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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에 해당되는 글 1건
2008.06.12 13:30
솔루션을 이야기하면서 최고의 것보다는
기간내에 싸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때...

문제가 생겼을 때, "어떻게 풀지?"보다
"누구한테 물어보지?"라는 생각이 먼저 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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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가별이 | 2008.06.12 14:1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앞의 것은 엔지니어가 맞죠. 뒤의 것은 엔지니어는 혼자 풀기보다는 같이 풀고, 아웃소싱을 통해서 첫번째와 두번째를 같이 달성하는게 목적이 아닐까요?
BlogIcon 쉐아르 | 2008.06.12 14:50 신고 | PERMALINK | EDIT/DEL
엔지니어라고 해서 편향적인 시각으로 바라볼 필요는 없겠지요. 근데 이전과는 달라진 제 모습이 어떤 때는 낯설때가 있습니다. 누가 스케줄을 이야기하면 '바른' 솔루션이 우선되어야한다 이야기하고, 남의 손 빌리지 않고 제 손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던 제가 이제는 달라진 것 같아서요 ^^;;
BlogIcon mycogito | 2008.06.13 08:5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움찔!

하고 말았습니다 ㅠㅠ
BlogIcon 쉐아르 | 2008.06.16 23:23 신고 | PERMALINK | EDIT/DEL
ㅎㅎ 어떤 면에서 움찔!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
BlogIcon 이승환 | 2008.06.14 00:54 | PERMALINK | EDIT/DEL | REPLY
공식적으로 엔지니어 생활이 언제 끝나셨는지...?
BlogIcon 쉐아르 | 2008.06.16 23:28 신고 | PERMALINK | EDIT/DEL
언제라고 딱 잘라 말하기는 어려울 것 같구요. 정식으로 매니저가 된 것은 2005년 가을이었습니다. 그래도 엔지니어링쪽에서 계속 일을 했기에 매니저라고는 하지만 정신적으로는 엔지니어로 계속 남아있었던 것 같아요. 테크니컬한 문제는 스스로 해결해야 직성이 풀리고, 무엇을 하던 베스트 솔루션을 찾아왔었지요. 근데 요즘은 안 그런 것 같아요.

근데 그것도 어떤 모자를 쓰느냐에 따라 틀릴 것 같습니다. 남이 책임지는 솔루션에 대해서는 아직도 '베스트'를 요구하는 것 보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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