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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살 ㅡ.ㅡ'에 해당되는 글 1건
2008.03.28 14:08

인생에는 두가지 문제만 있다.
(1)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지만, 어떻게 성취하는가를 모르는 것,
(2)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는 것
- Steven Snyder


CPU가 100% 사용될 때, 타스크 매니저는 꽉채운 녹색 막대기를 보여줍니다.
요즘 제 느낌이 그러네요.
100%까지는 아니라도 99%는 되는 듯... ㅡ.ㅡ

그래도 이런 노력이
"제가 원하는 것이 뭔지 알고"
"또 거기에 이르기 위한"
것이기를 바랄 뿐입니다.

BlogIcon 에젤 | 2008.04.01 06:5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인생에서 내가 원하는게 무엇인지 아는데..게으르고 나태해서 못한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BlogIcon 쉐아르 | 2008.04.02 10:17 신고 | PERMALINK | EDIT/DEL
무엇인지 확실하게 아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 아닐까요? 전 그것도 가끔가다 불확실 합니다 ㅡ.ㅡ 뭐... 대체적으로 방향은 알고 있다 생각하지만요.
BlogIcon brandon419 | 2008.04.02 02:3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전에 신해철 노래 중에 '니가 진짜 원하는게 뭔데?' 라는 비스무리한 제목의 노래가 있었습니다. 지난 1주일간 이노래가 제 입에서 떠나지 않았죠... 원하는 걸 알면은 방법은 곧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방법을 몰라서 못했다면은 진정으로 원했던 게 아니라는 방증이기도 하구요. 가치와 현실과 진리와 한계와 나와 돌봐야 될 가족과 그 밖의 모든 점들이 하나로 이어져서 선이 되고 면이 되고 도형이 되고 또 공간이 되는 것 같아요. 결국에는 원점으로 돌아올 수 밖에 없고 다시 돌아온 그 자리가 또 새로운 출발이 되기도 하구요. 인생, 반환점을 막 돈 지금에서야 지금까지 내가 걸어온 길이 보인다는 사실, 그리고 이제 반 돌았다는 안도감, 지금껏 어디까지 왔을까 걱정하며 왔다면 앞으로는 온 길을 되돌아간다는 심정으로 편하게 살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말처럼 쉽지는 않겠지만서도요.^^;;
BlogIcon 쉐아르 | 2008.04.02 10:27 신고 | PERMALINK | EDIT/DEL
나이가 들수록 생각드는 것은 살면서 신경써야 할 것들이 참 많다는 것입니다. 저 자신 하나 추스리기도 쉽지 않은데 아내와 아이들, 그리고 처한 삶속에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 대해 그 관계만큼의 책임이 주어진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모든 것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돌고 돌아, 정리되어 깔끔하게 방향이 결정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정해지면 다른 사람 눈치 안보고 앞으로만 나아가면 될테니까요.근데 그게 쉽지가 않습니다 ㅡ.ㅡ
ezerjina | 2008.04.03 16:2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지금의 나는 나의 마음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는 혼수 상태에 빠져있는 듯한 상황이야
물론, 빠른 수습기간으로 들어가겠지만 ..........

내 진정 원하는 것은 아마도 이 세상에는 없지 싶어 ...................
BlogIcon 쉐아르 | 2008.04.04 00:27 신고 | PERMALINK | EDIT/DEL
원하는 것을 모르는게 아니라 그것을 이루기 힘들어서가 아닐까? 아님 어쩌면 손에 닿지 않는 것을 바라고 있는지도.

갈수록 선택할 수 있는 각도는 줄어드는 것 같아. 속상하지만, 나는 그걸 인정하기로 했어. 어쩔 수 없는 거니까. 하지만 선택할 수 있는 폭 중에서 가장 좋은 것, 하나님 보시기에도 좋고, 내가 보기에도 좋은 그것을 향해서 나가는게 최선의 방법 같아.
BlogIcon asteray | 2008.04.04 02:1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요새 고민하는 내용과 일치하는 글이네요. 다만 저는 게이지가 15%인 걸 제외하곤 말이죠. : ) 감히 트랙백 해 갑니다.
BlogIcon 쉐아르 | 2008.04.04 05:21 신고 | PERMALINK | EDIT/DEL
트랙백 감사합니다. 저도 같은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요즘은 게이지가 조금 떨어졌어요. 나이가 들었는지 지구력이 영 아니네요. 체력을 길러야겠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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