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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ing Thins Done'에 해당되는 글 1건
2008.04.29 14:14
1. 수집 (Collect)
2. 처리 (Process)
3. 정돈 (Organize)
4. 검토 (Review)
5. 실행 (Do)

GTD 프로세스의 다섯단계중 첫번째 단계는 수집입니다. 이 단계에서는 "제 자리에 있지 않은" 모든 것을 한 군데로 모으는 작업을 합니다. 이는 정리되지 않은 편지와 같은 물리적인 것에서부터, 답장해야하는 메일, 해야하는 운동등 모든 것을 포함합니다. 알렌은 이런 것들을 "열린 고리 (Open Loop)"라 표현했습니다.

수집의 영역은 사람마다 틀릴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것은 1) 편지, 책, 인쇄물등 물리적인 것 2) 처리하지 않은 e-mail 3) 머리속에 담겨져 있는 해야하는 일등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마다 추가로 수집해야하는 영역이 있을 수 있지요. 예를 들어 저같은 경우, 정리안된 필름들이 예가 될 수 있고, 혹은 문구나 CD들도 수집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수집의 대상에 따라, 수집하는 방법도 다릅니다. GTD에서 제안하는 것은 우선 물리적인 수집을 한 이후에 전자적인 수집, 그리고 정신적 수집을 하는 순서입니다.

물리적 수집

우선 수집함(INBOX)이 필요 합니다. 어떤 것이든 수집함이 될 수 있습니다. 제 경우는 가장 큰 서랍을 하나 정해 수집함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잘 보이게 "INBOX"라 레이블을 붙여놓구요. 생활공간이 회사와 집이다 보니 각각 하나씩 수집함을 만들어놨습니다. 그리고 필요한 것은 편하게 쓸 수 있는 백지입니다. 프린트용지 같은 거요.

준비가 되었으면, 수집을 시작합니다. 눈에 보이는 책상위부터 시작해서 구석 구석 뒤지며 "제 자리에 있지 않은" 물건들을 모읍니다. 제 경우는 주로 여기저기 널려있는 서류들이 대상이었습니다. 그외 책상 구석에 쌓여있는 CD나 벽에 꽂아놨던 (작년에 마친) 프로젝트의 계획표등도 수집의 대상입니다. 쓰레기통이나 리사이클통을 옆에 가져다 놓는 것이 좋습니다. 수집하면서 버려도 되겠다고 싶은 것은 다 버리는게 낳기 때문입니다.

두가지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어떤 물건은 너무 크거나 움직이기 힘들어서 수집함에 넣을 수 없습니다. 그럴 때는 대신 종이에 적어서 수집함에 넣으면 됩니다. "안쓰는 모니터" 이렇게요. 또 최초 수집의 경우는 수집함에 다 넣을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때는 구분만 명확히 되게 해서 수집함 주변에 쌓아놓으면 됩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확실히 버려도 되는 것 이외에는 수집만 하지, 처리를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근데 사람 심리가 수집하면서 바로 처리하고 싶은 욕구가 생기게 되어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구분이 안되어 수집을 하면서 '어 이거 잊어버리고 있었네'하면서 처리를 하곤 했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더 많이 걸렸습니다. 알렌은 꼭 필요한 것 아니면, 수집만 하라고 합니다. 정 급한 일이면 (마음 속으로 계약을 맺고) 일 처리를 한 이후에 다시 수집모드로 들어가라고 조언합니다.

현실적으로 모든 수집을 한번에 끝내기는 불가능합니다. 집과 회사만 봐도 시간차이가 있게 마련이니까요. 저는 회사 먼저 수집과 처리를 끝내고 집에 와서 수집과 처리를 했습니다.

전자적 수집

메일의 경우 보통 메일 프로그램의 Inbox에 들어와 있기 때문에 따로 수집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외에 정리안되어 있는 파일들은 폴더 하나 만들어서 다 옮겨놓습니다. Inbox 폴더가 되는 거지요. 이미 정리되어 있는 것들까지 다시 수집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럴 때 기존의 방법 다 날리고 새로 시작하고자 하는 욕심이 생길 수 있는데, 제 경험상 일단은 간단하게 시작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정신적 수집 (일명 머리 비우기 - Mindsweeping)

다음에는 머리 속에 담겨져 있는 열린 고리들을 수집합니다. 몇년동안 마음에 담고 있는 장기계획부터 오늘 써야할 상황보고서까지 다 수집합니다. 목적은 말 그대로 머리를 싹 비우게 빗자루질을 하는 겁니다.

