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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에 해당되는 글 1건
2009.08.14 22:36
우리는 종종 스스로를 바꾸기보다 직업이나 친구 심지어 배우자를 바꿔 본다. - Akbarli H. Jetha

매일 밤 잠들기 전 절박한 마음으로 다짐합니다. "오늘 정말 엉망이야. 내일도 오늘처럼 산다면 정말 아무것도 못 이룰거야." 그리고는 똑같은 하루를 보냅니다. "오늘 정말 수고했어. 이제 좀 쉬어도 될 것 같아."라며 스스로 다독이며 잠 드는 날이 없는 그런 날들을요.

현재의 나에 대한 불만족은 변화를 요구합니다. 무언가 달라지면 지금보다 났지 않을까 싶은 거지요. 그렇기에 이것 저것 바꾸어봅니다. 플래너도 바꾸어보고, 책도 읽어보고, 여행도 가보고. 나아가 직장이나 남편/아내까지 바꾸어 봅니다. 하지만 이미 답은 알고 있습니다. 바뀌어야할 것은 주위가 아니라 바로 나라는 것을요.

답을 안다고 금방 좋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앞으로의 여정을 위한 하나의 단계일 뿐입니다.

지금부터 이십년후 당신은 그때 이룬 것보다 이루지 못한 것으로 인해 더 실망할 것이다. 그러니 이제 닻줄을 던져라. 바람을 맞고 항해를 시작하라. 탐험하라. 꿈꿔라. 발견하라 - Mark Twain

문제는 출발입니다. 지금의 나를 넘어서는 출발. 그게 참 말처럼 쉬운 것이 아닙니다. 변하고는 싶은데 변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기. 어렸을 때부터 들어왔던 말이지만, 아직도 실천 못합니다. 음식 적게 먹고 운동 하기. 생존이 걸려있음에도 항상 '내일 할 일'로 남습니다.

불쌍하게 살던가, 스스로 동기부여를 하라. 무엇을 하든, 결국 너의 선택이다 - Wayne Dyer

스스로를 푸쉬할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모습에 대해 절절한 인식이 필요하고, 또 어떻게 변할 것인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있어야합니다. 자족과 감사는 미덕이지만, 포기와 타협은 스스로에 대한 범죄입니다. 목표를 정하고 바로 시작해야합니다. 어느 누구가 해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결국 내가 해야할 일입니다.

어느날 곰곰히 생각하다 깨달았다. 누군가 내 뒤에서 항상 나를 격려해준다면, 큰 변화를 만들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누구도 그렇게 해주는 사람이 없었다. 그래서 내 스스로 그 역할을 하기로 했다 -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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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선데이모닝 | 2009.08.15 00:18 | PERMALINK | EDIT/DEL | REPLY
무엇을 해도 해낼것 같은 기분이 드는건, 저 자신도 모르게 뒤에서 항상 격려해주시는 부모님이 계시기때문인것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BlogIcon 쉐아르 | 2009.08.19 00:42 신고 | PERMALINK | EDIT/DEL
선데이모닝님은 훌륭하신 부모님을 두셨네요 ^^ 모든 부모가 다 자식에게 그런 격려와 자신감을 주는 것은 아니니까요.
sog3 | 2009.08.15 00:5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자족과 감사는 미덕이지만, 포기와 타협은 스스로에 대한 범죄입니다."
신앙을 가진 사람이 저지르기 쉬운 실수 중 하나가 포기와 타협을 '자족과 감사'로 합리화시켜버리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너무 자주 그렇게 합리화하는 제 자신을 볼 때 너무 답답한 마음이 드네요. 목표를 설정하고 바로 시작하는 것, 오늘 제가 해야할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BlogIcon 쉐아르 | 2009.08.19 00:43 신고 | PERMALINK | EDIT/DEL
합리화및 포기와 자족과 감사의 경계는 참 불분명하지요. 하지만 그래도 자신은 알고 있다 생각합니다. 자신이 얼마나 열심히 살고 있는 가를 돌아보면 답이 나오겠지요.

서로 같이 힘내지요 !! ^^ 댓글 감사합니다.
BlogIcon 유정식 | 2009.08.15 02:5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녕하세요? 오랫만의 댓글입니다. 아직 서울에 계시는지요? 저는 좀 긴 여행을 다녀왔더니 지난 일주일이 어떻게 가버렸는지 모르겠네요. 잘 지내시지요?
BlogIcon 쉐아르 | 2009.08.19 00:44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잘 지내고 있습니다. 지금은 울산입니다. 서울에 있었던 기간은 짧았습니다. 한번 뵙고 싶네요. 일정을 보내드리겠습니다 ^^
BlogIcon 격물치지 | 2009.08.16 21:5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815가 낀 주말입니다. 정말 진정한 자아의 독립을 생각해 봅니다. ^^
BlogIcon 쉐아르 | 2009.08.19 00:49 신고 | PERMALINK | EDIT/DEL
그러네요. 나라의 독립을 기념하면서 개인의 독립도 생각해봐야겠지요. 요즘의 저를 돌아보면 전 아직도 멀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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