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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8 10:40
  1. 올해도 벌써 일주일이 지나갔습니다. 근데 벌써 타이어가 펑크난게 두번입니다 ㅡ.ㅡ 참 화려한 출발입니다. 앞으로 2013년이 얼마나 다이나믹할지 기대가 큽니다.

  2. 별일 아닌것처럼 이야기했지만, 일련의 사건들이 저에게 주는 의미는 남다릅니다. 실망하고 짜증내도록 누군가 자꾸 충동질하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더 마음을 가다듬습니다.

  3. 이년만에 GTD Inbox를 정리하기 위해 사용하던 Trigger Points를 업데이트했습니다. 삶을 전반적으로 점검하며 혹시 빠진점이 없나 체크하기 위한 목록입니다. 각 영역별로 불필요한 항목을 빼고 새로운 점들을 추가하면서 제 상황이 참 많이 변했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이년후에는 또 다른 상황에서 살아가겠지요. 원하든 원치 않든 삶은 새로운 모습으로 새로운 환경으로 옮겨가나 봅니다. 

  4. 작년 6월초에 일기장을 잃어버리고 멘붕에 빠졌다가 날자가 안 적혀있는 노트를 선물받아 거기다 일기를 썼습니다. 근데 자꾸 빼먹더군요. 새해를 맞아 다시 몰스킨 데일리로 돌아왔습니다. 아직까지는 하루도 빼먹지 않고 잘 쓰고 있습니다.

  5. 일기도 그렇고 모닝페이퍼도 그렇고, 글에는 마력이 있습니다. 어쩌다 걸리는 생각을 붙잡고 쓰다보면 연이어 생각의 가닥이 연결됩니다. 한동안 트위터나 페이스북의 짧은 글만 쓰다보니 긴 호흡의 글이 잘 안써졌는데 일기가 글쓰는 습관을 회복시키는듯 합니다. 

  6. 예전부터 책을 쓰고 싶어했습니다. 두가지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GTD를 중심으로 한 태스크 관리에 대한 책 혹은 습관에 대한 최근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실제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떤 걸 먼저 시작할까 고민입니다. GTD에 대한 건 오래전부터 알아왔고 이 블로그에만 해도 내용이 많아 시간이 덜 걸릴듯한데 한국 책 시장에 GTD에 대한 책이 필요할지가 의문입니다.  

  7. 아... 감기도 걸렸습니다. 어제 둘째딸 기다리며 차안에서 잠깐 잤는데 추웠나 봅니다 ㅡ.ㅡ 정말 다이나믹한 2013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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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Alisha | 2013.01.09 12:4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 신랑도 그런 말 한 적이 있는데..
세상이 작정하고 자기한테 시비거는 거 같은 시즌이 있다구요..ㅋ
정말 그때 마음을 잘 가다듬어야 하긴하는데 사람이 그게 쉽나요 ㅠㅠ

화나 짜증은 한번 내면 끝없이 돌고 돌고, 커지고 커지고... 어려워요;;
어디쯤에선가 꼭 끊어내시거나 잠시 모두 손을 놓고 바라보는 여유가 있으시길 바래요~

감기 어서 나으시고 새해에도 쉐아르님을 비롯한 이 세상 가장님들! 모두 힘내시길..
BlogIcon 쉐아르 | 2013.01.11 10:37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맞아요. 저 같은 경우 힘든 시기를 꽤 오래 지내고 있는데 설상가상으로 예상치도 않은 일들이 터지네요. 가까스로 버티고 있는 저를 아예 팍 터뜨리려는 것 아닌가 의심되는 상황입니다. 그래도 힘내고 버텨야죠... 아자! 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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