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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레이크시티'에 해당되는 글 1건
2008.06.17 22:42
6월 9일부터 13일까지 유타주의 수도인 솔트레이크시티에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회사 사무실이 여러곳에 흩어져 있는데, 그중 이곳의 사무실이 큰 편이라 자주 가게 됩니다. 그럼에도 지나고 나면 별로 기억이 안남는 곳이 이곳이기도 하지요. 그만큼 밋밋합니다 ㅡ.ㅡ;;

이번 회의가 제가 하는 일에 무척 중요한 일이고, 제가 리딩을 해야하는지라 준비단계부터 마칠 때까지 부담이 컸습니다. 게다가 일요일 출발이었는데, 비행편이 취소가 되는 바람에 월요일에 출발하면서 '처음부터 일이 꼬인다' 싶어서 더 마음을 쓰게 되었었지요.

** 모두 제가 찍은 사진입니다. 나름 신비주의라 ^^ 사진에 제 모습을 잘 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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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톤 공항 터미널A에 있는 보더스 서점. 확실히 미국 사람들은 비행기 타기 전에 책을 많이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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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지은 터미널이라 깨끗하고 넓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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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기다리면 편한 휴식을 취하시는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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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내 출장시 기본 장비... 노트북 가방 그리고 작은 여행 가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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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날 간 '레드 이구아나'라는 멕시칸 식당입니다. 사람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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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같이 일하게 된 팀원들. 오른쪽 끝에 있는 한국인 동료는 마케팅팀 인원입니다. 팀원이 아니므로 빼고 나면 제가 제일 어리더군요... ㅡ.ㅡ;;; 아 그리고 또 한분 한국분이 있는데, 제 사진이 아닙니다. 제가 찍은 사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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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피타이저입니다. 이름은 킬러타코 양부터 죽여줍니다... 맛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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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먹은 '레드 이구아나' 여러가지 섞어서 맛보게 한 요리입니다. 보통 식당 이름을 건 요리가 평균은 하더군요 ^^;; 맛이 괜찮았습니다만... 애피타이저에서 페이스조절에 실패 결국 본 게임의 감흥이 떨어지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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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은 마카로니 그릴이라는 이탈리안 식당을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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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식당의 특징이... 웨이터/웨이트리스가 자기 이름을 상위에다 적어놓는 것입니다. 이름을 쉽게 기억하게요. 근데 이름을 꺼꾸로 써야한다는 것. 연습 좀 해야겠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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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식당 가면 자주 먹는 요리입니다. 알프레도 페투치니. 처음 먹었을 때는 그 느끼함에 반도 못먹었지만... 지금은 바닥을 긁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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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날입니다. 게이트웨이몰이라는 큰 쇼핑몰이 있는데 그곳의 타이푼이라는 식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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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식당의 자랑인가 봅니다. '타이 타워 (Tower)'라는 애피타이저입니다. 이번 출장중 가장 맛있는 요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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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먹었던 '단단국수 (Dan Dan Noodle)' 고추 표시가 있어 시켰는데 맵지도 않고, 맛있지도 않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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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밤 식당밖의 노을은 환상적이였습니다. 저기 보이는 원형지붕이 프랭클린 코비 가게입니다. 참고로 프랭클린 코비 본사가 이곳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곳의 가게는 어떨까 기대했는데... 크기만 크고 무척 썰렁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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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때마다 묶는 호텔이 힐튼입니다. 다른 곳에 비해 꽤나 세심하게 정리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커피포트 주위의 휴지, 크림, 설탕, 냅킨까지 매일 똑같은 모습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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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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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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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며칠 지나면 흐트리기가 미안할 정도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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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갈 때 들고다니는 휴대용 음악 시스템. 야마하 소형스피커와 iPod 나노입니다 ^^


사진 찍은 것을 보니... 밥 먹은 사진만 두드러집니다. 여러명이 가는 출장의 재미는 우루루 몰려다니며 맛있는 음식 찾아다니는 것이지요 ^^;;



BlogIcon brandon419 | 2008.06.18 01:3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사진을 보니 재밌네요. 저도 오래전에 솔트레이크 시티를 스쳐 지나간 적이 있는데 그다지 인상에 남지 않더라구요. 점심 때가 다되서 그런지 사진을 잘 찍으셔서 그런지 갑자기 배가 고파집니다.^^
BlogIcon 쉐아르 | 2008.06.18 03:21 신고 | PERMALINK | EDIT/DEL
그곳에 사는 사람들은 정말 좋은 곳이라 하지만, 방문자 입장에서는 사실 심심한 ^^ 곳입니다.