수집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될 수 있는데로 이후 사용할 시스템을 염두에 두고 방법을 고르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제 경우는 아웃룩 + 팜을 사용하기로 결정했기에 아웃룩의 task list를 사용해 바로 입력을 했습니다. 알렌은 그의 책에서 종이 하나에 한가지씩 적어서 (물리적) 수집함에 넣는 방법을 제안했습니다. 다른 방법으로 마인드맵을 사용할 수도 하고, "Remember the Milk"같은 Web-based to-do 관리툴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원칙은 모든 것을 담을 수 있어야하고, 또 이후 사용할 시스템과 같거나 혹은 쉽게 변환이 가능해야 하는 것입니다.

무작정 머리속에 담은 것을 적어내려하면 쉽지가 않습니다. 어디에서 시작해야 할지 모르고, 또 몇십개 적었다고 해서 다 수집을 했는지 알 수도 없습니다. 이때 필요한 것이 "고려할 사항 목록" (Trigger Points)입니다. 알렌의 책을 보면 참조할만한 고려사항 목록이 나옵니다. 저는 그것을 기초로 해서 제가 계속해서 사용할 것을 만들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항목이 좀 많지요? ^^;; 이 목록을 보면서 각 사항별로 '열린고리'가 없는지 점검하면서 마인드스윕을 했더니... 최초 수집-처리-정돈의 결과 182개의 To-do 항목이 생기더군요 ㅡ.ㅡ;;;

주간 수집 (Weekly Collect)

지금까지 설명한 것은 최초의 수집에 대한 내용입니다. 하지만 한번 제대로 수집을 했다고 해도 (사실 완벽한 수집은 불가능한 일이겠죠) 그걸로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알렌은 4. 검토(Review) 단계에서 주간 검토를 제안합니다. 하지만 주간 검토는 검토만 하는 것이 아니라 수집-처리-정돈-검토의 모든 단계를 거치는게 효과적입니다.

자신의 생활 공간을 돌아보며 혹시 "제 자리에 있지 않은" 것들은 없는지, 처리 안된 이메일은 없는지, 그리고 머리 한구석을 괴롭히는 "열린 고리"는 없는지 점검하며 수집을 해야합니다. 꾸준히 GTD를 사용하더라도 (한달가량밖에 안되었지만 ㅡ.ㅡ) 정리 안된 서류가 발견되고, 위의 "고려사항 목록"을 보며 정신적 수집을 하면 매주 5~6개의 열린 고리가 발견됩니다. 알렌도 그랬지만, 저도 일주일에 한번 시간을 정해 GTD의 전과정을 거치는 것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

이상 수집단계를 정리해봤습니다. 원래 계획은 수집-정리, 정돈-검토-실행, 그리고 실제 적용 이렇게 해서 세번만 더 포스팅을 하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내용이 많아져서 각 단계별로 따로 포스팅을 할까 합니다. 요즘은 글도 많이 못 쓰는데, 이러다 GTD 따라잡기 언제 다 마치게될지... ㅡ. 그래도 도움 되었다는 분들이 계셔서 힘이 납니다. 잠자는 시간 좀 줄이고 빨리 마무리 짓겠습니다 ^^;;


BlogIcon vlian | 2008.04.29 16:07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한 때 GTD에 빠졌었는데, PDA와 몰스킨노트를 활용하기도 하고,,
그러다가 요즘 게을러지면서 잘 하지도 않고, GTD에 대해서도 점점 까먹어가고 있었는데,
여기 글 읽고 오늘부터 다시 시작해볼까 합니다.^^
BlogIcon 쉐아르 | 2008.04.30 01:42 신고 | PERMALINK | EDIT/DEL
GTD를 다 따른다기보다 그 원리를 파악해서 자신에 맞게 적용시키면 될 것 같습니다. 몰스킨은 저도 가끔 이용합니다. 워낙에 노트가 좋아서 뭔가 마구 쓰고 싶어지게 만들죠 ^^;;

