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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30 14:13

저 밑바닥에서 치밀어 올라오는
누구도 막을 수 없는
깊디 깊은 눈물






곰곰히 생각해 보니 우리는 이분에게 고마워 할 일이 참 많다.


BlogIcon brandon419 | 2009.06.01 00:1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바로 저 장면에서 저도 왈칵 눈물이 솟았습니다. 저 짦은 순간에 두 분 사이에서 오갔을 수많은 대화들, 기억들, 그리고 공존하는 아픔... 만감이 오간다는 표현이 과장이 아닐듯한... 살면서 결코 겪고 싶지는 않지만 피할 수 없는 순간들 중에 하나겠지요...
BlogIcon 쉐아르 | 2009.06.02 00:16 신고 | PERMALINK | EDIT/DEL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요. 정치적으로 본다면 부모 자식 같은 사이였을텐데 말입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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