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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에 해당되는 글 2건
2010.02.19 02:51

남이 할 수 없는 것을 내가 할 수 있다는 것은 좋은 것이다. 자랑스러워할만 하고, 투자하여 발전시킬 만하다. 하지만 그 방향이 나로 향해 있어야 한다. 방향을 바꾸어 '나는 할 수 있는데 너는 왜 못해?'라고 생각하고 남에게 말하기 시작하면 남을 다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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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sheknown | 2010.02.19 12:3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는 조금 엉뚱한 면에서 공감이 되네요. ^^
제 경우에는 술을 강권하는 사람이 싫습니다.
술을 잘 마시는 사람이야 술을 마시면 기분이 좋아지는지 몰라도, 저는 취하면 호흡도 힘들어지거든요.
"다 정신력이다.", "마시면 마실수록 는다." 이런 말도 "나는 할 수 있는데 너는 왜 못해?"라는 말과 같은 맥락이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
BlogIcon 쉐아르 | 2010.03.04 00:42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제 몸이 술을 워낙 싫어하기에 저도 술 권하는 사람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술이라는게 즐기라고 있는 건데 전 술이 들어가는 순간 즐겁지가 않거든요... 하지만 술 먹은 사람처럼 즐겁게 놀아줍니다 ^^
BlogIcon 후크 선장 | 2010.02.19 23:4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염두해야겠습니다.
우선은 제가 잘 못하니 그럴 일은 없지만 -ㅅ-;;
BlogIcon 쉐아르 | 2010.03.04 00:43 신고 | PERMALINK | EDIT/DEL
엘윙님은 참 편하게 해주실 것 같아요. 주위 사람들을... 글에서 그런 느낌이 드네요 ^^
BlogIcon Prince Blub | 2010.02.22 22:0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맞는 말씀입니다^^
'남은 할 수 있는데 너는 왜 못하니?' 라는 말도 조심해야할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남들이 잘하는 것을 잘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고 그 사람 나름대로 또 잘하는 일이 있을 수 있으니까요...새로운 영역에 도전할 때나 용기가 필요할 때 자기 자신에게 스스로 되뇌일 수 있는 말 정도에 머무르는게 가장 적절할 것 같습니다.
BlogIcon 쉐아르 | 2010.03.04 00:44 신고 | PERMALINK | EDIT/DEL
맞아요. 자신을 위해서 할 말이지... 남을 향해 할 말이 아니지요. 근데 제가 그런 실수를 많이 합니다. 특히 가족들에게요... ㅡ.ㅡ
BlogIcon 달을파는아이 | 2010.03.02 11:5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대~ 동감합니다.
스케이트 탄다고 다 김연아되는건 아니죠. 그리고 김연아도 유재석처럼 말 잘할수도 없고 말이죠 ^ - ^
BlogIcon 쉐아르 | 2010.03.04 00:48 신고 | PERMALINK | EDIT/DEL
맞아요. 모두가 김연아가 되는 것도 아니고 모두가 유재석이 되는 것도 아니죠... 장점을 칭찬해주고 살려주는게 꼭 필요한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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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4 15:37
사람이나 사회 현상에 대한 비판을 보면 이렇게 비판하는 사람들을 더러 보게 된다. "너가 그 입장이 되어봐. 너는 잘 할 것 같애?" 학생때는 독재에 앞장서 운동하던 이들이 나이들어 정치판에 놀다보니 누구보다 추한 모습을 보이는 걸 보면 일견 그 말이 타당한듯 하다. 하지만 그래도 비판은 있어야한다. 비판은 사람에 대한 비판이 아니라 행위에 대한 비판이다. 내가 누군가를 비판한다는 것은 그의 행위를 비판하는 것이고, 그것은 내가 그 사람의 입장이 되어 같은 행위를 저지르는 경우에도 같은 욕을 먹을 각오가 되어 있다는 것이다. 옳은 것은 옳은 것이고 그른 것은 그른 것이다.

"동정심이 없는 비판은 무용지물이다"라는 말도 맞는 말이 아니다. 다른 이들에게 명백한 해를 끼치는 이들을 비판함에 동정심이 필수사항여야할 필요는 없는 것이다. 결손가정 혹은 어릴적 입은 상처 때문에 사이코 패스가 된다면 세명중 하나는 연쇄살인범이 될 일이다. 죽일 사람이 없어 서로 죽이려 들 것이다. 먹고 살기 위해 혹은 가족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양아치가 되는 거라면 그렇게 살아야할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더 많을 일이다. 어쩔 수 없이 저지른 죄라는 말은 애초에 성립될 수 없는 말이다.

세상 사람들이 더 비판적이 되었으면 한다. 아무 생각없이 싸질러대는 초딩 수준의 욕지거리 말고 자신의 이해관계에 따른 계산된 비판 말고 정의 편에 서서 날선 검으로 서걱 서걱 오려내는 그런 비판들이 더 많아졌으면 한다. 잘못을 저지른 이가 부끄러움에 고개를 들 수 없게 만드는 서릿발 같은 돌팔메가 더 많아졌으면 한다. 누가 되었든 어떤 상황이든 악은 악이다. 내가 그런 잘못을 저지를까봐 내가 그 상황에 처해보지 않았으니까 하며 너무 관대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비판하지 않는 양심은 악을 암묵적으로 승인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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