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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생각쓰기'에 해당되는 글 1건
2009.02.03 08:36
이런 원칙들(자신을 생생하게 글 안에 담는 법)을 가르칠 수 있을까? 아마도 힘들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 배울 수는 있다 - 윌리엄 진서

Can such principles be taught? Maybe not. But most of them can be learned - William Zinsser

살아가면서 알아야할 많은 것들은, 중요하면 중요할 수록,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다. 한걸음 한걸음 걸어가며, 넘어지고 깨어지고 상처 받아가면서, 배워야 한다. 삶에서 배우지 못한다면 많은 것을 놓치고 사는 것이다.


BlogIcon 맑은독백 | 2009.02.03 09:5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러게요.. 책을 읽으면서.. 늘 책의 이야기를 따라가기 급급한 요즘입니다.
언제쯤 비평하며 볼 수 있을런지..
결국 넘어지며, 깨지며, 따라가야만.. 그런 경지에 오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근래 쓰신 글들 잘 보고 갑니다..
BlogIcon 쉐아르 | 2009.02.04 16:27 신고 | PERMALINK | EDIT/DEL
비평하면서 보기는 마음이 약간 삐딱해야 되지 않나요? 맑은독백님은 어디서든 좋은 것만 쏙 빼서 가지시니까 그렇지 않나 싶은데요 ^^

그래도 책이라는게 덜 상처받고 배울수 있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아니면 정말 다 부딪혀봐야 되잖아요.
BlogIcon TaKions | 2009.02.03 11:04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나이를 먹고, 경험을 쌓으면서 더더욱 절실히 느끼는 말입니다.
그래서 요즘엔 조금이라도 덜 상처 받기 위해 더 먼저 배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좋은 문구, 감사합니다.
BlogIcon 쉐아르 | 2009.02.04 16:28 신고 | PERMALINK | EDIT/DEL
더 먼저 배우기 위해 노력한다는 말씀이 깊게 다가옵니다.

TaKions님 블로그에 갈 때마다 보여주시는 장인정신에 탄복하고 옵니다. 이미 그 길에 들어서신 것 같아요 ^^
BlogIcon 에젤 | 2009.02.03 14:2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정말 그러네요..삶에서 배우지 못한다면....많이 놓치고 사는게 맞는듯해요.^^
옥형제님의 마부기가 추천도서로 올라왔네요.
그나저나 쉐아르님 따라서 제 홈피도 북카페를 차려보려고 했는데..포기했어요.
바쁜데..모르는거에 매달려 있기도 뭐해서..그냥 심플하게 살려구요.ㅎㅎ
BlogIcon 쉐아르 | 2009.02.04 16:33 신고 | PERMALINK | EDIT/DEL
에젤님은 에젤님의 아우라가 있잖아요 ^^ 저야 별로 보여줄게 없으니 책읽고 서평 올리기에 애를 쓰고 있구요. 그래도 가끔 올려주시는 책소개에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마부기는 읽고 있습니다. 그전에 끝낼 책이 하나 있는데 이게 워낙에 진도가 안나가는 거라... 마부기를 잠깐 잠깐 들추어보고 있지요 ^^
BlogIcon 후크 선장 | 2009.02.03 20:5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좋은 말씀입니다. 그래서 젊어서 고생은 사서 한다고 하던가요.
BlogIcon 쉐아르 | 2009.02.04 16:34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젊어서 고생은 사서한다는 말이 참 마음에 와닿네요. 그럼 제가 지금 이 모양인거는 고생을 많이 안했다는 이야기? ㅡ.ㅡ

ㅎㅎ 출장가신다면서요. 잘 다녀오세요 ^^
BlogIcon Deborah | 2009.02.03 21:5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힘들어요. 다 맞다고 머리로는 이해를 하는데 행동으로 보여지는 것이 어뚱할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노력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잘 지내시죠?
BlogIcon 쉐아르 | 2009.02.04 16:35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잘 지내고 있습니다. 머리로 이해를 하는 것 다 따라서 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어요. 제가 글로 열심히 적는 건 제가 적는 것의 10분지 1이라도 실천하고자 하는 거랍니다 ^^
BlogIcon 토댁 | 2009.02.03 23:1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아마 다시 와서 또 한참을 머물다 갈 것입니다..
읽어야 할 글이 많네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BlogIcon 쉐아르 | 2009.02.04 16:36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안녕하세요. 요즘 토댁님 집에 못들렀네요. 잘 지내시죠?

읽어야할 글이 많다고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또 오시고 싶으시게 열심히 써야겠네요.
| 2009.02.04 12:04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BlogIcon 쉐아르 | 2009.02.04 16:37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아 그러시군요. 그렇게 연결이 되네요 ^^ 이번주 토요일 시험 끝나는데로 시작하겠습니다.
BlogIcon 레이먼 | 2009.02.05 07:5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는 개인적으로 윌리엄 진서의 글보다는 쉐아르 님의 글이 가슴에 와 닿네요.
선각자의 말과 행동을 쉐아르님께서 해석하신 후 이렇게 글을 올려 주시면 우매한 저 같은 존재가 배움을 이어가는데 부담스럽지 않아서 다행 입니다.

근데 인도여행은 끝났는지요(질문의 시기가 너무 늦죠)? 끝났다면 여행후기는....?
BlogIcon 쉐아르 | 2009.02.05 13:50 신고 | PERMALINK | EDIT/DEL
영광입니다 ^^ 뭐 남들 다 적는 그런 이야기인데요.

인도여행은 끝났습니다. 지난주 말에 돌아왔구요. 여행후기는 "일어났다-회사에 가서 일했다-호텔에 왔다-룸서비스 먹으며 회의를 했다-블로그에 글쓰고 책 읽다 잤다"입니다 ㅡ.ㅡ
BlogIcon 돌이아빠 | 2009.02.05 08:2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늘도 좋은 말씀 주시네요.

넘어지고 깨어지고 상처 받아가면서, 배워야 한다. 라는 문구 특히 인상적입니다.
여기서 좌절하지 않고 일어나서 다시 도전하는 사람만이 얻을 수 있는 성취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BlogIcon 쉐아르 | 2009.02.05 13:53 신고 | PERMALINK | EDIT/DEL
중요한 점을 지적해주셨네요. 넘어지고 깨어졌다고 하더라도 다시 일어나지 않는다면 후회는 할지언정 배우는 건 없겠지요. 돌이아빠님 말씀이 오히려 저에게 힘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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