니다. 사진 찍고 싶은데... 이번에는 정말 죽었다 일만 하다 갈 것 같습니다. 납기가 얼마 안남아서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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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7 13:46

지나가는 백명에게 물었습니다. '요즘 사는게 어떠세요?' 어떤 답이 많았을까요? '그럭저럭 삽니다', '마지 못해 삽니다' 가장 많은 사람이 한 대답은 무엇어었을까요? '죽지 못해 삽니다'라고 합니다. 사람들에게 '지금 행복하세요'라는 질문을 해볼까요? 모르긴 몰라도 대답들이 별 신통치 않을 겁니다.

그래도 세상은 행복하게 살아갈만 하다고 말하는 영화가 있습니다. 2007년에 나온 발리우드 영화 '옴 샨티 옴(Om Shanti Om)'입니다. 누군가 인도영화의 맛을 보기에 어떤 영화가 좋을까 묻는다면 전 이 영화를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영화도 재미있지만 영화 한편에서 많은 것을 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발리우드 영화의 갖가지 재료들이 골고루 섞여 먹기 좋은 퓨전요리가 되었다고 할까요?

제목부터 여러가지가 섞여있습니다. '옴 샨티 옴'은 두명의 영화 주인공 옴과 샨티를 뜻하기도 하고, 영화속에 제작되는 영화의 제목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은 우주를 뜻하는 힌두 심벌이기도 합니다. 샨티는 평화를 뜻하구요. '옴 샨티'라고 하면 '모든 인류에게 평화'를 뜻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샨티를 세번 반복하면 정신적 고통, 육체적 고통, 자연재해로 인한 고통에서 풀려나는 평화를 뜻합니다. 이 샨티의 의미가 영화속에 골고루 녹아들어가 있습니다. 아 그리고 영화제목이 '옴 샨티'가 아니라 '옴 샨티 옴'인 것도 의미가 있습니다 ^^

영화 줄거리는 완전 섞어찌개입니다. 사랑이야기가 중심입니다만, 무명배우의 꿈, 짝사랑, 배신과 죽음, 환생과 자각, 권선징악, 그리고 전설의 고향 같은 이야기도 등장합니다 ^^;; 이렇게 말하면 산만할듯 한데 그렇지도 않습니다. 170분이라는 긴 시간이 별로 지루하지 않게 매끄럽게 진행이 됩니다. 그리고 곳곳에 인도영화에 대한 풍자와 오마주들이 담겨있습니다. 영화 줄거리와 상관없이 등장하는 아이템 송. 비슷한 줄거리에 별 변화없는 모습으로 등장하는 배우들. 인도영화 두편중 한편에 등장한다는 '라훌'이라는 친근한 이름 ^^ 유명한 영화 대사가 사실은 무명시절 옴이 말한 것이었다는 (백투더퓨처에서 사용했던) 아기자기한 재미까지 등장합니다. 인도 영화를 잘 아는 사람이 보면 분명히 더 큰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이 영화에는 과거와 현재의 쟁쟁한 인도 배우들이 40명 가까이 등장합니다. 남자 주연인 샤룩칸(Shahrukh Khan)은 전에도 언급했지만 1992년에 데뷰한 후 지금까지 전성기를 유지하고 있는 배우입니다. 일곱번의 남우 주연상을 받았고, 수많은 히트작을 만들었습니다. 1995년 Kajol과 출연한 Dilwale Dulhania Le Jayenge는 600주간 상영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성기때의 신성일씨가 이 정도였을까요? 한창 잘나가던 한석규씨가 쉬리 이후 그 페이스를 지금까지 유지했다면 어쩜 비슷했을 수도 있겠습니다. 그 인맥을 사용해서인지 몰라도 40명의 배우들이 우정출연을 해주었고, 그중 30명은 Deewangi Deewangi라는 노래에 등장을 합니다.

