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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에 해당되는 글 2건
2010.11.10 14:44

The ear problem of Beethoven started before he composed 2nd symphony. He was famous as a pianist and composer. But he was not at the top. He was only 26. From that time, until he died at 57, he continued to struggle with the problem. As known, he was completely deaf when he composed his 9th symphony. When the symphony was premiered, “he had to be turned around to see the tumultuous applause of the audience; hearing nothing, he wept.”


Whenever I listen his 9th symphony, I wonder how it sounded to him. He couldn’t hear. It was not from outside. It must be inside of his mind. Vibration of violins. Thundering of timpani. Echoing of horns. What about all the voices? What was the sound he heard?


Recently I watched a performance of 9th symphony by Bernstein and combined orchestra from 6 countries to celebrate the fall of the Berlin Wall. Bernstein was 71. But still he was great. So much energy. He showed the music with his body. He “literally” jumped with joy several times. He died 10 months after this performance. I believe this concert is very close to what Beethoven heard in his mind.


With this beautiful song, I always think two old men. The one who was difficult to hear and the one who was difficult to breathe. But the body problem couldn’t pull away them from their music, their passion.


When you have something that you really love to do, it makes you happy. Nothing can stop you. What you hear in your mind decides what you do with your body.


It is clear that Beethoven and Bernstein, both heard the sound. I envy them. They are really lucky 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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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7 06:27
이런 저런 일로 우울한 날들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요즘 듣고 있는 음악을 소개합니다.

음악을 듣다보면 종국에는 현악 사중주로 간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네명이 연주하는, 충분히 단순하면서도 오케스트라의 구성을 축소해놓은듯, 음악의 모든 요소가 들어가 있기 때문이라는 거지요. 일리 있다 생각합니다. 그래서인지 (음악을 많이 듣지 않았지만) 요즘 계속 현악 사중주에 심취해 있습니다. '현을 위한 소나타' 같은 현악 소편성도 포함해서요. 일할 때도 듣고, 공부할 때도 듣고, 자기 전에도 듣다가 잡니다 ^^

가장 먼저 접한 현악 사중주라 그런지 제일 친숙하고 좋아하는 베토벤의 현악 사중주 #4 Op.18의 1악장입니다. 한 음악 잡지에서 올해의 샛별이라 평한 ^^ '파벨 하스 (Pavel Hass) 사중주단'의 연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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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inuit | 2009.10.09 21:3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덕분에 좋은 음악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공부는 힘들지 않으세요. 많이 바쁘실텐데..

우울하다는 말에 마음이 무겁습니다. 원래도 잘하시지만, 건강과 가족 잘 챙기세요. ^^
즐거운 주말 되시고요.
BlogIcon 쉐아르 | 2009.10.11 21:54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개인적으로 우울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음... 우울한 시간도 별로 없어요 ^^ 그냥 세상이 그러니까요. 공부 땜에 바쁘기는 꽤 바쁘네요. 잘 지내시죠?
BlogIcon 토댁 | 2009.10.10 07:2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어찌 우울하실까요?
아침 인사하러 들렀다가 걱정되는 맘이 한 가득입니다,^^;;

음악듣고 싶은데 학교는 스피커가 없다요..흑흑..^^

얼른 떨치시고 기쁜 날 되세요~~~~아자!!!
BlogIcon 쉐아르 | 2009.10.11 22:20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저 개인적인 일은 아니었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끔 음악 올려놓는데 스피커가 없으면 못들으시잖아요. 나중에 꼭 한번 들어봐주세요 ^^
BlogIcon 맑은독백 | 2009.10.11 14:2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이프 없는 주말 혼자 처연히 음악 감상했습니다.
정말 좋은 음악입니다만,,
와이프의 빈자리가 더 커지는 ㅋㅋㅋ

빡빡한 일정 소화하시고 계시죠?
늘 건강 관리 잘하시구요.. ^^
BlogIcon 쉐아르 | 2009.10.11 22:07 신고 | PERMALINK | EDIT/DEL
그러게요. 사진에 또또군 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히 묻어나던데요 ^^
BlogIcon 미탄 | 2009.10.12 16:2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로스쿨에 진학하시고, 변화가 많으시네요.
그처럼 수요가 많은 미국 땅이라서가 아니라^^
변화와 행동을 주도하신다는 점에서 축하드려요~~
저도 음악 잘 들었습니다.
BlogIcon 쉐아르 | 2009.10.15 12:53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요즘 좀 많이 바쁩니다. 정신이 좀 없긴하네요 ^^ 그래도 즐겁습니다. 진작 할 걸 하는 후회도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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