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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에 해당되는 글 1건
2009.07.02 13:07
우연히 보게된 흥미로운 릴레이가 있어 바톤은 받지 않았지만 참가합니다. 요즘 릴레이에 해당하는 글도 많고, 또 제가 시작한 것도 있어 '너무 쉽게 가는 것 아니야' ㅡ.ㅡ 싶었지만 이번 릴레이는 제가 좋아하는 사진에 관한 것이라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 mooo님이 시작한 사진론 릴레이입니다.

릴레이 규칙입니다.

1. 사진이란 [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의 이름들을 순서대로 써주시고
3. 릴레이 받을 두 명을 지정해 주세요.
4. 글을 적으시고 thruBlog에 여러분의 글을 트랙백해주세요.
5. 이 릴레이는 7월 6일까지 지속됩니다.

기타 세칙은 릴레이의 오상을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제게 사진은 [발견]입니다.

같은 이야기를 작년 4월 1일에 올렸던 "왜 사진을 찍는가?"라는 글에서도 적었었지요. 글쓰는 것이 창조의 행위라면 사진 찍는 것은 발견의 행위입니다. 보이는 것 속에 파묻혀 '보이지 않는' 것을 발견하는 또 하나의 눈이 되는 거지요.

릴레이를 넘겨주신 분은...

없습니다 ^^ mooo님 블로그에서 발견하고 그냥 꺼어들었습니다

다음번에 릴레이를 받으실 분은...

사진을 좋아하시는 분들입니다. 그래도 사진론인데 사진을 평소에 좋아하시는 분이 하실 말씀도 많을 것 같아서요 ^^

맑은독백님의 블로그에는 항상 기분 좋아지는 멋진 사진(아름다운 아내와 너무 귀여운 도영이 사진 포함)과 정성 담뿍 담긴 근사한 서평이 있습니다. 맑은독백님의 사진에 관한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

해피아름드리님의 블로그는 이미 사진로 유명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항상 '와!' 소리가 나오는 멋진 사진을 찍으십니다. 해피아름드리님 바톤 받아 주세요 ^^

* 참고로 위에 올린 두 사진은 저희 동네 수도관리국의 뒷벽입니다. 2006년 7월에 찍었네요. 롤라이35S에 센트라 필름을 물렸었지요. "나도 가끔은 멋진 장면을 발견할 수 있구나"라는 생각을 처음으로 갖게 해준 사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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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네르 | 2009.07.02 14:00 | PERMALINK | EDIT/DEL | REPLY
괄호 채우기 릴레이가 많아지고 있네요. 지켜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롤라이 35S 라니! 갑자기 무척 부럽네요. 저는 테사렌즈인 롤라이35를 쓰다 팔았는데...팔고 후회한 카메라에요. ㅠ.ㅠ
BlogIcon 쉐아르 | 2009.07.03 00:40 신고 | PERMALINK | EDIT/DEL
요즘 릴레이가 너무 많다는 생각도 듭니다 ^^ 근데 어쩌다 보니 최근에 릴레이 글이 계속 올라오네요.

제가 지금 쓰는 롤라이는 테사렌즈가 붙은 35T입니다. 저 사진을 찍은 건 '나름' 레어인 실버 버전이었죠. 나뭇잎 그려진... 편하게 찍고 싶은데 괜히 한정판을 쓸 이유가 있겠냐 싶어 팔고 노출계 고장난 35T를 저렴하게 구입했습니다. 제가 고치다가 포기하고 수리를 맡겨 시장가격 다 준 셈이 되었지만요 ^^ 롤라이는 정말 기적같은 카메라입니다. '완소' 롤라이 ^^
BlogIcon 초하(初夏) | 2009.07.02 19:0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ㅎㅎㅎ 쉐아르님, '릴레이' 글에 재미 붙이셨군요... ㅎㅎ ^&^
직접 찍으신 사진도 정말 멋집니다. 덕분에 즐거운 감상합니다!
제게 넘어온 바톤이 사실은 지금도 2개나 더 있는데, 저는 엄두도 못 내고 있습니다. 음. (먼산)

이재호님 맞으시죠..? ㅎㅎ 잘 지내고 계시죠?
오늘 보내주신 '다산선생 지식 경영법' 책 고맙게 잘 받았답니다.
실제 개봉하고 보니, 두꺼운 양장에 단가도 꽤나 비싸서 놀랍고 죄송한 마음도 들었습니다.
쉐아르님도 생각하면서 이 책을 읽는 내내, 행복할 것 같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
BlogIcon 쉐아르 | 2009.07.03 00:45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감사합니다. 재미까지는요... ^^ 왠만하면 릴레이에 자발적 참여는 하지 않습니다. 바톤이 넘겨지면 하지만요. 이번에는 사진에 대한거라 그냥 넘어갈 수가 없었지요.

