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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이에 또 학교를 시작하다'에 해당되는 글 1건
2009.09.06 21:59
#01.

한 가지 고백할 게 있습니다. (또 다른) 학교를 시작했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MBA를 시작해서 3분지 1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시작한 MBA를 마치지 않고 다른 학교를 시작한 겁니다. 이번에 시작한 것은 로스쿨입니다.

#02.

한국인으로 미국 사회에서 경쟁하기에 특별히 내새울수 있는 무기가 필요합니다. 공부로서의 MBA가 주는 내적인 이득이 큰 것은 사실이지만, 현재 제가 처한 처지를 고려할 때 MBA가 주는 외적인 이득은 크지 않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일단 MBA를 수료한 사람이 많기에 차별화가 되지 않는 상황입니다. 뭐 다른 것이 있나 찾아보다 마침 아는 분중에 같은 길을 이미 걸어가신 분이 있어 따라가게 된 것입니다.

#03.

변리사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변호사와 변리사가 처음부터 나뉘어지는 한국과 달리 미국의 경우는 변호사 자격증을 가지고 특허관련업무를 보게 됩니다. 특허관련 시험을 Patent Bar라 하는데 이것만 통과하면 Patent Agent라 불립니다. 이 시험만 놓고 보면 6개월 정도만 준비하면 통과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큰 매력은 없습니다. 이와 달리 변호사 자격증을 가지고 Patent Bar를 통과한 사람을 Patent Attorney라 부릅니다. 제가 가려는 방향이지요.

#04.

살아오며 변호사를 하겠다는 생각을 해본 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고등학교에서 이과를 선택한 이후 법관련 업무는 제가 사는 곳과는 전혀 다른 동네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특허 그리고 넓게 보아 지적재산권 관련 업무는 제가 지금까지 해온 경험을 충분히 살릴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현장 경험이 필요한 곳이니까요. (솔직히 제 경우는 늦게 시작한 겁니다. 5~8년 정도의 경험이면 충분한데 말입니다 ㅡ.ㅡ)

#05.

변호사가 주는 사회적 경제적 이점을 고려하지 않았다고 한다면 위선이겠지요. 한국만큼은 아니겠지만 이곳 미국에서도 변호사는 소위 '처주는' 직업 중의 하나입니다. 그렇기에 평생 가져갈 경쟁력이 될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떤 상황에 있든지요.

#06.

졸업하고 어떤 길을 갈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크게 나누어 로펌에 들어가거나 개인 사무실을 차려 다수의 클라이언트를 상대하는 경우와 회사에 소속되어 하나의 클라이언트를 위해 일을 하는 경우로 나뉘는 것 같습니다. 수입으로 따지면 앞의 경우가 좋다고 하지만 너무 삶이 고단하다고 합니다. 가족과 보낼 시간도 부족하다고 하구요. 그래서 궁극적으로 사내변호사(In-House Attorney)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사내변호사가 일정 정도 경영에도 참가를 한다고 하기에 이미 시작한 MBA 도 JD/MBA과정을 통해 마칠 계획입니다.

#07.

장기계획은 좋습니다만, 문제는 실행입니다. 일주일에 수업시간만 열시간입니다. 한시간의 수업을 위해 준비하는 시간이 최소한 세시간은 걸리더군요. (익숙해지면 좀 빨라지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ㅡ.ㅡ) 회사일과 학교공부 이외에는 정말 아무것도 못하고 있습니다. 요즘 블로그에 글을 못썼던 이유가 바로 학교 때문이었습니다. 이런 생활을 앞으로 4년간 해야합니다.

#08.

다행히 공부는 재미 있습니다. 성문법이라고 하던가요? 독일이나 한국처럼 쓰여져 있는 법이 주가 되는 것이 아니라 영국처럼 미국도 판례중심입니다. 일반법(Common Law)라고 하지요. 그래서 매일 하는 일이 판례 읽고 분석하는 겁니다. 재밌는 판례가 많더군요. 새로운 세계를 접하는 것에서 오는 흥분이 있습니다. 이전에 막연히 가지고 있던 변호사에 대한 거부감도 많이 해소가 되었습니다.

#09.

