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9. 13. 00:18
[조직을 말한다]
"이번 예산안에 숫자를 잘못 입력했네. 하지만 걱정할 필요는 없어."
"올해 테스트랩에서 사지 못할 거는 두가지 밖에 안되니까"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별로 덧붙일 말이 없네요. 그냥 웃을 수 밖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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