책이 벌써 도착했나요? 정말 한국의 택배는 대단하네요. 미국에서는 상상을 할 수 없는 일이라... 다산 선생과 함께 즐거운 시간 가지시기 바랍니다. 정말 좋은 책이예요 ^^
BlogIcon mooo | 2009.07.02 21:4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사진이 너무 멋진걸요! 이렇게 멋진 글과 사진 남겨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쉐아르님 말씀처럼 사진에서는 종종 우리가 눈으로 보지 못한 다른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게 사진의 또 다른 매력이 아닐까 싶네요.
BlogIcon 쉐아르 | 2009.07.03 00:46 신고 | PERMALINK | EDIT/DEL
mooo님 덕에 사진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정말 사진만큼 매력적인게 세상에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BlogIcon Read&Lead | 2009.07.03 06:5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쉐아르님께 바통을 넘기겠다는 예약 포스트를 작성했다가 쉐아르님의 포스트를 보고서 화들짝 포스트를 수정했습니다. ^^

쉐아르님의 사진에 대한 정의는 여전히 저에게 영감을 주고 계십니다. 너무 멋진 정의. 그리고 너무 멋진 사진. 오늘도 감동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BlogIcon 쉐아르 | 2009.07.04 12:03 신고 | PERMALINK | EDIT/DEL
이런 조금만 기다릴 걸 제가 너무 성급했네요 ㅡ.ㅡ

언제나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
BlogIcon 해피아름드리 | 2009.07.03 08:2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ㅠㅠㅠ....
쉐아르님..전 어떡하라구요???
사실 이 사진 릴레이를 몇번 봤는데...이 릴레이만큼은 안오기릴 바랬는데...'
이어하여??? ㅎㅎ
주말엔 여행이 있으니..담주에 해도 되겠죠???
행복한 주말 보내시구요~~
BlogIcon 쉐아르 | 2009.07.04 12:06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여유있게 하시면 되지요. 블로그의 릴레이에 너무 부담 가지실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그런데 해피아름드리님이 사진에 대한 릴레이를 안하시면 안될 것 같은데요... 기다리겠습니다 ^^
BlogIcon brandon419 | 2009.07.03 08:4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마치 예쁜 우편 엽서를 보는 것 같네요. 우리 집 뒤 뜰에도 비슷한 넝쿨이 있는게 색깔이 저렇게 예쁘진 않은 것 같아요. 올 가을엔 좀 유심히 한번 봐야 겠어요.^^
BlogIcon 쉐아르 | 2009.07.04 12:17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감사합니다. 넝쿨이라는게 신기해서 사진 속에 담아놓으면 그냥 보는 것보다 훨씬 더 예뻐보입니다. 가을에 예쁜 색으로 바뀌었을 때 사진 한번 찍어보세요 ^^
BlogIcon 맑은독백 | 2009.07.03 10:1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이거 저도 한발 늦어버렸네요..
쭌님으로 부터 바톤을 받고.. 고민중에 다음 바톤은 쉐아르님께 넘겨야겠다.. 생각중이었습니다..
역시 게으름에 ㅋ

던져준 릴레이 부족하지만 글로 옮겼습니다.
옮기다 보니 쉐아르님과 일맥 상통하는 것 같기도 하구요 :)

발견이란 단어 늘 사진과 함께 맴돕니다.. 흐..
잘 읽고, 잘보고, 잘 새기고 갑니다. ^^
BlogIcon 쉐아르 | 2009.07.04 12:19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제가 너무 급하게 서둘렀나 봅니다. 두분의 바톤을 받을 수 있었는데... ^^ 확장과 발견... 연결되는 것이 있네요. 글뿐만 아니라 사진도 오래 오래 즐기고 닦아나가도롤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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