발리우드 영화에서 춤과 노래를 빼 놓을 수는 없지요. 인도 영화를 많이 본 것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이영화에서 등장하는 노래의 스펙트럼은 꽤나 큽니다. 흥겨운 디스코와 부드러운 사랑노래부터 오페라의 유령을 연상케하는 스케일 큰 뮤지컬 신까지 등장합니다. 앞에서 말한 30명 찬조출연의 파티 장면도 있구요. 저보다 두살 더 많은 샤룩칸은 건재함을 과시하고 싶었던지 탄탄한 복근(뽀샵이 의심되는 ㅡ.ㅡ)을 자랑하기도 합니다.

설흔살에 이랬던 청년이...


마흔 두살에 이런 아저씨로 변했습니다 ^^


이 영화로 발리우드에 데뷰한 디피카 파두콘(Deepika Padukone)도 지나칠 수 없지요.영화를 보던 제 아내가 그러더군요.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예쁠 수가 있어?' 타고난 미모 뿐만 아니라 연기력이나 춤 실력도 흠잡기 어려웠습니다. 새로운 스타 탄생이지요.


인도영화의 여러가지를 맛볼 수 있는 미덕이나 화려한 출연진 같은 외형적인 면도 좋지만, 이 영화에서 가장 맘에 드는 것은 샤룩칸이 연기한 무명배우 옴의 대사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blueclover님의 당신의 해피엔딩을 위하여에서 잘 정리해 주셨지요. 그래도 이 대사가 맘에 들어 여기 다시 한번 옮겨 봅니다. (blueclover님의 포스팅에 이 부분의 동영상이 올려져 있습니다 ^^) 족벌과 연줄이 무엇보다 중요한 인도영화판에 아무런 배경도 없이 뛰어들어 지금의 성공을 이룬 샤룩칸의 대사이기에 더 색다르게 다가옵니다.

간절히 원한다면 전 우주가 그것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줄거란 건 사실입니다. 사람들은 말합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원한다면 그때 전 우주가 도와줄 것이라고! 오늘 여러분은 제가 원했던 모든 것을 주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에게 주어진 모든 것에 대해서요.

여러분은 제 꿈을 현실로 바꾸어 주었습니다. 오늘 저는 세계의 왕이 된 기분입니다. 그리고 영화에서처럼 삶에서도 결국은 모든 것이 좋을 것이란 걸 믿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해피엔딩! 여러분 만약 행복하지 않다면 그것은 아직 '끝'이 아닙니다. 그 영화는 아직 끝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곰곰히 생각하면 '옴 샨티 옴'은 권선징악에는 해당되지만 해피엔딩은 아닙니다. 이미 상처는 생겼고, 아무리 애를 쓴들 그 상처를 지울 수는 없습니다. 영화 밀양의 결말이 달라져 송강호와 전도연이 행복하게 산다고 하더라도 아이 잃은 슬픔이 덮어지는 것은 아니듯이요. 어찌 보면 사람 사는 세상에 완벽한 해피엔딩은 없는듯 합니다. 작든 크든 상처는 남게 되고, 세상 모든 것이 마음 먹은데로 100%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니까요.


참 살기 힘든 세상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살을 하네요. 앞으로 더 늘어날지도 모릅니다. 어려운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이 보통 사람보다 훨씬 크리라 생각했던 유명인들의 자살은 더 많은 사람으로 하여금 자살이 최종 해결책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더 쉽게 하게 만들겁니다. 사실 생명을 끝내는 것에 대한 유혹이 있습니다. 죽고 나면 힘든 꼴 안당하는데, 남은 사람이야 어떻든, 내 책임이 어떻든 당장 살고보자는 마음으로 죽음을 선택할 수 있다고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그렇게 사는 것이 죽는 것보다 못한 상황일지라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일이 오늘보다 나을 것이라 바라는 마음을 우리는 희망이라 부릅니다. 현실이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행복한 결말을 바라는 거지요. 영화가 아직 끝나지도 않았는데 서둘러 스위치를 꺼버리면 결말을 알 수가 없게 됩니다. 내가 주연을 맡은 이 영화가 어떻게 끝날지 아무도 모릅니다. 누가 아나요? 최고의 해피엔딩을 보여줄지요.