회사일에 소홀할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현재 하고 있는 일에서 좋은 성과를 내며 Career를 개발하고 싶은 욕심도 있지만 무엇보다 같이 일하는 사람에게 미안한 마음 때문에 설렁 설렁할 수가 없습니다 ㅡ.ㅡ 제가 속해 있는 부서가 여러모로 힘든 상황이거든요.

#10.

시간이 없다보니 우선순위를 따지게 됩니다. 지금 제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가족, 학교, 그리고 직장입니다. 제대로 된 시간관리가 필요한 때입니다. 그래서 블로그에 사용하는 시간도 제한할 수 밖에 없습니다 ㅡ.ㅡ 워낙에 글 쓰는 것을 좋아하고 그것이 삶의 원동력이기도 하지만, 지금은 어쩔 수가 없네요. 당분간 일요일 아침 일곱시부터 열시까지 세시간으로 제한하려 합니다. 나중에 이 생활에 익숙해지고 시간 여유가 생긴다면 늘릴 예정입니다. 당분간 마실도 못다니게 생겼습니다. 대신 이 블로그에 남겨 주시는 글에는 100% 답을 드리겠습니다. 글도 일주일에 최소한 하나는 쓸테구요.

#11.

올초부터 준비하던 변화입니다. 이제 시작했습니다. 마치기까지 4년이 걸릴테구요.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그 변화의 과정을 블로그를 통해 나눌 것입니다. 지켜봐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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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레이먼 | 2009.09.06 23:1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대단하시고 부럽네요. 대충 짐작하더라도 힘겨운 여정일것 같은데 다행히 쉐아르님께서 공부가 재밌다고 하시는 다행이네요. 그리고 그 열정에 감복하고 갑니다.
BlogIcon 쉐아르 | 2009.09.08 05:24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감사합니다. 만약 부러운 감정이 생긴다면... 그건 제가 다 마칠 때 가지셔도 될 것 같습니다 ㅡ.ㅡ 시작했으니 끝을 내야지 하며 매일 결단하고 있습니다 ^^
BlogIcon egoing | 2009.09.06 23:39 | PERMALINK | EDIT/DEL | REPLY
긴고 지루한 길이되겠내요. 소리 없이 응원하겠습니다. :)
BlogIcon 쉐아르 | 2009.09.08 05:24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감사합니다. 나이가 들어 요즘 시간이 빨리 지나가던데... 앞으로 4년은 참 길 것 같습니다... ㅡ.ㅡ
NOD | 2009.09.07 00:2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새로운 시작에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BlogIcon 쉐아르 | 2009.09.08 05:26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감사합니다. 오늘도 새벽기도 가서 다시 한번 도와주십사 기도했습니다. 저 자신만을 위해 가는 길이 되지 않게 해달라구요. 저 혼자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아닌 저의 성장을 통해 다른 이에게 도움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BlogIcon 정현아범 | 2009.09.07 08:31 | PERMALINK | EDIT/DEL | REPLY
대단하십니다.
응원합니다!!!
BlogIcon 쉐아르 | 2009.09.08 05:26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감사합니다. 응원에 힘입어 꼭 제시간에 마치겠습니다 ^^
BlogIcon 엉뚱이 | 2009.09.07 09:0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정말 멋지시네요~ 꼭 목표를 이루시기 바랍니다. 으샤~
BlogIcon 쉐아르 | 2009.09.08 05:27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감사합니다. 엉뚱이님도 하시는 일에 큰 성과 있으시길... 우리 모두 화이팅 !! ^^
mycogito | 2009.09.07 09:24 | PERMALINK | EDIT/DEL | REPLY
무사히 잘 마치시리라 믿고, 응원 합니다 ^^
BlogIcon 쉐아르 | 2009.09.08 05:27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무사히 마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
쟈꼬모 | 2009.09.07 10:48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말씀하셨던 변화가 바로 이것이었군요.
블로그를 통해서 쉐아르님의 성실함과 탁월함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계획도 그런 성품을 바탕으로 열정적으로 해 나가셔서 꼭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BlogIcon 쉐아르 | 2009.09.08 05:29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이것이었습니다. 나름 큰 변화입니다.

