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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라는 표현도 이젠 상투적이다'에 해당되는 글 1건
2008.05.01 15:00
중학생, 초등학생 남자아이 열한명이
학교 운동장에서
3학년 여자아이들 여덟명을 성폭행했다죠?

...

자신의 즐거움을 위해서라면
다른 사람의 인생쯤 쉽게 파괴해도 괜찮다는.

...

원칙보다는 힘이 지배하는.

...

그런 세상을 우리 아이들은
스펀지처럼 빨아들이고 있나 봅니다.

...

지금 이 세상 어디로 가는거죠?

...

이 흐름에 브레이크를 걸 수 있는 방법은
정말 없는 걸까요?



BlogIcon mepay | 2008.05.02 01:1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쉽지만
없습니다.
BlogIcon 쉐아르 | 2008.05.03 07:02 신고 | PERMALINK | EDIT/DEL
ㅜ.ㅜ;;;


사람의 이성의 힘으로는 안되는 건가요?
결국 신이 개입해야 풀 수 있는 영역일까요?
BlogIcon 미탄 | 2008.05.02 17:4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는 특히 남학생의 동성에 대한 성폭력도 있었다는 부분이 제일 무서웠습니다.
아, 엘리베이터 안에서 초등여학생을 납치하려고 커터를 휘두른 아저씨도 너무
무서웠어요. 그 여자아이는 저보다도 용기있게 스스로를 지키고 있어서 참 기특했습니다.
BlogIcon 쉐아르 | 2008.05.03 07:01 신고 | PERMALINK | EDIT/DEL
분별력이 없을 나이에 주입되는 것은 공부해서 남보다 앞서야한다는 것 밖에 없으니까요. 다른 사람에 대한 존중을 가르칠 수 있다면, 좀 나아질텐데 말입니다.
BlogIcon CeeKay | 2008.05.03 07:5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공)교육의 실패....우리 부모 세대의 책임도 크다고 봅니다. (일부) 기독교인들도 자식교육에 있어서만큼은 세상에서의 성공에 제일 가치를 두는 사람들이 많고, 그것을 은혜요 축복이라고 하고들 있으니까요.
BlogIcon 쉐아르 | 2008.05.04 12:28 신고 | PERMALINK | EDIT/DEL
어른이 만들어놓은 세상을 아이들이 닮아가는 것이지요. 플러스, 분별력이 없다보니 더욱더 극단적 형태로 나타나는 것이구요. 조엘오스틴 목사의 책이나 설교가 (나름 가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요즘 같은 각광을 받는다는 것만 봐도 현대 기독교인이 어떤 신을 섬기고 있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BlogIcon 크레아티 | 2008.05.04 20:5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부모님이 탄식을 하시더군요.
딸만 셋인 집이어서 그런지 아버지가 더욱 걱정하시는 것 같았어요.

성경에서 말하는 마지막 때가 정말 지금인가 봅니다...
BlogIcon 쉐아르 | 2008.05.06 22:36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저도 딸이 있는지라 (아들도 마찬가지지만) 어떻게 하면 이런 세상에서 우리 아이들이 무사히 잘 자라게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많습니다.

소크라테스도 당시의 시대상황을 걱정했다고 하지만, 세상이 갈수록 악해지는 것은 분명한 흐름인 것 같습니다.
허허허 | 2008.05.06 09:2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정말 말세는 말세인가봐요. -ㅅ- 개인도 사회도 미쳐가고 있는 것만 같습니다.
마음이 기댈 곳도 점점 사라지고 있는 듯 하여 서글프네요.
그런데 덧글들 보다가 궁금한 점이 생겼습니다.^^;
조엘 오스틴 목사의 책이나 설교가 각광을 받는 것이 그렇게 좋은 현상만은 아닌건가요?
(주위분이 추천해주셔서 책은 읽어봤습니다.)
BlogIcon 쉐아르 | 2008.05.06 22:44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점점 더 마음두고 의지할 것이 적어지는 세상입니다.

조엘 오스틴 목사님 개인에 대해서는 큰 불만은 없습니다. 매주 그 분의 설교를 들으면서 힘을 얻는 부분이 있거든요. 그분 나름대로의 쓰임이 있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좋은 영향력'을 끼치기 위한 높아짐이 강조된다면, 이에 수반되는 '그리스도의 낮아짐'도 같이 강조되어야한다 생각합니다.

지금 한국 기독교를 보면 마치 부유함이 축복이요, 사회적으로 높은 지위를 얻는 것이 제대로 믿는 사람들이 추구해야할 목표라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긍정의 힘'을 보며 '더 희생하는 나'를 생각하는 흐름이 한국 기독교에 있다고 보이지는 않는 것이지요.

믿음을 통해 지금보다 더 나아지는 신앙이 소중합니다. 하지만 그리스도의 피흘림과 부활이 항상 같이 있어야하지요. 조엘 오스틴 목사의 설교에는 그 부분이 전혀 없지요. 항상 동일한 메시지의 반복입니다. 그렇기에 '한가지' 쓰임은 있을지언정, 올바른 목사의 모습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BlogIcon ssil | 2008.05.07 17:4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무서운 세상입니다,,, 아이를 잘 키워야겠다는 다짐을 날마다 하지요.. 앞으로 우리 아이가 살아갈 세상이 더 악해지고 안좋아질테니 참 미안하기도 하고 염려도 되네요,,
BlogIcon 쉐아르 | 2008.05.07 23:36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정말 세상은 갈수록 무서워지고 있습니다. 또 그렇게 변해가는 것을 무감각하게 받아들이는 세상이 더 무서운 일이지요. 브레이크가 풀려져버린 자동차를 보는 느낌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어른이 되었을 때는 더 심해져 있겠지요? ㅡ.ㅡ
ezerjina | 2008.05.09 08:0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정말 많이 슬프고 ;; 정말 많이 안타깝다 ;;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경쟁의식이 범죄현상에서도 나타나는 걸까?
BlogIcon 쉐아르 | 2008.05.09 14:01 신고 | PERMALINK | EDIT/DEL
어른들의 나쁜 점들이 더 과장되게 나타나는 것 같아. 정말 나쁜 일 저지르는 것도 서로 경쟁하는 걸까?
BlogIcon 큰바보 | 2008.05.15 22:4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참 말도 안나오는 이야기입니다.
근데 책임은? 또 아이들과 부모와 불량아이들에게만 돌리고
어른들은 빠져나가지 않기를 ...
BlogIcon 쉐아르 | 2008.05.16 23:09 신고 | PERMALINK | EDIT/DEL
그렇지요.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너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책임은 어른들에게 있지요. 아이들이야 거울일 뿐이구요.

그런데 정말 어른들이 책임을 느끼고 있는지 의문입니다. 책임을 느낀다 해도 어찌할 수 없는 무력함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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