점심 드셨나요? 아직 안드셨으면 맛난 것 드시기 바랍니다.
BlogIcon 에젤 | 2008.06.18 02:3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출장 잘 다녀오셨어요?
깨끗하게 정돈이 잘된 호텔이라..팁을 듬뿍 주셔야 했을것 같아요.

참, 에피타이저로 드신 킬러타코..먹어보고싶어요.ㅎㅎ
BlogIcon 쉐아르 | 2008.06.18 03:22 신고 | PERMALINK | EDIT/DEL
근데 미안한 것이 워낙에 한국으로 출장을 많이 가다보니 팁 놓는 것을 잊어버릴 때가 많습니다. 이번에도 처음 사흘을 잊어버리고 팁을 안놨었습니다. 그래도 팁을 놓나 안놓나 서비스는 똑같이 좋네요. 맘에 드는 호텔입니다 ^^;;
| 2008.06.18 12:46 | PERMALINK | EDIT/DEL | REPLY
Y_Y.. 타이푼에서의 아픈기억이.
웨이터가 맥주 서빙하면서 제 옷에다 맥주와 와인을 다 쏟아놓고는 I'm sorry하나로 끝났다는... Free meal도 없이. 처음 같이 일하게 된 영국팀들이 같이 있었고, 영어로 싸우는 것이 싫어서 참고 나왔던 슬픈 기억이...
그 여권 잃어버린 출장중에 같이 일어난 일이에요. 액땜을 잘 했으니, Project이 잘 굴러가야 하는데... 저도 타이타닉이 될까 걱정입니다.
전 사진기 출장중에 안 들고 다녀서 사진 하나도 없는데, 이구아나랑 타이푼이랑.. 잘 찍어놓으셨네요. ^^
그 뷔페식 Grill 집에는 안 가셨나보네요. 이름이 기억이 안 나요. ㅠ.ㅠ;;
BlogIcon 쉐아르 | 2008.06.19 00:55 신고 | PERMALINK | EDIT/DEL
십년넘게 출장다녀도 한번도 일어나지 않던 일들이 한꺼번에 다 생겼네요. 프로젝트 잘 될겁니다. 잘 하잖아요 ^^

사람들 앞에서 하지말고, 화장실로 데리고 가서 해결하지 그랬어요. 세탁비라도 받아야지요 ^^

부페식 그릴이 있었나요? 또 갈 기회가 있으니까 다음번에 들르도록 하지요.
BlogIcon 미탄 | 2008.06.18 22:0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쉐아르님 모습도 있고, 출장기 포스트가 아주 감칠맛있습니다. ^^
이번에 맡으신 일이 무척이나 중요하고도 어려운 일인가 봅니다.
모쪼록 마음을 비우시고 최선을 다하셔서, 좋은 결과 있기 바랍니다.
BlogIcon 쉐아르 | 2008.06.19 00:52 신고 | PERMALINK | EDIT/DEL
미탄님... 저 위 사진중 제 모습은 없습니다 ㅡ.ㅡ;; 있다면 마카로니 그릴의 문에 비친 제 모습뿐이지요. 다른 한분도 제가 아닙니다.

이번일이 '무척이나' 중요한 정도는 아닙니다. 물론 저한테는 정말 중요한 일이지만요. 한편으로 마음을 비우면서, 또 한편으로는 결의를 다지며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BlogIcon Inuit | 2008.06.19 00:0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쉐아르님 셀프샷 첫 공개아니신가요. ^^

전 멕시칸 식당이 제일 눈에 들어옵니다.
텍사스 살 때 멕시칸 음식에 맛들였는데, 이번 샌프란시스코 출장 때 마음만 먹다가 기회가 없어 못 들렀거든요.
출장 잘 다녀오셨다니, 좋습니다. 잘 쉬세요. ^^
BlogIcon 쉐아르 | 2008.06.19 00:50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앗... 저 사진 제 셀프샷이 아닙니다. 모두 제가 찍은 사진입니다 ^^;; 조만간 셀프샷을 올려야겠네요.

네 만족할만큰 성과를 얻지 못했지만, 나름 진전이 있었던 미팅이였습니다.
BlogIcon 인광인샘 | 2008.06.19 09:5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레드 이구아나, 단단 국수ㅎㅎ 이름이 재밌네요^^ 레드 이구아나는 혹시 이구아나고..기?.. ㅋ
농담입니다. 단단국수는 야채만 많은 거보니 채썰려진 오이가 단단한 면??-_-;; 재밌습니다^^
BlogIcon 쉐아르 | 2008.06.19 12:25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안그래도 그런 농담을 주고 받았습니다. 이구아나 고기는 없는냐구요. 단단국수는... 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 실제 맛은 짜장면 비슷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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