말씀하신 성실함과 탁월함이 글 안에서만이 아닌 현실 생활에서도 나타나야겠지요. 제에게 있던 그렇지 못한 부분들을 앞으로 4년동안 갈고 닦으며 성품까지 한단계 업그레이드시키고 싶습니다 ^^
BlogIcon 최동석 경영연구소 | 2009.09.07 11:3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참 잘 했습니다. 이렇게 노력하는 사람에게는 항상 마음의 풍요로움이 있습니다.
마음으로 응원하고, 좋은 변호사/변리사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BlogIcon 쉐아르 | 2009.09.08 05:32 신고 | PERMALINK | EDIT/DEL
좋은 말씀 감사 드립니다. '마음의 풍요로움'에 대해 미쳐 생각하지 못했는데 말씀하신데로 노력을 통한 집중을 통해 더 평화로운 마음을 가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BlogIcon 맑은독백 | 2009.09.07 13:2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한단계 도약을 위한 도전을 마주하고 계시네요..
쉐아르님이 하신다니.. 일단.. 불안한 감은 전혀 없네요..

무사히 마치시고 바라는 바 꾸준히 이어가시길 바라겠습니다..

블로그를 통해 쭈욱 지켜보며 저도 많이 배우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BlogIcon 쉐아르 | 2009.09.08 05:33 신고 | PERMALINK | EDIT/DEL
ㅎㅎ 저는 많이 불안한데요... 그래도 시작했으니 끝은 낼 겁니다. 더이상 머뭇거릴 시간적 여유는 없으니까요. 응원 감사합니다. 서로 서로 화이팅 ^^
BlogIcon Deborah | 2009.09.07 19:5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화이팅! 정말 멋지십니다. 도전은 언제나 인생을 윤기나게 하는것 같습니다.
BlogIcon 쉐아르 | 2009.09.08 05:35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감사합니다. 제 스스로 유일하게 장점이라 꼽는 것이 도전하는 겁니다. 지금까지 끝맺음이 시원찮았는데... 이젠 그것마저 극복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
최고임 | 2009.09.08 07:2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녕하세요. 저희 아빠 (최동석)가 쉐아르님으로 부터 아름다운 도전정신을 본 받으라고 하셔서 이렇게 들렀습니다. 저도 지금 사실 회사를 다니면서 앞으로 다음 주부터 법대에 다닐 예정인데요, 앞으로 어떻게 이 많은 것들을 헤쳐나갈지 걱정하고 있었는데, 쉐아르님을 보고 용기가 나네요.

감사합니다 ^^
BlogIcon 쉐아르 | 2009.09.14 03:02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안녕하세요. 멋진 아버님을 두셨네요 ^^ 최동석님 옆에서 배우며 자라셨다면 (제 기억에 따님이었던 것 같은데요 ^^) 저보다 훨씬 멋지게 사실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하시나요? 한국은 시험이 미국보다 더 어렵지 않던가요? 아무튼 힘든 길 ㅡ.ㅡ 선택하셨는데 무사히 잘 마치시길... 서로 서로 화이팅 하시죠 ^^
BlogIcon 오백이 | 2009.09.08 13:2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직은 젊은 사람으로서, 참 닮고 싶은 모습입니다^ㅡ^
BlogIcon 쉐아르 | 2009.09.14 03:04 신고 | PERMALINK | EDIT/DEL
지금 돌아보면 젊음만큼 커다란 재산도 없는듯 합니다. 부럽네요 ^^ 가지고 계신 재산 잘 활용하셔서 멋진 삶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정대식 | 2009.09.08 15:2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정말 대단하고 부럽습니다. 한때 고시공부하면서 미련이라는 어리석은 것을 가지고 실천못하는 저에게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시는 참 부러운 사람이네요...^^*
BlogIcon 쉐아르 | 2009.09.14 03:07 신고 | PERMALINK | EDIT/DEL
그러셨군요. 한국은 고시가 참 어렵잖아요. 현실에 맞추어 계획의 수정도 필요하지만 또 어떤때는 미련이라 불릴만한 집착이 필요할 때도 있는 것 같습니다. 참... 어려운 일이지요 ㅡ.ㅡ
BlogIcon CeeKay | 2009.09.09 13:5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새로운 분야에 대한 도전이 쉐아르님의 열정과 아우러져 좋은 결실 맺기를 기원합니다. 장거리 마라톤 시작하셨는데 체력안배와 더불어 건강 조심하시고요. ^^
BlogIcon 쉐아르 | 2009.09.14 03:08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정말 마라톤 시작한 느낌입니다. 체력에 대해 걱정이 많이 되어 안그래도 틈나는데로 운동도 하고 있습니다. 무사히 잘 마쳐야지요... ^^
ezerjina | 2009.09.10 08:4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다시 한 번 홧팅-_~

