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main image
분류 전체보기 (564)
책 그리고 글 (87)
미래 빚어가기 (79)
시간/행동 관리 (44)
조직을 말한다 (16)
마케팅 노트 (14)
짧은 생각들 (33)
사랑을 말한다 (27)
세상/사람 바라보기 (40)
그밖에... (83)
일기 혹은 독백 (85)
신앙 이야기 (24)
음악 이야기 (19)
법과 특허 이야기 (13)
세월호 침몰사고
kipid's blog
2014년을 다짐하는 사자성어:..
Crete의나라사랑_2010년이후글
[OK MVP 함께 만들어 가는 북리..
RAIZE GLS
2013년을 다짐하는 사자성어: 궁..
Crete의나라사랑_2010년이후글
나는 勢이다
Read & Lead
1,572,579 Visitors up to today!
Today 61 hit, Yesterday 79 hit
daisy rss
tistory 티스토리 가입하기!
'근황'에 해당되는 글 14건
2008.11.13 04:54

데이비드 알렌은 그의 책에서 '수면과도 같은 마음 (mind like water)'을 이야기했습니다. 평소에는 고요하게 있다가도 주위의 작용에 기민하게 반응하고, 또 시간이 지나면 처음의 잔잔함으로 바로 돌아가는 그런 마음이지요. GTD의 목적이 바로 이런 수면같은 마음을 얻기 위한 것입니다.

요즘 제 마음을 돌아보면 수면 같기는 커녕, 완전 롤러코스터입니다. 청룡열차, 팔팔열차 뭐 이런게 시시하다 할만 하지요 ^^ 일이 너무 많았습니다. 낮과 밤으로 계속 되는 일에 몸과 마음이 다 잡혀 있었다고 할까요. 좀 시간이 남으면 남편으로, 아버지로 해야할 일들이 널려 있고… 이래 저래 블로그에 들어올 정신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정신을 좀 가다듬고자 머리비우기를 다시 열심히 했습니다. GTD를 계속 사용해왔지만 자잘한 방청소로는 어느새 머리 속에 자리잡고 끄집어 내지 않은 생각들이 많더라구요. 대청소한다는 생각으로 다 꺼집어내고 나니 조금 여유가 생겼습니다. 그래도 지금 맡은 일 끝내기 전에는 여유가 많이 있을 것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블로그에 들어올만큰 엉망이지는 않을 듯 합니다 ^^

그나 저나 몇달만에 다시 온 인도의 인터넷은 여전히 느리군요. 이래서 사진이라도 하나 올릴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ㅡ.ㅡ

BlogIcon 미탄 | 2008.11.13 22:1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인도에 출장가셨군요.
저는 가 봐야 수원화성인데 ^^
정말 글로벌시대임을 느끼게 하네요.
쉐아르님 모습을 드러내주셔서 반갑습니다.
BlogIcon 쉐아르 | 2008.11.14 20:15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인도에 또 왔습니다. 뭐 말이 좋아 글로벌이지, 글로벌 때문에 잃는 것도 많습니다. 일단 근무시간의 시작과 끝이 없어요 ㅡ.ㅡ

미탄님은 따님과 함께 인도여행 하시지 않았나요? 전 오히려 수원산성에 가보고 싶어요 ^^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8.09.26 13:25
회사 일로 중국에 갔다 왔습니다. 출장이야 처음 있는 일도 아니기에 블로그에 아무글도 남기지 않고 갔었지요. 호텔에 도착하면 '서안의 첫인상'이라는 글을 올리겠다 생각하고 글까지 써놨었습니다.

근데 왠지 제 블로그에 접속을 못하더군요. 첫날에는 속도 때문이라 생각하고 넘어갔는데, 이튿날도 그러더군요. 제 블로그 뿐아니라 모든 티스토리 기반 블로그가 접속이 안되었습니다. 알아보니 중국 정부에서 소셜네트워크성 사이트를 다 금지시켰다고 합니다. 신청서를 내고 중국 정부에 해가 안될 것이라는 것을 증명하면 해당 사이트는 풀어준다고 하는데, 출장가서 그럴 시간은 없었구요.

