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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8 14:52

내가 하고 있는 여러가지 일들 중
하나만 선택해 평생 그 일만 해야한다면
나는 어떤 일을 선택할까?

그 일이 무엇이든
분명한 건 그게 바로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이라는 거다.

그 질문을 던져 답을 얻었다.

...

근데 현실과 너무 멀다.
이제 어떻게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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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크레아티 | 2008.05.08 15:2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실례가 안된다면 그게 무엇인지 여쭈어봐도 될까요? ^^
BlogIcon 쉐아르 | 2008.05.09 13:48 신고 | PERMALINK | EDIT/DEL
실례는 전혀 아니구요 ^^;; 다만 저의 미래를 가다듬어 노력한다고 해도 닿을 수 없는 목표라면 아예 잊어버리는 것이 났다 생각이 듭니다. 제가 이룰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면 그때 밝힐게요 ^^;;
BlogIcon 미탄 | 2008.05.08 20:1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두요~~ ^^ . 굉장히 궁금한데요.
BlogIcon 쉐아르 | 2008.05.09 13:49 신고 | PERMALINK | EDIT/DEL
어쪄죠? 죄송해서... ㅡ.ㅡ 위에 적었듯이 가시권에 확실히 들어오기전까지는 저 혼자 간직하고 있을까 합니다.
BlogIcon 에젤 | 2008.05.09 00:06 | PERMALINK | EDIT/DEL | REPLY
현명한 쉐아르님이시니..
그리고 지혜롭고 든든한 후원자인 인숙씨가 옆에 있으시고..
또,,늘 모든것을 맡기고 지혜를 구하는 그분이 계시니..
잘 해나가실거라 믿습니다.

참..저도 궁금해요.^^
BlogIcon 쉐아르 | 2008.05.09 16:10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저 현명하지 못해요 ㅡ.ㅡ;; 그래도 옆에서 그리고 위에서 도와주는 분들 때문에 이나마 살아가는 거라 생각합니다.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는 위에 적었듯이 당분간은 저 혼자 마음에 둘까 합니다. 음... 이 글 혹시 낚시글일까요? ^^;;
BlogIcon 에젤 | 2008.05.15 01:28 신고 | PERMALINK | EDIT/DEL
ㅎㅎ 낚시글?
정말 그런것 같은데요?
모두를 궁금하게 했으니...ㅎㅎ
BlogIcon 쉐아르 | 2008.05.15 12:09 신고 | PERMALINK | EDIT/DEL
그러게요. 원래 의도는 그게 아니였는데... 괜히 떡밥만 던진 격이 되었습니다 ^^;;
BlogIcon CeeKay | 2008.05.09 01:36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래도 쉐아르님은 자기가 정말 가장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가에 대한 답은 얻으셨나 보나요. 저는 아직도 제가 무엇을 가장 하고 싶은지 잘 모르겠던데 말입니다. 또 제가 하고 싶은 일이라도 가족이나 주위 반응, 환경이 호의적이지 않다면 계속 추진할 수 있는 용기가 없습니다. -.-;;
아무튼 많은 기도와 생각 속에 답을 얻으셨다면 그리고 용기있게 추진하실 수 있다면 시도해 보세요. 직접 도와드리지는 못해도 기도로 도와드릴께요. ^^
BlogIcon 쉐아르 | 2008.05.09 13:52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제 경우가 두번째라 생각합니다. 환경을 생각안하고 딱 하나 고르라면 고르겠지만, 환경을 생각하면 현명한 선택은 아니니까요. 결국 병행이 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몸은 힘들겠지만요.
BlogIcon _Mk | 2008.05.09 03:2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평생 하나만 하라면 바로 대답할 것이 있는데..
현실과의 괴리가 무척 많네요..
요즘 여기 저기 내가 고민하는 이야기들이 많이 있네요...
BlogIcon 쉐아르 | 2008.05.09 13:53 신고 | PERMALINK | EDIT/DEL
다들 그러신가 보네요. 사실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사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요?
BlogIcon brandon419 | 2008.05.09 04:2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자기가 가장 좋아하고, 잘 할 수 있고 ,또 그것을 통해 다른 사람들과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면, 그걸 하며 살아갈 수 있다면 정말 행복한 일이지요. 문제는 그러한 소명이 업과 다를 때가 있고, 다행히 같더라도 그 외에 해야만 하는 일들은 또 존재할 것이고, 그리고 때로는 소명자체가 여럿일 때도 있다는데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답을 얻으셨다면 이미 절반은 성공하신 것 같네요. 이제 주님의 인도하심을 경험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BlogIcon 쉐아르 | 2008.05.09 13:55 신고 | PERMALINK | EDIT/DEL
원함이 있고,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지금은 멀어 보여도 어느새 그곳에 도착해 있지 않을까... 그렇게 만들어주시지 않을까... 하는 소망을 가지고 살까 합니다 ^^;;
ezerjina | 2008.05.09 07:43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나도 무지하게 궁금한데 ? ? ? ? ? ?

근데! 혹시 아주 옛날에 20여년 전에 앞으로 20년후에는 그 길을 꼭 가겠다던 (엄마의 반대가 조금있었던)
그 길을 원하는건 아닌지? 만약 그렇담 우주의 주인은 아주 많이 기뻐하시지 않을까 싶은데~~~~~~~~
BlogIcon 쉐아르 | 2008.05.09 13:57 신고 | PERMALINK | EDIT/DEL
그건 아님. 하지만 그 길을 가지 않는다고 실망하시지도 않을 거라 믿고 있음. 나와 그분의 관계가 중요한거지... 무슨 일을 하는가 자체가 중요한 것은 아닐테니까 ^^;;
BlogIcon Alisha | 2008.05.13 10:5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랫동안(?) 몰래 보기만 하다가 첨 덧글을 남기는군요-
저도 그런 길을 찾아서... 기어코 질러버렸습니다.
내 현실에 비추어 볼 때 한심하기 그지없는 선택..
그렇기에 잃어버린 시간과 돈이 많았고 앞으로도 많을것입니다. ㅠㅠ

그렇지만 계속 나아갈 생각입니다. :D
쉐아르님 말처럼 가지 않는다고 날 어쩌시진 않으실테지만 말이에요-
[다행이다.. 왠지.ㅎㅎ]
BlogIcon 쉐아르 | 2008.05.14 01:55 신고 | PERMALINK | EDIT/DEL
왜 몰래 보기만 하셨어요... 어렇게 흔적 남겨주시니 참 좋네요 ^^;;

길을 찾았을 때, 지르실 ^^ 수 있는 용기와 상황이 참 부럽네요. 물론 너무나 어려운 선택이었겠지만요. 잃어버린 시간과 돈이 아깝겠지만, 앞으로 사실 날들이 그보다 훨씬 클테니까 이제라도 선택하신 것이 잘하신 거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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