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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8. 9. 13:42

오늘 본문에서는 천국에 대한 비유가 담겨 있다. 천국은 밭에 숨겨진 보물 혹은 값진 진주와 같다. 이를 발견한 농부와 상인은 모두 자신의 재산을 팔아 보물과 진주를 구한다. 마지막날에는 그물에 잡힌 물고기 중에 좋은 물고기는 취하고 나쁜 물고기는 버려지는 것처럼 천국에 들어가는 이와 들어가지 못하는 이가 가리워진다.

솔직히 천국과 지옥이 마음에 와닿지가 않는다. 너무 멀리 느껴진다고 할까. 실체가 안느껴지기 때문이다. 말씀을 이성적으로 접근하고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세상 그리고 지금의 삶에 적용하려는 마음가짐 때문에 그럴지도 모른다. 그런 자세로 말씀을 대할 천국과 지옥은 별로 영향을 끼치지 않기 때문이다. 그저 지옥은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 하나님에 대한 신앙이 완전히 사라진 정도로 생각하면 되기 때문이다. 

그래도 성경은 천국과 지옥을 말한다. 그건 그곳이 실재한다는 것이다. 죽음 이후의 삶에 대해서도 동경하고 그것이 지금의 삶보다 훨씬 중요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믿어야할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예수 믿는 것이 무엇보다 어리석은 일이 된다고 했다. 

농부는 밭에 숨겨진 보물을 발견했다고 한다. 상인은 값진 진주를 찾아다녔고 진주를 발견했을 알아보았다. 둘다 무엇이 값진 것인지 어떤게 자신의 재산을 써버리더라도 취해야 하는 것인지 알고 있었다. 천국은 그런 것이다. 그게 다른 무엇보다 소중한 것임을 알아야한다.  그런 영적인 눈이 내게 지금 있는가? 모르겠다. 영적인 깨달음을 달라고 기도해야겠다.

다리미 | 2011.09.04 04:2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성경이 천국과 지옥을 말하던가요....전 잘 모르겠습니다. 천국에 대한 비유는 많이 나왔지만 지옥은 글쎄요...계시록에 나온것들로 비추어 볼때 우리가 지옥이라고 유추하는 것은 아닌지? 죽음 이후의 삶에 대해서도 동경하고 그것이 지금의 삶보다 훨씬 중요하다고 믿지 않으면 예수믿는 것이 어리석은 일이 된다고 하였는데 그 또한 전 동감하기 힘듦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은 우리가 절대로 완벽하지 않은 존재라는 것을 믿는 것이고 우리가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 스스로는 선하다 의롭다 할지라도 지금 이순간에도 의식하지 못하고 절대 진리의 눈으로 보기에는 무수히 많은 죄를 저지르고 있는 죄인임을 인정하는 것이며 바로 이때문에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신것이 바로 나때문에, 나의 죄때문에 하나님과의 관계회복을 위해 죽으신것을 믿는 것입니다. 절대로 천국에 가기위해서 지옥에 안가기 위해서 믿는 것은 아니죠. 이런 목적이라면 예수님을 믿는 다는 것이 무엇인지 조차 정의하기 힘드니까요.
성경에 나온 하나님이 크게 기뻐하신 것이 무엇인지 하나님이 우리들이 하나님을 어떠한 분으로 알기 원하셨는지, 왜 행위에 있어서는 당대 최고였던 제사장들이 예수님을 그렇게 못박으려고 안달했는지 아신다면 더이상 천국과 지옥에 대한 매달림은 없을것이라 생각합니다.
BlogIcon 쉐아르 | 2011.09.06 04:23 신고 | PERMALINK | EDIT/DEL
천국과 지옥을 성경이 증거하는가에 대한 질문은 성경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답은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예수의 발언에 더 비중을 두고 그외 부분은 중요하지 않다라고 생각한다면 지옥이 없다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구약과 신약 전체를 놓고 본다면 사후 세계와 심판의 중요성은 분명합니다.

굳이 제 신앙의 성격을 말한다면 현세에 집중하는 편입니다. 진리에 대한 접근방법도 지금 말씀하신대로구요. 제가 올렸던 다른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요. 하지만 그럼에도 성경이 말하는 것을 전체적으로 접근해야할 필요를 느낍니다. 제가 원하는 것만 선택해서 믿는 것은 올바른 선택이라 여겨지지는 않기 때문이죠. 그렇기에 굳이 천국과 지옥을 생각해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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