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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에 해당되는 글 2건
2008.07.11 14:39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금메달, 1993년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금메달을 받은 영국의 조정 선수 Greg Searle에게 누군가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금메달이 그만큼 희생할 가치가 있냐구요. 그 질문에 그는 이렇게 대답했답니다.
"저는 어떤 것도 희생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선택을 한 겁니다."
(I never made any sacrifices; I made choices.)
결정이 타의에 의해 떠밀려 내린 것이라면, 그 길에 참다운 의미를 둘 수 없다면, 그로 인해 희생해야할 일이 생깁니다. 하지만 내가 원해 내가 내린 결정이라면, 내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는 길이라면 그때는 어떤 것도 희생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여러가지 중에 한가지를 선택한 것 뿐입니다.

오늘 어떤 것을 선택하셨나요? 아니면 어떤 것을 희생하셨나요?


BlogIcon 이승환 | 2008.07.11 21:13 | PERMALINK | EDIT/DEL | REPLY
미래를 희생하며 야동을......
BlogIcon 쉐아르 | 2008.07.12 03:40 신고 | PERMALINK | EDIT/DEL
ㅡ.ㅡ;;

요즘 '야동퇴치 여성부'는 활동이 별로 없던데요? ^^
BlogIcon brandon419 | 2008.07.20 02:4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멋진 말이네요. 뭔가를 성취하기 위해 쏟은 땀과 열정을 희생이라고 생각한다면 그만큼 그 열매의 가치는 떨어지겠죠. 내가 선택해서 했다고 해서 그 가치가 더 높아지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선택한 자신에게는 그 의미가 커질 수 있겠죠. 어째 오늘 댓글이 횡설 수설 어렵게 써지네요, 죄송합니다.
BlogIcon 쉐아르 | 2008.07.23 06:24 신고 | PERMALINK | EDIT/DEL
횡설수설 아닌데요 ^^ 선택하고 열심을 쏟는 것. 그만큼 아름다운 모습도 없다 생각합니다.
BlogIcon 한방블르스 | 2008.07.23 13:0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이 말을 어떤 영화에서 보았는데 어딘지 영 생각이 나질 않네요. 좋은 말이라 '기억해야지'하고 생각하였는데. 음... 뭔지...
BlogIcon 쉐아르 | 2008.07.24 02:18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제가 봤던 영화는 아닌 것 같네요. 어떤 영화였는지 기억나시면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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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7 00:24
어제 오늘 좋은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명언이나 경구들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짤막한 문장에서 깊이있는 가르침을 주니까요.

"무언가를 선택한다는 것은 다른 것을 내려놓는 것이다"
"좋은 요리는, 처음부터 그 요리를 대접할 친구에 대한 우정이 전제되어 있지 않다면, 만들어질 수 없다"
"평화롭고 싶은가? 그럼 전쟁을 준비하라"
"진실은 미움를 불러오게 마련이다"

두번째 말은 프랑스의 유명한 요리사가 한 말이라네요. 어제 그사람의 제자가 하는 식당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V 주말에 그 경험을 적어서 올릴게요. 사진까지 같이.

다른 말들 혹시 누가 말했는지 아시는 분 계시나요? 알고 계시면 좀 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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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꽁스 | 2008.03.07 08:05 | PERMALINK | EDIT/DEL | REPLY
다들 들어 본 말인 것같은데, 누가 했는지는 잘 기억이 안나는군요.

세번째말은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아니면 클라우제비츠의 "전쟁론"에 나올 법한 말같은데,
아마 전자가 아닌가 싶네요.
BlogIcon 쉐아르 | 2008.03.07 17:02 신고 | PERMALINK | EDIT/DEL
시간 있을 때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프랑스 사람이 영어로 해석해준 것을 다시 한국말로 번역한 것이다 보니 ^^;; 의미가 좀 달라졌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ㅡ.ㅡ

세번째말은 정말 군주론이나 전쟁론에 나올 법한 말인 것 같습니다.
BlogIcon ssil | 2008.03.07 13:2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좋은 요리는, 처음부터 그 요리를 대접할 친구에 대한 우정이 전제되어 있지 않다면, 만들어질 수 없다"
아내이자 엄마인 제게 참 중요한 말이네요.. 가족을 위해서도 우정 즉 사랑으로 요리를 해야 좋은 요리가 되는거죠....^^
BlogIcon 쉐아르 | 2008.03.07 17:03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저도 이 말이 참 맘에 들었습니다. ssil님은 좋은 아내이자 좋은 엄마실 것 같습니다. 그때 사진 찍고 바로 안아주셨죠? ^^;;;
BlogIcon 격물치지 | 2008.03.07 18:4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나를 잃고 남을 얻은 사람없고, 나를 얻고 남을 잃은 사람없다. ^^
BlogIcon 쉐아르 | 2008.03.08 11:45 신고 | PERMALINK | EDIT/DEL
여러가지 생각을하게 만드는 말이군요. 결국 언제든 중요한 것은 조화라 생각합니다.
BlogIcon 에젤 | 2008.03.12 06:4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뭔가를 내려놓기 위해서는..반드시 아픔이 따른다..? ㅎㅎ

요즘 제 feeling이랍니다. -.-;;
BlogIcon 쉐아르 | 2008.03.13 02:27 신고 | PERMALINK | EDIT/DEL
맞습니다. 아픔없이 내려놓을 수 있는 거면... 들고 있지도 않았겠지요. 나이가 들수록, 선택의 문제는 더 어려워지는듯 합니다. 공자님이 말한 불혹이 아니라... 매일 매일 흔들리는 모습입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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