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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9. 8. 11:57
오늘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

For the most people, good enough is good enough. But for someone, good enough is never enough.
대부분의 사람은 적당히 좋기만 하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어떤이에게는 적당히 좋은 것은 결코 충분한 것이 아니다.

이런 말을 듣고 싶은 욕심이 있습니다.

He is more than great.
그는 뛰어나다는 말로도 부족하다.

지금 저를 버티고 있는 힘은 이 욕심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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