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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5 12:20
요즘 포스팅이 너무 뜸했지요. 휴가를 낼 상황이 아닌데, 과감하게 휴가를 내느라 좀 정신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비록 이틀이지만 가족들과 가까운 도시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간 곳은 제가 사는 곳에서 30분 거리밖에 안되는 보스톤 ^^ 그래도 호텔에서 하루 묶으면서 여기 저기 구경을 했습니다. 오늘은 늦었으니 일단 자고 내일 여행 다녀온 글도 올리고... 밀린 서평도 올리고 해야겠습니다.
BlogIcon Inuit | 2009.04.25 20:2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부럽습니다.
과감히 휴가를 낼 수 있는 배짱, 또는 역량! ^^
잘 쉬셨다니 좋네요.

전 거의 감금생활입니다. 글쓴다고..
갑갑하군요.. ㅠ.ㅜ
BlogIcon 쉐아르 | 2009.04.28 04:21 신고 | PERMALINK | EDIT/DEL
음... 그게 배짱인지는 잘 모르겠는데요. 마음에 부담은 많이 되었습니다.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다 바쁜 것을 알기에 미안하기도 하구요.

책쓰시느라 힘드시죠? 저도 그래야 되는데... 뭘믿고 이렇게 여유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몇달 안남았는데 말입니다 ㅡ.ㅡ
BlogIcon Inuit | 2009.04.28 23:32 신고 | PERMALINK | EDIT/DEL
오호.. 계약 하셨나요?
due date를 받아놓으신 느낌입니다. ^^
BlogIcon 쉐아르 | 2009.04.29 15:32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아니요. 아직 계약은 못했구요. Due date는 제 스스로 정해놓은 것입니다. 8월이 지나고 나면 책쓰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상황이 되거든요. 준비하고 있는 것이 또 하나 있어서요 ^^ 8월까지 못쓰면 몇년동안 손을 못댄다는 생각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BlogIcon Inuit | 2009.04.29 20:44 신고 | PERMALINK | EDIT/DEL
역시 self-managed life를 사는 쉐아르님답습니다.
스스로 정한 스케줄도 그리 중히 여기시니..
올해 두 권의 책을 쓰시나봐요.
일도 삶도 다 뜻한 바 이뤄가기 바랍니다.
성원합니다. ^^
BlogIcon 쉐아르 | 2009.04.30 00:55 신고 | PERMALINK | EDIT/DEL
에구... 너무 좋게 봐주시는 것 같습니다. 제 아내가 inuit님의 이글을 보면 엄청 웃을 겁니다 ㅡ.ㅡ

두권의 책은 아니구요. 9월부터는 새로운 것을 하나 더 추가하기 때문에 다른 것에는 손을 못댈 것 같습니다. 자세한 상황은 때가 되면 블로그를 통해 밝히겠습니다.
BlogIcon mepay | 2009.04.26 20:49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동안 바쁘게 지내셨으니.. 훌훌 털고, 편히 지내다 오십시오!!
BlogIcon 쉐아르 | 2009.04.28 04:21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잘 다녀왔습니다. 미페이님도 여전히 열심히 지내시죠? 요즘은 블로그 마실도 잘 못다녔습니다 ㅡ.ㅡ
BlogIcon CeeKay | 2009.04.27 09:3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보스톤 꼭 가보고 싶었는데 못 가봐서 아쉬웠습니다. 다음에 올라 올 쉐아르님의 여행기로 대신해야겠군요. ^^;
BlogIcon 쉐아르 | 2009.04.28 05:15 신고 | PERMALINK | EDIT/DEL
보스톤에 꼭 오셨어야하는데 말이지요 ㅡ.ㅡ 저희 가족의 보스톤 여행기는 일반 목적에는 잘 안맞는데요. 가까운데 살다보니 사실 볼 만한 거는 이미 다 봤거든요. 이번에는 안해본 것/아직 못가본 곳 위주로 즐겼습니다.
BlogIcon 맑은독백 | 2009.04.28 16:3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휴가 다녀오셨군요...
바빠도 머리 식힐 시간은 있어야지요 ^^

서평이며, 다녀온 이야기들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BlogIcon 쉐아르 | 2009.04.29 15:29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가족들과 시간을 많이 못보내서 미안했거든요.

근데 다녀오고 나서도 정신없기는 마찬가지네요. 일을 전처럼 많이 하지도 못하면서 블로깅할 시간도 없고, 그렇다고 딴 일을 하는 것도 아니고... 뭔가 좀 이상합니다. 시간이 막 새네요 ㅡ.ㅡ
Suji | 2009.04.29 14:1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와~ 부럽습니다. 행복하고 아름다운 추억 많이 만드세요~~
BlogIcon 쉐아르 | 2009.04.29 15:29 신고 | PERMALINK | EDIT/DEL
와... 반갑네요 ^^ 어떻게 잘 지내나요? 거기 사람들은 어때요? 일은 재미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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