P.S 밑에 댓글도 봐주라 * * * *
BlogIcon 쉐아르 | 2009.09.14 03:10 신고 | PERMALINK | EDIT/DEL
다시 한번 감사... 블로그가 개점휴업 상태가 오래 되던데, 글도 쓰고 그러면 좋을 것 같네요 ^^
ezerjina | 2009.09.17 07:32 | PERMALINK | EDIT/DEL
블로그 주소를 잃어 버린 관계로다가 !@#$%^&*
알고 있음 아려주길 후사하겠음 -_~
BlogIcon 쉐아르 | 2009.09.21 06:35 신고 | PERMALINK | EDIT/DEL
주소는 http://ezerjina.tistory.com/ 마지막 글이 2008년 1월 29일이네 ^^
ezerjina | 2009.09.24 10:18 | PERMALINK | EDIT/DEL
thank u-_~
BlogIcon 쉐아르 | 2009.09.25 11:37 신고 | PERMALINK | EDIT/DEL
my pleasure :)
BlogIcon 송동현 | 2009.09.10 11:4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선 건강이 걱정됩니다. 워낙 잘 관리하시겠지만 짬짬히 운동도 열심히 하셔요. 저도 내년에 캠퍼스 공기를 마셔볼까? 만 생각했는데 꼭 다짐해 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BlogIcon 쉐아르 | 2009.09.14 03:15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안그래도 운동하면서 영화도 보고 그러고 있습니다. 못보던 거를 보면서 체력도 좋아지는 일석이조를 노리고 있지요 ^^

송동현님도 공부를 하실 생각이시네요. 평생 공부하면서 사는게 참 좋은 것 같아요 ^^
BlogIcon brandon419 | 2009.09.11 12:3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시작이 반이란 말이 이럴때 쓰는 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오랜 숙고 뒤에 내린 힘든 결정이실테니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직장생활과 병행하시느라 절대 시간이 부족함을 많이 느끼실텐데 지치지 않고 잘 해내시기를 바랍니다. 가끔씩 찾아와서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
BlogIcon 쉐아르 | 2009.09.14 03:20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안그래도 정말 시간이 부족합니다. 전에 MBA 공부 잠깐 하던때와는 완전히 틀리네요. 덕분에 더 철저히 시간관리하는 훈련을 할 수 있으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시작했으니 끝을 잘 내어야지요. 이제 이렇게 새로운 시도를 해볼 수 있는 기회도 더 이상 없을테니까요.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에젤 | 2009.09.16 06:2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정말 바쁘시겠어요. 저는 건강 관리 잘하시라는 말씀 꼭 드리고 싶네요. 물론 잘 하시리라 믿지만.. 화이팅!!! :)
BlogIcon 쉐아르 | 2009.09.16 23:13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감사합니다. 조금 지나면 여유가 생기지 않을까 그렇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요즘은 전보다 운동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건강 관리가 정말 필요해서요 ^^
sogod3 | 2009.09.19 01:0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쉐아르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 많은 일들을 다 감당하실 수 있다니...
쉐아르님의 글을 자주 읽지 못하는게 좀 아쉽지만 (글을 읽을 때마다 제 삶을 돌아보게 주셔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좋은 소식을 기대하며 참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지혜와 능력을 주시길 기도합니다.
BlogIcon 쉐아르 | 2009.09.21 06:37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감사합니다. 다 감당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지 솔직히 자신은 없네요. 그래도 저에게 힘주시는 분 때문에 매일 매일 앞으로 나아가고 있기는 합니다.

자주 오셔서 격려의 말 남겨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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