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8. 30. 04:02
[짧은 생각들]
개인적으로 어떤 생각에 대해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하나의 목적을 가지고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을 때, 대화를 통해 하나의 합일점에 이르는
과정은 그 나름의 희열을 가지고 있지요. 혹은 서로 다른 이의 생각이 틀리다고 생각할 때, 각자 논거를 제시하며 상대방을 설득하려는 행위 또한 즐거운 일일 수 있습니다.
근데... 전 글을 쓰면 아무도 제 글에 대해 논쟁을 안하네요. 무관심이라고 해야할지 ㅡ.ㅡ;;;
아래의 "시크릿 비판적 읽기"만 해도 반대글이 안달리네요.
여기저기 다녀보니 시크릿 추종자분 많으시던데... 왜 저한테는 이야기를 안 거시는지.
하나의 목적을 가지고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을 때, 대화를 통해 하나의 합일점에 이르는
과정은 그 나름의 희열을 가지고 있지요. 혹은 서로 다른 이의 생각이 틀리다고 생각할 때, 각자 논거를 제시하며 상대방을 설득하려는 행위 또한 즐거운 일일 수 있습니다.
근데... 전 글을 쓰면 아무도 제 글에 대해 논쟁을 안하네요. 무관심이라고 해야할지 ㅡ.ㅡ;;;
아래의 "시크릿 비판적 읽기"만 해도 반대글이 안달리네요.
여기저기 다녀보니 시크릿 추종자분 많으시던데... 왜 저한테는 이야기를 안 거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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