GTD 적용하시면서 효과있는 팁 있으면 공유해주세요 ^^;;
coolgun | 2008.04.29 18:0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책 한 번 밖에 안 읽었는데도 쉐아르님 글 보니까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네요.
BlogIcon 쉐아르 | 2008.04.30 01:42 신고 | PERMALINK | EDIT/DEL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될 수 있는데로 쉽게 설명하려 애쓰고 있습니다 ^^;;
BlogIcon brandon419 | 2008.05.01 12:0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 정말 대단합니다. 책을 안 읽어도 될 것 같아요. 너무 자세히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요. 저도 한번 적용해 봐야겠네요, 워낙 두서없이 살고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BlogIcon 쉐아르 | 2008.05.01 14:43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적다보니 양이 늘어납니다. 그래도 도움이 되신다면 제 한 몸 희생해서 ^^;; 다른건 몰라도 미루는 습관 치료에는 효과가 있는듯 합니다. 적용해보시고 어떤게 먹히는지 아니면 어떤 부분이 개선되어야될지 알려주세요 ^^
BlogIcon kyoonjae | 2008.07.05 18:0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를 이렇게 제공해주셔서요 :)
오랜만에 혼자만의 여유로운 시간이 생겨서 큰 맘 먹고 'GTD 대작전' 을 계획한 뒤 실행중입니다.

진행 중에 계속 들러서 팁을 얻고 있습니다.
가치를 매길 수 없을만큼 유용한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BlogIcon 쉐아르 | 2008.07.07 05:44 신고 | PERMALINK | EDIT/DEL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원래 이런게 시행착오를 겪게 되어 있잖아요. 제가 겪었던 착오들을 적은 것 뿐입니다. 꾸준히 GTD 실행하셔서 생산성의 일취월장 성취하시기 바랍니다 ^^
BlogIcon 서울비 | 2008.11.17 11:2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는 전자적으로 무조건 milk 에 넣기만 하기를 즐겨했는데, '물리적' 수집이 굉장히 필요한 거 같네요
일단 박스 하나 놓고 무조건 책상 위에 있는 것들 집어 넣어봐야 되겠습니다.
BlogIcon 쉐아르 | 2008.11.20 00:38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서류를 날 잡아서 정리를 해주지 않으면 잔뜩 쌓여서 금방 통제 불능이 되어버립니다. 근데 문제는 인박스를 만들어 놓고, 이제는 인박스에 다 쌓아놓고 있다는 ㅡ.ㅡ;;
BlogIcon 서울비 | 2008.11.17 11:2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런데... 밀크는 프로젝트를 지원하지 않아서..

1반 숙제 내주기, 2반 숙제 내주기.. 등등의 비슷한 과제로 이루어진 프로젝트 할 일은 어떻게 수집하고 관리하는 게 좋을지요?
BlogIcon 쉐아르 | 2008.11.20 00:42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제가 사용하는 Jello.Dashboard도 프로젝트를 지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용한 방법이 프로젝트 폴더를 만들어서 '[BASE] 지하실 청소하기' 같은 태스크를 만들고 난후 관련된 일은 [BASE] tag를 사용하는 방법으로 관련된 태스크를 관리합니다.