아시겠어요? 해피엔딩이 아니라면 아직도 당신의 영화는 계속되고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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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엘윙 | 2008.10.07 20:5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커밍아웃(-_-)이후로 여기서 본격적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후후후.
인도 여자들은 정말 예쁘군요. 거기서는 천사들이 밭을 갈고 있다죠.
저도 해피엔딩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엔딩없이 해피만 있으면 좋겠는데요. ^^
BlogIcon 쉐아르 | 2008.10.07 22:47 신고 | PERMALINK | EDIT/DEL
ㅎㅎ 저도 커밍아웃 이후로 엘윙님 블로그를 구독시작했습니다 ^^

영화속의 인도 여자들은 예쁘지만 일상속에 만나는 여자들이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인구가 많다보니 롱테일이 더 긴 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래도 백화점에서 디피카 닮은 여성을 한번 보기는 했습니다 ^^

끝이 없이 해피만 있다면 그것만큼 좋은게 없겠지요. 그렇게 기분좋은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mepay | 2008.10.08 06:5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인도 여자들이 참 이쁘군요. 쉐아르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반갑습니다.
BlogIcon 쉐아르 | 2008.10.08 23:49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아무래도 인구가 많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고르고 골라 영화에 출연되어질테니까요 ^^ 리더기에 있는 mepay님 블로그의 엄청난 글 수를 보고 엄두가 안나 못읽고 있다 며칠전에 읽기 시작했습니다.
BlogIcon SUN+MOON | 2008.10.10 13:2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인도 영화에 대해 예전 부터 관심은 있었는데 ...
도통 국내에서는 어찌 구해서 봐야 할지 모르겠네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마지막 글귀가 참 좋으네요.
좋은 하루 되소서~~
BlogIcon 쉐아르 | 2008.10.11 04:27 신고 | PERMALINK | EDIT/DEL
인도영화를 구입하기가 쉽지 않지요. 저는 인도 출장 때 DVD를 몇개 구입하고, 또 회사에 있는 인도 친구에게 빌려서 봤습니다. 또한 어둠의 경로도 ㅡ.ㅡ 이용을 했구요.

인도 영화는 그만의 독특한 매력이 있습니다. 할리우드나 한국영화에서 느끼지 못하는 맛이라고 할까요? 이 영화는 호불호가 가려지는 영화지만, 좋아하는 사람이 더 많으니까 적극 추천합니다 ^^
BlogIcon Adi. | 2008.10.12 20:2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 정말 즐겁게 본 영화인데 글까지 정말 잘 써주셔서 글 남기고 가요~
정말 가끔은 힘들어도 이런 즐거움에도 다시 한 번 기운 얻고 살아가고... 그런것 같아요.
샤룩.. 좋아하지만 ㅋㅋㅋ 이 영화에선 샨티가 정말 너무너무 이쁘다는... ㅎㅎㅎ
인도여자들이 다~ 이쁜건 아니지만 눈 큰거 하나는 정말 최고죠!!! ㅋㅋㅋ
BlogIcon 쉐아르 | 2008.10.13 13:44 신고 | PERMALINK | EDIT/DEL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티스토리에 집을 꾸미신지 얼마 안되셨나봐요. 그래도 직접 만드신 스킨이 참 멋집니다 ^^

현실이 녹녹하지 않다는 것을 알더라도 이런 영화에서 힘을 얻고 다시 한번 기운내보는 그런게 삶이 아닌가 합니다.

샨티 참 예쁘지요. 다음번 영화도 기대해봅니다 ^^
BlogIcon | 2008.10.12 21:2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앗 트랙백 날려주셨군요.
잘 읽었습니다.

자살하는 사람의 심정이야 이해 못하는 바는 아니지만
요새들어 이런일이 많아 꽤 씁쓸했습니다.
그런 분들에게도 옴 샨티 옴이 전해주는 희망의 메시지가 잘 절달될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진한 아쉬움이 남습니다.
BlogIcon 쉐아르 | 2008.10.13 13:45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blueclover님의 영화평이 너무나 좋아 뭐를 더할 수 있을까 고민이 컸습니다 ^^

살면서 힘든 적이 한두번이 아님에도 그래도 버티고 나면 또 좋은 날이 오지요. 영화속에서 말하는 희망이 현실에 없는 것도 아닌데, 많은 사람들이 그런 희망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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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6 05:35
산넘고 물건너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인도에 처음 발을 디디는지라 눈을 반짝이며 최대한 많이 봐두려 애쓰고 있습니다. 오늘 받은 첫인상, 그리고 떠오른 생각들입니다.

