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main image
분류 전체보기 (564)
책 그리고 글 (87)
미래 빚어가기 (79)
시간/행동 관리 (44)
조직을 말한다 (16)
마케팅 노트 (14)
짧은 생각들 (33)
사랑을 말한다 (27)
세상/사람 바라보기 (40)
그밖에... (83)
일기 혹은 독백 (85)
신앙 이야기 (24)
음악 이야기 (19)
법과 특허 이야기 (13)
세월호 침몰사고
kipid's blog
2014년을 다짐하는 사자성어:..
Crete의나라사랑_2010년이후글
[OK MVP 함께 만들어 가는 북리..
RAIZE GLS
2013년을 다짐하는 사자성어: 궁..
Crete의나라사랑_2010년이후글
나는 勢이다
Read & Lead
1,577,485 Visitors up to today!
Today 55 hit, Yesterday 65 hit
daisy rss
tistory 티스토리 가입하기!
'편하게 살기를 포기한 남자'에 해당되는 글 1건
2008.02.13 08:52
어제는 좀 바빴습니다. 저녁에 회의도 있었구요. 잘 시간이 되어 아이들에게 잘 자라며 기도해주고, 침대 속에 들어가 목요일 수업준비를 위해 케이스 스터디를 읽고 있었습니다.

그걸 보던 옆의 아내가 그러더군요. "당신은 편하게 살기를 포기한 남자 같다"라구요. 회사일만 해도 힘든데, 공부한다고 하고, 거기다 글 쓴다고 잠도 늦게 잔다구요. 칭찬반 걱정반이였습니다. 그러고 보니 요즘 아내와 같은 시간에 잠이 든 적이 없는 것 같아, 불끄고 자버렸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그 말이 계속 생각났습니다. "편하게 살기를 포기한 남자~" 맘에 듭니다 ^^ 블로그의 부제도 바꾸었습니다. 편하게 살기를 포기할려구요. 아니 진정한 편함, 진정한 가치를 위해 눈앞의 편함을 포기한다고 거창하게 붙여봅니다.

열심히 뛰어보자구요. 뛰다가 안되면 ... 뭐 할 수 없는거죠 ^^;; 그래도 뛴만큼 남지 않을까요?




** 근데 사실 저도 편하게, 게으름 부리며 살고 싶습니다. 그거 싫어하는 사람이 누가 있겠어요 ㅡ.ㅡ
BlogIcon CeeKay | 2008.02.13 03:0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얼마나 더 불편해지실지는 모르지만 말씀하신대로 이후 더 편안해지시기 바랍니다. (말이 되나..? ^^;)
저도 다시 뛰어야겠군요.
BlogIcon 쉐아르 | 2008.02.13 07:38 신고 | PERMALINK | EDIT/DEL
이후 언제쯤 편안해질까요? ^^;; 요즘 세상은 남자들한테 슈퍼맨이 되기를 바라는 것 같습니다.
BlogIcon 미 탄 | 2008.02.13 08:24 | PERMALINK | EDIT/DEL | REPLY
편안하고 잔잔한 일상의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깊이있게 파고드는 글과 또 다른 맛이 있네요. ^^
저는 아직 주제있는 글과 일상, 내 목소리와 보편성의 배려... 의 균형이
감이 잘 안잡혀요. ㅜㅜ
BlogIcon 쉐아르 | 2008.02.13 08:57 신고 | PERMALINK | EDIT/DEL
좋게봐주시니 감사합니다. 글쎄요. 그냥 편하게 마음대로 즐기면서 쓸려고 생각합니다. 주제 봐가면서 쓰는 방법을 달리하는 내공은 없거든요 ^^

미탄님 글에도 주제에 따라 분위기가 다르던데요. 굳이 의식하지 않아도 이미 나타나는 것 아닐까요?
BlogIcon Energizer 진미 | 2008.02.13 10:2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__^ 편하게 살기를 포기한 남자라기 보다는 열정적으로 사는 남자가 더 어울릴것 같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BlogIcon 쉐아르 | 2008.02.14 03:37 신고 | PERMALINK | EDIT/DEL
Energizer님 블로그에 가보니까 정말 열정적으로 사시는 분 같네요. 반갑습니다 ^^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prev"" #1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