그래서 결국 본의 아닌 단절을 경험했습니다. 방금 전 집에 들어와서 접속하자마자 이 글을 남깁니다. 이제 씻고나서 남겨주신 댓글도 보고, 그동안 못했던 포스팅도 해야겠습니다 ^^

'일기 혹은 독백' 카테고리의 다른 글

Mind Like Roller Coaster  (2) 2008.11.13
나는 누구인가?  (32) 2008.10.27
돌아왔습니다 - 타의에 의한 소통의 단절  (6) 2008.09.26
결벽증 : 만년필로 일기 쓰기  (25) 2008.09.06
어제 일기  (6) 2008.08.16
생존 신고  (4) 2008.08.05
BlogIcon 이승환 | 2008.09.26 14:0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음... 서안이라면 왠지 관광 필이 강하게 납니다만... inuit님과 함께 대표적 여행 블로거로 거듭나시려는 겁니까...
BlogIcon 쉐아르 | 2008.09.26 14:51 신고 | PERMALINK | EDIT/DEL
관광할 곳이 정말 많은 곳이더군요. 구경하고 싶은 것은 많았지만 매인 몸이다 보니 진시황의 테라코타 병사들이 있는 병마용만 다녀왔습니다.

마침 디카가 고장이 나서 지난번 첸나이나 이번 시안 둘다 사진을 제대로 못찍었습니다. 흑백 필름을 쓴지라 아직 현상도 못했어요. 여행블로거가 될려면 똑딱이 디카부터 구입해야겠습니다 ^^
BlogIcon Read&Lead | 2008.09.26 15:35 | PERMALINK | EDIT/DEL | REPLY
20일만의 포스팅, 정말 반갑습니다.
다른 구독자분들도 무척 기다리셨을 포스팅을 이제 마음껏 올리실 수 있게 되었네요~ ^^
BlogIcon 쉐아르 | 2008.09.26 23:58 신고 | PERMALINK | EDIT/DEL
buckshot님도 잘 계셨죠? 이제 부지런히 올려야지요 ^^
BlogIcon 엔시스 | 2008.09.27 13:0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중국에서 인터넷을 필터링 한다는 것은 어찌보면 아직 개방이 덜된 나라인거 같습니다. 그렇게 본다면 우리나라에서는 인터넷 하는데 아무런 제제가 없으니 인터넷의 소중함을 알게 되겠군요..대부분 외국에 나가면 인터넷 속도나 접근에 대하여 불편함을 이야기 하더군요..출장 무사히 잘 다녀 오셨군요..^^
BlogIcon 쉐아르 | 2008.09.29 11:11 신고 | PERMALINK | EDIT/DEL
여러군데 다녀봤지만 인터넷을 필터링하는 나라는 처음이었습니다. 아직 완전히 개방된 나라는 아닌듯합니다. 필요한 것만 개방된, 상당히 영악한, 그러면서 힘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인터넷 속도는 한국만큼 빠른 곳이 없습니다. 한국은 인터넷 천국이지요 ^^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8.08.05 01:02
요즘 제 블로그가 개장 휴업 상태입니다 ㅡ.ㅡ

앞으로 두시간 후면 공항 가는 택시를 타야합니다. 이번엔 인도입니다.
(근데 아직 비자를 못받았습니다. 뉴욕에서 날라오는데, 시간내에 받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ㅜ.ㅜ)

출장지 도착하면 블로그에 시간을 좀더 쓸 수 있을겁니다. 달아주신 댓글에 대한 인사도 미루고 있습니다.