#1.

비행기에서 '스피드 레이서'를 봤습니다. 경주 장면 멋지더군요. 근데 공항에서 타고온 택시가 백배는 더 스릴있었습니다. 운전 조심해서 할 필요 없습니다. 왠만해선 사고 안납니다 ㅡ.ㅡ

#2.

공항 근처라면 그래도 깨끗할 거라 생각했는데 아니더군요. 아무리 좋게 봐줘야 한국의 70년대입니다. 이 나라가 벌어들이는 돈이 적지 않을텐데, 빈곤을 안고 발리우드로 만족하며 살아가는 이땅 사람들의 철학이 궁금합니다.

#3.

몇몇 인도 가족들은 보스톤에서부터 같이 여행했습니다. 열살 남짓한 아이들이 현재 살고 있는 곳과 조국에서의 삶의 차이를 어떻게 이해하는가 한번 물어보고 싶습니다.

BlogIcon iron | 2008.08.06 11:0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자동차는 모르겠고 자전거가 사람쳐도 그냥 툭툭 털고 일어나더군요.. 인도 북쪽 산길에 가면. 벼랑에서 굴러떨어진 차들이 꽤 많다는 ... @.@

p.s 라시 드시고 오세요 ~
BlogIcon 쉐아르 | 2008.08.07 10:49 신고 | PERMALINK | EDIT/DEL
자동차들이 사람들을 간발의 차이로 미스ㅡ.ㅡ 하더군요. 무서워요 ㅜ.ㅜ

라시가 어떤 음식인가요? 여기 사람들한테 물어봐야겠네요 ^^
| 2008.08.06 11:25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BlogIcon 쉐아르 | 2008.08.07 10:51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안녕하세요.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부정적인 글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래도 조금이나마 심려가 되신다면 글을 내리는게 도리라 생각합니다. 시정하였습니다. 혹시 이후에도 검색에서 보여지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BlogIcon 헤밍웨이 | 2008.08.06 19:5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3번이 제일 궁금하네요.
BlogIcon 쉐아르 | 2008.08.07 10:52 신고 | PERMALINK | EDIT/DEL
기회가 되면 인도인 동료들에게 물어볼까 합니다.
BlogIcon Inuit | 2008.08.07 23:4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벌어들이는 돈이란게 실상 별게 없지요.
인구가 워낙 많잖습니까. ^^
BlogIcon 쉐아르 | 2008.08.08 12:16 신고 | PERMALINK | EDIT/DEL
맞아요. 사람이 너무 많아요.

회사에 음료수를 넣어두는 냉장고가 있는데, 하루종일 그거 하나만 지키는 사람도 있어요... 엄청난 인력의 낭비이지만 그래도 그런 일이 주어졌다는 것으로 그녀는 만족하면서 살지도 모른다 생각이 들더군요.
BlogIcon 미탄 | 2008.08.08 21:26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ㅎㅎ 쉐아르님, 문체가 굉장히 발랄해지셨어요!
어떤 분이 '귀엽다'고 하신 심정이 이해가 갑니다.
보기 좋으세요!
BlogIcon 쉐아르 | 2008.08.09 00:08 신고 | PERMALINK | EDIT/DEL
그런가요? 제 글이 좀 심각하긴 했나봐요. 원래 읽기 편하게 쓰는게 제 글의 특징이었는데요.

미탄님 댓글을 보고 전에 썼던 글 한편이 생각났습니다. 여기에 올려봅니다 ^^
BlogIcon Canada | 2009.01.14 08:03 | PERMALINK | EDIT/DEL | REPLY
기회가 되면 인도인 동료들에게 물어볼까 합니다.
BlogIcon 쉐아르 | 2009.01.14 15:18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저도 맨날 물어본다 하다가 아직도 못 물어봤습니다. 혹시 기분 나쁠까봐 걱정되는게 컸지요. 친한 동료 있으면 한번 물어봐주세요. 그리고 답 얻으면 알려주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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