그리고 회사일에서 하고 있는 가장 중요한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나 '#' 등의 마크를 붙여서 관리합니다.
zeratull | 2008.11.24 19:5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녕하세요 항상 top-bottom만 생각하다가 이런게 있었네요.
잘 읽고 있습니다. 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 논문인가 했습니다. ㅋ
재미있게 읽고 필기 까지 했어요 ^^ㅋㅋ
여기 까지 읽다가 궁금한게 있는데요..
이 저자의 책 제목하고,
위에 마인드맵같은 것은 어떤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서 만든것인가요?
그럼 계속 읽어갈겁니다~ ㅋㅋ
BlogIcon 쉐아르 | 2008.11.30 07:12 신고 | PERMALINK | EDIT/DEL
필기까지 하셨다니 영광입니다 ^^ 책 제목은 Getting Thins Done입니다. http://futureshaper.tistory.com/206 에 보시면 책에 대한 설명이 나와 있습니다. 마인드맵은 Mind Manager를 사용했습니다. 상용 소프트웨어지만 그만한 가치를 하는 듯 합니다.
BlogIcon sarangplace | 2008.11.24 20:5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defer it에서 next actions이 바로 수행한다는 의미 아님 무한정 날짜 기한 없이 연장인가요?
delegate it 하고 waiting이 있는데 이 의미가. 위임하고 기다려라? 음.. 그렇군 ~
좋은 포스팅 읽구있네요 ㄳ
BlogIcon 쉐아르 | 2008.11.30 07:19 신고 | PERMALINK | EDIT/DEL
next action은 무언가를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제 행동할 때 next action을 하나씩 끄집어 내서 하는 거지요. 할일목록을 만들어 놓고 상황에 따라 하나씩 하는 것이 GTD의 기본 개념이지요.
BlogIcon 권구현 | 2009.01.19 09:2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저희 클럽에 게시 하고 있으니 오셔서 봐 주세요.
감사합니다.
BlogIcon 쉐아르 | 2009.01.19 15:18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감사합니다. 가보겠습니다 ^^
전상헌 | 2009.11.02 11:2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 곳을 우연히 알게되어 열심히 글을 읽고있습니다. 회사업무의 Project관리를 잘 하고싶어서 서핑하던 중 GTD를 알게되었는데 기본 개념에 동감을 합니다. 문제는 잘 사용해야 하는데..^^ 그 놈의 게으름이 문제라는 것도 맞는것 같고요.. 암튼 일이 하나하나 처리되어 가다보면 그 자체로 즐거움이 생길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잘 따라서 시작해 보겠습니다.^^
BlogIcon 쉐아르 | 2009.11.03 17:16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제 경험상 GTD만큼 효과적인 프로세스가 흔치 않습니다. 그런데 적용하려다 보면 혼동스러운 점들이 있지요. GTD에 어려움을 겪으시면 ZTD를 적용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인터넷에서 찾아보시면 됩니다.
BlogIcon tohappy | 2010.02.03 13:0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연재 글들 모두 잘 보아 오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다시 들려 복습중에 질문이 있어 댓글 남깁니다.
Mindsweeping - Trigger Point 부분에서 혼돈이 있는데요. Outlook Jello Dash.. 에서 Context를 정의하는 부분과 Trigger Point 가 어떤 관계로 맵핑이 되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Context는 상황이라고 하셨는데, Trigger Point 첫 번째 Depth는 역할로만 보입니다. 회사에서만 사용하는 경우 @Office @Call등의 상황보다 오히려 Project 또는 업무성격으로 그룹핑하게 됩니다. 이런 상황은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 의견 여쭤 봅니다.
BlogIcon 쉐아르 | 2010.02.09 03:00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안녕하세요. 질문 남기셨는데 답이 늦었습니다. 제 경우 trigger point와 context는 mapping을 하지 않습니다. trigger point는 제가 해야할 일을 잊지 않고 생각하게 만들어주는 생각의 틀입니다. trigger point를 사용해 action을 정의하고 나면 action을 실행할 때는 context의 개념을 사용하시는게 더 효과적입니다. 직접적인 연관은 가지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
BlogIcon tohappy | 2010.02.25 09:4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쉐아르 답변 감사합니다. 같은선상에서 join 하려 하니, 억지로 큐빅을 맞추려 했던 것과 같네요. GTD를 긴기간 사용했어도 아침마다 홍역입니다. Tool 사용만 익숙해졌지 아직도 이게 저건가 하는 또 inbox >next 또는 프로젝트 사이에서 고민이 너무 심합니다.
BlogIcon 쉐아르 | 2010.03.04 00:45 신고 | PERMALINK | EDIT/DEL
음... 너무 어렵게 생각하시면 안되는데 말입니다. 그건 GTD를 만든 알렌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쉽게 설명할 걸 체계없이 설명하다 보니... 장담은 못하지만... GTD Q&A를 만들어야겠습니다.
유창민 | 2010.08.22 12:5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GTD공부하는데 번역본이 절판되서 영어책 보고 있는데요
여기 사이트오니 너무 이해가 잘되네요 ㅎ
좋은 정보 정말 감사드립니다!!ㅎㅎ
BlogIcon 쉐아르 | 2010.08.23 09:23 신고 | PERMALINK | EDIT/DEL
도움이 되었다면 제가 기쁘지요. 번역판은 보지 않았지만 평이 좋지는 않더라구요. 제 블로그의 내용만 보셔도 GTD 사용하는데 불편하지는 않을 겁니다. 그리고 가능하시면 원서를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어렵게 쓰지는 않았거든요.
BlogIcon retrojeina | 2011.12.05 18:5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잘 읽고 갑니다. 이렇게 알찬 블로그가 있다니! 즐겨찾기 해놓고 자주 오겠습니다. ^^
BlogIcon 쉐아르 | 2011.12.26 14:45 신고 | PERMALINK | EDIT/DEL
즐겨찾기 해놓고 자주 오셨을텐데 제가 포스팅을 전혀 안해서 실망하시지 않으셨나 걱정됩니다. 죄송합니다 ㅡ.ㅡ
Efreety | 2012.01.13 13:0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수능 끝나고 시간이이 많이 남는데 관리 하기 어렵고 대학가서도 망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정리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두고 안 읽는 책목록이나 가계부 같은건 어떤식으로 관리 하는게 좋을까요?
BlogIcon 쉐아르 | 2012.01.14 01:20 신고 | PERMALINK | EDIT/DEL
시간이 많을 때 미리 미리 신경쓰고 시간 활용을 잘하는게 정말 중요합니다. 좋은 습관을 미리 기르게되고 또 신경쓰지 않으면 시간이 너무 맥없이 흘러가 버리니까요.