** 최근에 제 블로그 구독하신 분들 많이 계신데... '새 글이 없네?' 생각하신다면 며칠만 기다려 주세요.


'일기 혹은 독백'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결벽증 : 만년필로 일기 쓰기  (25) 2008.09.06
어제 일기  (6) 2008.08.16
생존 신고  (4) 2008.08.05
역마살  (10) 2008.07.28
휴가 다녀 오면 하루 정도 쉬어줘야 합니다 ㅡ.ㅡ  (8) 2008.07.23
7월 1일 일기  (8) 2008.07.02
BlogIcon mepay | 2008.08.05 01:1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고생하십니다. 객지에서 건강 잘챙기세요. 그럼 또 뵙겠습니다. :)
BlogIcon 쉐아르 | 2008.08.05 15:21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감사합니다. 안 그래도 인도는 처음이고, 갖다온 회사 사람들이 워낙 경고를 많이 해서 호기심 반, 걱정 반으로 준비했습니다 ^^
BlogIcon 용감한티카 | 2008.08.05 02:0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않 그래도 끊을려고 했는데, 당분간 유보해 드립니다.

대신 몸건강히, 뜻한바 이루시고 오셔야 합니다. ^^;
BlogIcon 쉐아르 | 2008.08.05 15:23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앗... 감사합니다. 용감한티카님 블로그에 가보니 사진이야기가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네요. 여수 돌산대교 사진 환상적입니다 ^^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8.05.03 06:57
# 1.

야간으로 듣는 MBA 봄 학기가 끝났습니다. 5학점짜리 Operation and Management였는데, 우수한 ^^;; 성적으로 마쳤습니다. 저는 대강 할려고 했는데, 팀원들이 너무 극성이라... 저도 놀 수만은 없었습니다 ㅡ.ㅡ;; 그래서 생각보다 힘들었지만 모든 팀 작업에 만점을 받게 되었습니다 ^^V

# 2.

전에 "피터 드러커의 마지막 통찰"에 대한 서평을 써서 알라딘에서 5만원 적립금을 받았는데, 이번에 열하일기 서평으로 또 이번주의 TTB 리뷰로 뽑혔습니다. 요즘 GTD에 대해 글을 쓰느라 서평 쓰는 것에 게을렀는데... 이거 갑자기 또 욕심이 생기네요. 제가 공돈에는 한없이 약하거든요... ^^;;

# 3.

MD에 관해 이런 글까지 써놓고 결국 MD를 포기하고 다 팔아버렸습니다. iPod 나노 하나 들고 있습니다. 시간이 없다는게 가장 큰 원인이었고, 두번째는 포드캐스트를 통해 얻을 수 있는 무한정의 정보에 반해서였습니다. 근데 물가 인상률이 반영되었는지, 구입비용보다 더 비싼 가격으로 eBay에서 팔게되었습니다. 일종의 이익남는 장사였지요 ^^;;

# 4.

GTD에 대해 글을 쓰면서 시간/행동관리에 대한 카테고리를 새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Memory Keeper! 를 만들면서 진작 없앴어야 할 사진카테고리를 이제야 없앴습니다. 한동안 시간/행동관리가 제 블로그의 중요한 주제가 될 것 같네요.

# 5.

한편으로는 웃고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마음이 한 없이 무겁습니다. 갈수록 세상은 희망둘 곳이 적어지고 있구요. 회사 일로 인한 프레셔도 갈수록 늘어나고... 마흔이면 인생의 후반전인데, 나머지 반의 인생을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와이프는 저보고 다시 공부해 보라고 하던데... 확 때려치고 다시 공부할까요? 누가 먹여만 주면 그럴 의향이 없는 것도 아닌데... ^^

