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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7 14:54
'3분의 1이 지났습니다'라는 포스팅에서 3년 일기장을 쓰기 시작한지 1년이 되었다는 포스팅을 하고 난 후 또 일년이 지났습니다. 이제 마지막 칸을 쓰고 있습니다.

얼마전 인터뷰에서 일기의 가장 중요한 의미는 '내가 성장하고 있는가 아닌가'를 알 수 있게 해주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했던 그말을 오늘 곱씹어 보게 되네요. 2년전 일기 쓰기를 다시 시작할 때에 비해 지금 제가 성장했다고 자신있게 말하기가 두렵기 때문입니다. (흰머리는 많이 늘었습니다만... ㅡ.ㅡ)

그래도 이거 한가지는 확실합니다. 일기를 통해 최소한 방향만큼은 매일 점검하면서 살았다는 것이요. 최소한 '내가 지금 바른 방향으로 가고있나?'라는 질문은 매일 했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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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sepial | 2009.06.17 23:3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리플도 없이 유령구독하다가...^^;;;;;불쑥 부탁을 드립니당~
저에게 이 짐을 지워준 레이님 왈, 부담없이 하면 된다는군요..으흐흐흐~~~
쉐아르님이 어떻게 답하실까 정말 궁금합니다.

http://blog.daum.net/gniang/16150129
BlogIcon 쉐아르 | 2009.06.18 09:43 신고 | PERMALINK | EDIT/DEL
sepial님 전에 몇번 서로 댓글도 달고 했었던 것 같은데요 ^^ 전에도 릴레이를 통해서 인사드렸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저 그런데 어쩌죠? 나의 독서론 릴레이를 제가 벌써 했거든요. http://futureshaper.tistory.com/373 여기에 있습니다.
BlogIcon sepial | 2009.06.18 17:46 | PERMALINK | EDIT/DEL
그럼 그렇죠. 쉐아르님이 진작에 안하셨을리가...
ㅡ.ㅡ;;;;;
한동안 블계를 떠나 있었더니 이런 망신을..흑흑...
암튼 이 기회에 다시 한번 댓글도 달고...에헤헤헤~~~
BlogIcon 쉐아르 | 2009.06.21 15:00 신고 | PERMALINK | EDIT/DEL
망신이라니요 ^^ 모르셨을 수도 있지요. 근데 요즘 바쁘셨나보네요. 사실 저도 요즘은 거의 마실을 못다니는 상황이었습니다 ㅡ.ㅡ
BlogIcon 초하(初夏) | 2009.06.18 20:1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쉐아르님의 영혼에 살이 찌었을 겁니다. 꿈틀꿈틀대면서... ^&^

사실 무척 기다렸는데... 준비하고 계신 건가요... (넘 부담갖지 않으셔도 됩니다)
아무튼, 그 진행 과장에 대한 경과 보고드립니다.
마실 다니시면서 행운 잡아 보셔도 됩니다~~
BlogIcon 쉐아르 | 2009.06.21 15:03 신고 | PERMALINK | EDIT/DEL
ㅎㅎ 영혼'에만' 살이 쪘으면 좋겠습니다.

무엇을 나눌지 어떻게 나눌지 고민하다가 그만 시기를 놓쳤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가하셨는데, 이 때를 빌어 뭐 하나라도 얻을 수 있었을 텐데 그것도 아깝구요. 제 블로그의 이벤트는 오늘 내일 내로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BlogIcon brandon419 | 2009.06.19 21:5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매일 방향을 점검하고 살았다는 말씀이 정말 귀감이 됩니다. 그래서 늘 한결같은 모습이셨군요. 결국 인생은 자아를 찾는 여정이라는 말이 맞는 것 같아요. 얼마전 '연금술사'를 읽었는데,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됐어요. 일기는 아니지만 가끔씩 낙서를 하곤 하는데 저도 제대로 된 일기장을 구입해서 일기를 써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BlogIcon 쉐아르 | 2009.06.21 15:09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제가 '매일'이라고 썼군요. 흠... 사실 '매일'은 좀 과장인데요. 미루었다 쓴 적도 있는지라 ㅡ.ㅡ 그래도 일기를 쓸 때마다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누구에게든 자신있게 권하는 것이 있다면 일기쓰기입니다. 맘에 드는 일기장 하나 스스로에게 선물하세요. 그리고 쓰기 시작하시는 겁니다. ^^
BlogIcon 생각하는 사람 | 2009.06.19 23:2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전 일기를 안쓴지가 너무 오래된 것 같군요.
BlogIcon 쉐아르 | 2009.06.21 15:16 신고 | PERMALINK | EDIT/DEL
다시 시작해보세요. 일기쓰기만큼 좋은게 사실 별로 없어요 ^^
BlogIcon 아톱 | 2009.06.21 17:2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어릴 때 잠깐말곤 일기를 쓴 적이 없는데, 꾸준히 쓰신다니 대단하십니다. 요즘은 주변블로그분들에게서 배울 점들이 많네요;
BlogIcon 쉐아르 | 2009.06.22 12:28 신고 | PERMALINK | EDIT/DEL
2년이 넘어가지 일기를 안쓰고 밀리게 되면 하루종일 불안해집니다. 솔직히 타성에 젖어 쓰는 날도 적지 않지만 그래도 죽는 날까지 쉬지않고 일기를 쓰고 싶습니다 ^^
hi | 2010.01.03 13:4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녕하세요 잘 봤습니다^^인터넷 일기장 홈페이지가 있어 이렇게 댓글 남깁니다.
음성과 영상으로 일기를 기록할 수 있고 댓글을 음성으로 달 수 있습니다.
인터넷 멀티미디어 일기장 www.havediary.com많이 들려주세요^^
BlogIcon 쉐아르 | 2010.01.17 22:21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안녕하세요. '일기장'으로 검색해서 들어오셨나 보네요. 저는 일기는 직접 쓰는 것을 좋아해서 온라인 일기장은 사용안할 것 같은데요. 그래도 여기 찾아오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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