제 경우 읽어야할 책을 태스크로 적어놓습니다. 다 그렇게 적지는 않구요. 당장 읽어야지 하는 생각이 드는 책들을요. 가계부같은 경우는 매일 점검하는 체크리스트에 '가계부 정리'로 넣어두는게 어떨까요? 사용하시는 프로그램이 반복 태스크를 지원하면 매일 하나씩 재생되게 하는 것도 좋구요.
Dreaming | 2012.01.24 20:5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너무도 제게 필요한 글이었어서 쉐아르님 글 GTD 처음부터 찾아서 정독하면서 보고 있습니다. 초보다 보니 기초적인 것들도 궁금해지고 있는데요.. 여쭈고 싶은건,
1) 수집단계에서 얼마나 자세히 내용을 적어야 하는지 해서요. (단어단위로? 문장단위로? 화두만? 아니면 실제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action item 레벨로?)
2) 그리고 쉐아르님께서 작성하신 182개의 to-do 항목을 어떤 기준으로 작성하는지 해서요. 가령 role의 husband 도 포함된다면 어떤 의미로 작성하신건지, 또한 Equipment의 Camera는 어떤 의미인지요..살목록? 배울목록? 뭔가처리할목록?
각 to-do에 대한 범주가 서로 달라서 어떤 식으로 적용해야할지 좀 막막해서요..
BlogIcon 쉐아르 | 2012.03.04 02:12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안녕하세요. 답글이 너무나 늦어서 이 글을 보실수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죄송합니다.

일단 첫번째 질문에 대한 정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 경우에는 minimum but sufficient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최소한으로 적되 나중에 봤을 때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요. 그리고 행동은 될 수 있는데로 actionable해야겠지요. 그게 GTD에서 추천하는거구요.

두번째로 질문하신 제 trigger list는 말 그대로 생각을 유도해내는 겁니다. 예를 드신 카메라의 경우, '필름 현상하기', '소프트 필터 구입하기', '고장난 롤라이 수리 맡기기', 혹은 '친구에게 빌려준 FM2 받아오기' 등 여러가지가 생각날 수 있겠지요 ^^
ㅠㅠㅠ | 2014.01.25 21:42 | PERMALINK | EDIT/DEL | REPLY
six level model의 뜻과 그 하위토픽의 내용을 모르겠습니다....

전체적으로 이해가 잘 안되지만요...., 한글 마인드맵은 없을까요 ㅠㅠㅠㅠ
BlogIcon 쉐아르 | 2014.01.26 13:30 신고 | PERMALINK | EDIT/DEL
six level model은 보아야하는 높이에 따른 여섯개의 관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땅높이는 일단 당면한 과제, 조금씩 높여가면서 시간이 걸리는 프로젝트, 수행해야하는 역할, 목표, 미션, 비전 이런 식으로 여러개의 관점을 사용해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 신경써야할 일이 무엇인지 점검하기 위한 것입니다.

한글 마인드맵은 글쎄요... 제가 사용한 영문 마인드맵 프로그램에서 모두 한글을 지원했습니다. 아니면 제가 만든 마인드맵의 한글 버전을 말씀하시는 걸까요? 그거야 각자 다르기에 직접 작성을 하셔야겠지요 ^^
ㅠㅠ | 2014.01.31 09:24 | PERMALINK | EDIT/DEL | REPLY
commitment가 위임인가요, 약속인가요??
BlogIcon 쉐아르 | 2014.02.05 00:20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저 trigger list에서 commitment는 약속이라는 뜻입니다. 대상을 생각하며 제가 했던 약속이 있었나 돌아보기 위해 만든 리스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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