'일기 혹은 독백'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4) 2008.05.16
한가지 질문  (18) 2008.05.08
요즘 근황 몇가지...  (10) 2008.05.03
6 Figure Hit Number  (10) 2008.04.15
GTD 따라잡기 #0 - 함정  (4) 2008.04.12
언제부턴가 대중은...  (16) 2008.04.10
BlogIcon CeeKay | 2008.05.03 07:5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일하시면서 그리고 (시간이 많이 요구되는) 서평 블로깅도 하시면서도 우수한 성적으로 학기를 마치시다니 대단하십니다. 한 가지만 해도 제대로 못하는 저, 반성해야겠네요. ^^; (다시 공부하시고 싶은 열정도 있으신가봐요. 저는 누가 먹여만 준다면 지금이라도 그만 공부하고 싶은데...-.-;;)
저도 마흔이 가까워지는데 나머지 삶을 어떻게 계획해야할 지 모르겠네요. 쉐아르님의 시간관리/행동관리 글들을 보면서 배워나갈테니 많이 도와 주세요. ^^
BlogIcon 쉐아르 | 2008.05.04 12:19 신고 | PERMALINK | EDIT/DEL
여러가지 잘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또 어느거 하나 "최선을 다했다"라고 말할 수 있는 것도 없습니다. 공부는 회사일 핑계대고 적당히 하고, 또 회사일은 가족에 더 충실해야지 하면서 적당히 하고, 그 와중에 블로깅하러 들어와서 잠깐 잠깐 딴 짓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ㅡ.ㅡ;; 서로 도와주면서 남은 후반부를 잘 보내도록 하죠 ^^
BlogIcon 에젤 | 2008.05.03 08:5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알차게 사시는 모습 보면서 저도 많은 도전을 받아요..바쁘신데도 자기 계발을 위해 시간 투자도 하시고.. 참 대단하시다고 느껴집니다.
그럴수록 건강에 유의하시고..또, 가족들을 위해 시간 떼어놓는거..잊지 마시구요.^^

격려하고..도전을 주는 아내..
쉐아르님은 참 좋은 아내를 만난것 같아요.^^
BlogIcon 쉐아르 | 2008.05.04 12:22 신고 | PERMALINK | EDIT/DEL
음... 도전을 가끔은 너무 심하게 주는 것이 문제지만 ㅡ.ㅡ;;; 그래도 아내 잘만나 제가 더 성장했다고 생각합니다 ^^;;

그냥 한군데에 머물러 있음, 뒤쳐진다는 생각이 저를 밀어내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도 사실 알차게 살지도 못하구요. 요즘은 '무엇을 위해 사는가'라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열심히도 좋지만 의미 있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BlogIcon 지하련 | 2008.05.04 00:3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화이팅!입니다. 직장 다니면서 공부하는 것, 정말 어려운 일이라는 사실을 경험했기 때문에. 아마 경험하기 전까지는 절대 모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 )
BlogIcon 쉐아르 | 2008.05.04 12:25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감사합니다. 쉽지는 않더군요. 그래서 최대한 빨리 끝낼려고 합니다. 길어지면 포기할 것 같거든요.

요즘 지하련님의 글을 읽으면서 몇번을 '탄식'했습니다 ^^;; 도저히 좇아갈 수 없는, 차마 댓글 쓸 엄두가 안나는 감성 넘치는 글에 제 마음을 씻는 경험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BlogIcon 크레아티 | 2008.05.04 20:5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아~대단하세요.
일단 만점 축하드립니다 ^0^~~
어느쪽에도 최선을 다하지 못하고 있는 저로써는 쉐아르님이 넘넘 부럽네요.
멀티플레이는 정말 못하는 저인지라...ㅜㅜ
아우...요즘 이것도 저것도 안되고 있는 느낌이 들어요.
BlogIcon 쉐아르 | 2008.05.06 22:31 신고 | PERMALINK | EDIT/DEL
크레아티님이 '어느 쪽에서 최선을 다하지 못한'다는 말이 믿겨지지 않는데요 ^^;;

멀티플레이는 안하실지 모르지만, 한가지 방향을 잡고 집중하시는 모습이 저는 더 부럽습니다. 저는 그걸 못해요 ㅡ.ㅡ
ezerjina | 2008.05.09 07:57 | PERMALINK | EDIT/DEL | REPLY
* 추카 추카 * 사랑하는 동생아 무지 무지 자랑스럽데이~ ~ ~ ~
BlogIcon 쉐아르 | 2008.05.09 13:59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감사... 한과목 점수 잘 받은 것 뿐인데... ㅡ.ㅡ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prev"" #1 #2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